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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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바지+스타킹/신발이 아니고 바지+스타킹/스타킹+신발로 이루어져있어서 저같이 맨다리싫어 오버니삭스 좋아 인간들이 드디어 미니스커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사진은 에오르제아 교복 치마)

바지에도 스타킹 붙어있네요
2B하의와 메이드복하의의 좋은점만 절충해옴

구매추천도 ★★★★★

맛폰용 클튜가 30시간 무료이던데 그걸로 스케치 낙서라도 손가락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맛폰으로 도트찍기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3

아...! 그런 방법이...! 냅다 세트만 보고있었어요ㅋㅋ큐ㅜㅠ 이번에 하나만 사봐야겠어요! S2
슬쩍 와글와글 뜨게인형자랑(? 🥰

그러합니다 심지어 동물원 펭귄들을 남극으로 돌려보내시려고 평생모은 도토리도 털어 배 구한 대인배이심 ㅠㅠ

그러니까 AI가 알려주는 불고기 레시피가 정확한지 아닌지 판단을 전혀 못 할 수준이면 AI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단거임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든가 아니면 정확한지 검증을 해보든가 애초에 스스로 판단 가능한 걸 시키든가…억만금 들여서 AI 만들어놓고 불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놈이 하나도 없어서 시연행사를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