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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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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bsky.social
(2025.11.03 머스크에게 쫓겨나고, 12.09 영구 정지 당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게임하고 스포츠 보고 정치, 시사 종종 얘기하는 입이 험한 늙고 낡은 아저씨.
#ktwiz #SONOSkygunners #HLAnyang
#CitroenRacing #EdmontonOilers #PhiladelphiaEagles #Detroit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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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571.bsky.social · Dec 9
일론 머스크 사망 기원 1일차.
어으으... 취침!
January 24, 2026 at 6:47 PM
TMI지만, '여행을 가서도' 먹을 것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사서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이나 '기왕 놀러왔으니 여기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에 훨씬 더 많은 초점을 두고 움직였던 날들도 있었다.

... 근데 시간이 다 지나고 보니까, 남는 건 혀 끝에 돌던 먹을 것들의 맛과 느낌, 그리고 한국인의 예절(!)로 식전에 먹을 것의 사진을 남겨뒀던 그런 기억들 뿐이더라.
January 24, 2026 at 5:32 PM
기왕 먹는 얘기를 좀 했으니 말인데... 나이 먹고 남들하곤 좀 달라진 방향으로 가는 게 있다. 이게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남들도 다 이렇게 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젊을 적에는 '좋아하는 데 돈을 써야 하니 오늘 한 끼를 굶자'는 마인드가 있었고, 실제로 그런 일로 수많은 끼니를 '자의로 걸렀던' 기억이 있다.

... 근데 나이 들고는 그렇게 못 하겠더라.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겨먹진 못해도, 배가 고프다 싶으면 뭔가를 찾게 되고, '먹어야겠다' 싶더라. 더는 뭘 하느라 '먹어야 할 끼니'를 거르지 못하겠다.
January 24, 2026 at 5:26 PM
아까 배고파서 냉장고에서 낫토를 좀 꺼내서 먹고 왔다.

한국에 살면서 웬 옆나라 음식인 낫토냐 싶은데, 요즘 낫토 먹는 사람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낫토를 먹기 시작한 지는 꽤 됐다. 청국장의 대체품으로 찾기 시작한 게 발단이었다.

나도 청국장을 상당히 좋아한다. 냄새를 싫어하지도 않는다. 어릴 적에는 아랫목에서 뜨끈하게 떠먹기도 했고, 나이가 좀 들고 나서는 재래시장에서 잘 떠진 청국장을 사와서 집에서 생청국장으로 조금씩 소분했다가 젓가락으로 떠먹었다. 그 구수한 맛은 언제 먹어도 좋다.
January 24, 2026 at 5:03 PM
음... 잠깐 자는 거 미루고 딴 짓 좀 했더니 왜 토트넘이 번리한테 지고 있지...

너네 벤치에다가 손흥민 사진이라도 걸어둬야 안 질 거냐...
January 24, 2026 at 4:45 PM
#겹친소

블친소 때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주절거리다 핀트도 못 잡고 끝내지만, 대표적으로 '이 단어면 무조건 나랑 맞는다' 싶은 태그가 딱 네 개 있습니다. '겹친소'라면 단어로만 얘기해도 되는 거죠?

#ktwiz #GITADORA #Xenosaga #三国志大戦

특히 마지막 태그를 '한국인'이면서 아는 분들은 저를 과거에 실제로 만났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January 24, 2026 at 3:19 PM
씻고 돌아오니 TL에 '겹친소' 얘기가 도는데... 저를 알 만한 키워드 몇 개를 던지면 되나요?
January 24, 2026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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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국에 있다가 얼결에 촛불집회 참여한 외국인이 I was there 하면서 평생 자랑거리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케이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January 24, 2026 at 1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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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사실상 전멸하고 영남권밖에 남지 않은 국힘의 의원들은 대부분 입을 닫고 다음 총선에서 자기 이익만 저울질하고 있다."

일등신문의 눈물이 달다
January 24, 2026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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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조업계 1위인 보람상조의 한 장례지도사가 생체 보석을 만드는데 고인의 분골 전부가 쓰였다고 속인 뒤, 남은 분골을 멋대로 버린 사실이 M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수정 2026-01-23 22:13
imnews.imbc.com/replay/2026/...
[단독] "우리 엄마 유골 어디 갔어요?"‥보람상조 믿었다가 '충격'
요즘에는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분골을 이용해 보석으로 만들어 추모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상조업계 1위인 보람상조의 한 장례지도사가 생체 보석을 만드는데 고인...
imnews.imbc.com
January 24, 2026 at 1:37 PM
선덜랜드가 프리미어 리그의 매운 맛을 보는 중... 이라고 하기엔 얘네도 프리미어 리그가 처음이 아닌데, 그냥 오늘 하루가 억까인 건감;
January 24, 2026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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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최고세율을 높이면 고용이 작살난다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낮춰준다고 고용을 했음? 거지우파들은 맨날 심심하면 '좌파는 온정적으로 사람들의 선의를 가정해서 경제학적으로 실패한다' 이러는데 정작 기업들의 선의에 기대고 있는건 누구?
January 24, 2026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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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윤석열은 주가 부양하겠답시고 공매도 버튼을 뽑아놓고도 3천을 못만들었다
"코스피 5000 돌파는 정부가 확장재정을 반복하고 연기금과 세제를 총동원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알면서 왜 안하셨습니까?
January 24, 2026 at 7:23 AM
사카츠쿠는 서버 확충 때문에 점검까지 장시간 한 놈들이, 서버 반응이 똑같으면 뭐 어쩌자는 거지... ???
January 24, 2026 at 7:05 AM
블루스카이 이 놈들은 안드로이드 어플 업데이트를 되게 이상하게 해놨네... 글 쓰는 버튼이 아래에 있는데 왜 TL 윗부분 한 줄을 따로 들여서 글쓰기 버튼을 추가시킨 거야;
January 24, 2026 at 3:57 AM
저걸 3D 프린터로 뽑은 저 놈은... 죽었겠지? 저러고도 안 죽었으면 쟤는 뭐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 놈일 거고...
January 24, 2026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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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부품은 jesus nut이라고 하는데 메인로터를 잡아주는 부품임. 왜 이름이 jesus nut이냐면 저게 깨지면 기도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어서
January 24, 2026 at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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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내가 직접하면"은 성공 사례가 없지는 않으나 나머지는...
게임업계 사장님들 유언 모음

내가 직접 기획하면 기획자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유니티 쓰면 플머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중국 외주 주면 아트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AWS 쓰면 서버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블루프린트 쓰면 플머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AI 쓰면 사람 안뽑아도 게임 나오겠지? <- 현재 여기
전에도 썼는데 AI를 쓰면 생산성이 두배가 된다고 가정하면

A : 100명중에 50명 자르고 AI써서 100명치 일 함

B : 100명에게 AI주고 200명치 일 함

A고르는 샠기들이 경영자랍시고 앉아있다
January 24, 2026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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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이런 트윗을 올렸는데 댓글

"펭귄은 남반구에 살아 이 멍청이들아"
January 24, 2026 at 2:05 AM
일찍 잤는데 중간에 너무 많이 깬 탓에, 새벽 알람도 못 듣고 일어나기도 이제서야 일어났다.
뭐지 대체...
January 24, 2026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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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벌놈들이?
January 23, 2026 at 12:42 PM
자기 전에 손발톱 깔끔하게 깎는데... 깎을 때마다 특정 부위에서 실핏줄 터지는 걸 걱정해야 하는 게 좀 뭣같다.
방금도 한 군데 터져서 지혈하느라 이제 침대에 다이빙함.

... 그나저나 밖에 눈 쌓였다고?
January 23, 2026 at 1:12 PM
아이고 할 거 다 했다... 취침!
January 23, 2026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