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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매 정책이 아직 안 나왔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그 말 많던 '선예매의 선예매의 선예매'의 예시가 수원구장이었어서... 언제나 힘들었습니다.
올해 예매 정책이 아직 안 나왔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그 말 많던 '선예매의 선예매의 선예매'의 예시가 수원구장이었어서... 언제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리그에서는 다른 팀들보다 '아주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보는 팀이 네 군데가 있는데, K1의 안양과 광주, K2의 전남과 김포 정도 되겠습니다. K1의 두 군데 같은 경우는 '라이징 스타' 같은 느낌으로 지켜보는 정도지만, K2의 두 군데는... 전남은 정말 옛날 시절 광양구장에 가 본 기억 때문이고, 김포는 집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아 직관을 가 본 팀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국내 리그에서는 다른 팀들보다 '아주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보는 팀이 네 군데가 있는데, K1의 안양과 광주, K2의 전남과 김포 정도 되겠습니다. K1의 두 군데 같은 경우는 '라이징 스타' 같은 느낌으로 지켜보는 정도지만, K2의 두 군데는... 전남은 정말 옛날 시절 광양구장에 가 본 기억 때문이고, 김포는 집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아 직관을 가 본 팀이라 그렇습니다.
다만 제 기억에 정확하게 박혀있는, '제가 주도적으로 쓰는 PC'에서 굴린 첫 게임이라면... DOS판 삼국지 무장쟁패가 되겠네요.
다만 제 기억에 정확하게 박혀있는, '제가 주도적으로 쓰는 PC'에서 굴린 첫 게임이라면... DOS판 삼국지 무장쟁패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