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得愛歌
banner
7942.bsky.social
不得愛歌
@7942.bsky.social
조용하면서도 강한 사람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른 아침 일출 보려고 올라간 뒷산 추워서 혼났네요
January 1, 2026 at 12:47 AM
여자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거의 10여년 만이다. 무슨일일까? 찬찬히 들어보니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산다고 한다. 금요일 모임에서 나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연락 무슨 의미인가? 잠깐 사귀었는데 다른 남자랑 결혼 그리고 동창회시 몇번 본 사이였고 난 거의 동창회를 안나갔다. 31일에 만나자고 하는데 나가야할지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아무런 감정이 없는 지금
December 28, 2025 at 7:59 AM
잠념 버리기
.
.
.
간만에 라이딩 많이 춥네요
December 24, 2025 at 11:27 PM
퇴근 오늘은 왠지 피곤하네요 12월26일 / 1월2일 권장휴가 공지 올리니 직원들 만세를 부른다. 일할때 일하고 쉴땐 쉬자라는 생각에 25년 마무리로 난 31일까지 일 ㅠㅠ 그래도 행복
텍사스바베큐 여직원들 송년회 잠시 참석 법카만 주고 나옴 난 집에서 미역국에 밥
December 23, 2025 at 11:04 AM
서교동의 봄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좋은 사람과 먹어서 그럴수도 ㅎㅎ 와인 좀 더 먹고 근처 호텔로
December 19, 2025 at 11:16 AM
준마이 북극곰의 눈물 크리스마스에디션 선물 받음
누구랑 마셔야 할지 낼 방어회나 사서 혼술
December 18, 2025 at 10:18 AM
모든일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자라는 생각이다. 급하게 발주처에서 계약을 서두르니 난감하다. 1월 중순 클라이언트 사에 방문하여 최종 결정하자라고 일단 미루어 놓았다. ㅠ 가기 싫은 해외출장 그냥 일주일 잡고가 쉬다 와야겠다.
December 17, 2025 at 2:51 AM
겨울비 내리는 퇴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비와 당신 난 이무진이가 부르는게 좋아 공유해 봅니다. 괜히 기분이

youtube.com/watch?v=wjsS...
비 오는 계절 추억 조작 보이스ㅣ이무진 - 비와 당신 [노상어게인 선공개]
YouTube video by 소유기 SOYOUGI
youtube.com
December 16, 2025 at 9:40 AM
상한 영혼들을 위한 노래

숲을 보아라
키 작은 풀잎은 발길에 채이고
목 긴 나무들은 바람에 나부끼며
눈비가 한꺼번에 내려도
한계절 넉넉히 서서 뿌리 내리나니
밟히며 살쪄가는 보리 이삭처럼
흔들리며 뿌리박는 늘 푸른 나무처럼
바람없이 커 가는 영혼이 있으랴
억새는 억새끼리 몸 비비고
냉이꽃 키작은 몸이 흰모가지 내밀면
씀바귀 노오랗게 힘 보태듯
사랑하기로 맹세하면 어둠인들 두려우랴
촛불을 믿지마라.
나아가는 내가 있으니
December 15, 2025 at 11:45 PM
어제 과음을 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골골골 그래도 생각나는건 누군가와 하루종일 뒤엉켜 사랑을 나누고 싶다.
December 13, 2025 at 11:13 AM
일 출

어슬녘 새벽하늘 첫 점등을 시작하는
북한산 백운대가 이마를 빛낼 무렵
해맞이 빰이 붉어진 꿈을 켜는 능선들

하루재 너머 범람할 아침 햇살 쪽으로
밤새워 품에 잠든 도시를 다독이던
화강암 봉우리들이 일제히 기립한다.

아아~~
북한산 백운대 쏫아 오르는 붉디 붉은 해
온누리 밝디밝게 비추네~~~~
December 8, 2025 at 11:46 PM
저녁 그리고 망설임

바다에 잠긴 석양처럼 발그레한 귀를 보았지

한번도 들어 본적 없는 얘기 처음들 듯

저녁은 그렇게 온다.

뒤가 궁금해지게.......

길 위에 걸쳐 앉아 모든걸 내려 놓은체 

검무스럽게 변해가는 하늘을 본다.

어스름이 이끌고 가는 마음이란

“틱” “탈칵” 케비넷 여는 소리처럼 

오늘 저녁 어둠속 

여기에 모든걸 풀고 돌아가면 좋을까…….
December 8, 2025 at 12:23 AM
지인이 약식을 만들어 와 답례로 집근처 케익 전문점에서 예약한 딸기케익 배달 오후는 운전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 저녁은 안창살에 송화버섯을 구워 와인과 한잔 하면서 오늘 일과를 마무리 해야겠다. 송화버섯도 너무 많이 사 옆집에 나눠줘도 많다. 장 볼때가 에매하다. 혼자 산다는것을 망각
December 7, 2025 at 7:57 AM
youtu.be/-kEesSXCzfY?...

잊혀져 가는 기억을 다시 상기시킨다.
이문세 - 雨然(우연)
YouTube video by sh2098
youtu.be
December 6, 2025 at 12:06 PM
조용히 식탁에 앉아 커피 한잔에 책읽는 시간이 좋다. 잔잔한 음악 듣는것도 좋다.
사랑하는 이와의 조근조근한 대화도 좋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도 좋다. 다 좋다.
December 6, 2025 at 2:31 AM
어제 늦은시간 미국 변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우리쪽에서 보내준 계약서 검토가 끝나 다음주중 계약날인하자고 아직 직원들에겐 오픈하지 않았으나 월요일 알려주면 난리날것이다. 6개월을 준비하여 중국과 싱가폴 업체와 경쟁하여 11월말 우선협상자 선정 어제까지 계약서 완료 25년 마무리가 잘 될듯 기쁘다.
December 6, 2025 at 2:20 AM
우띠 오늘은 푸닥거리 한번 해야겠다. 직원들이 아무도 출근 안함 전화도 없다. 기다려보다가 화를 내야할지 ㅠ 30억짜리 계약건 마무리가 오늘까지인데 우째야 할까요
이건 꼰대는 아니지요
December 5, 2025 at 12:11 AM
오늘은 간만에 늦잠 일어나 씻고 아침으로 계란후라이 2개와 바나나하나 두번째 회사로 출근이라 천천히 준비 아침 여유를 간만에 부려보네요
December 4, 2025 at 10:48 PM
출장후 집 도착하니 도너츠 선물 누가 다 먹나 ㅠㅠ 단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큰일이군요
December 4, 2025 at 10:20 AM
冬(겨울)
우리의 가슴은 더 뜨거워지고
우리 뿌리는 더 깊어지라고
이리 시린 겨울인가 보다.
December 4, 2025 at 8:56 AM
후쿠오카 출장중 온천욕 욕심으로 1박한 유후인료칸 실수로 4인실 예약되어 ㅠ 혼자 즐김 愛人이랑 왔어야 하는데
December 3, 2025 at 11:34 PM
하루종일 일하기 싫은 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온천욕 하고싶은 날 ㅠㅠ 일본출장 비행기 대기중에
December 3, 2025 at 6:05 AM
내장산 단풍 지난주말 풍경
November 12, 2025 at 9:25 AM
아쉬운 가을을 만끽하려
November 9, 2025 at 6:58 AM
겨울같은 가을 강원도 평창에서 가을을 즐기다.
October 27,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