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일출 보려고 올라간 뒷산 추워서 혼났네요
이른 아침 일출 보려고 올라간 뒷산 추워서 혼났네요
.
.
.
간만에 라이딩 많이 춥네요
.
.
.
간만에 라이딩 많이 춥네요
텍사스바베큐 여직원들 송년회 잠시 참석 법카만 주고 나옴 난 집에서 미역국에 밥
텍사스바베큐 여직원들 송년회 잠시 참석 법카만 주고 나옴 난 집에서 미역국에 밥
누구랑 마셔야 할지 낼 방어회나 사서 혼술
누구랑 마셔야 할지 낼 방어회나 사서 혼술
숲을 보아라
키 작은 풀잎은 발길에 채이고
목 긴 나무들은 바람에 나부끼며
눈비가 한꺼번에 내려도
한계절 넉넉히 서서 뿌리 내리나니
밟히며 살쪄가는 보리 이삭처럼
흔들리며 뿌리박는 늘 푸른 나무처럼
바람없이 커 가는 영혼이 있으랴
억새는 억새끼리 몸 비비고
냉이꽃 키작은 몸이 흰모가지 내밀면
씀바귀 노오랗게 힘 보태듯
사랑하기로 맹세하면 어둠인들 두려우랴
촛불을 믿지마라.
나아가는 내가 있으니
숲을 보아라
키 작은 풀잎은 발길에 채이고
목 긴 나무들은 바람에 나부끼며
눈비가 한꺼번에 내려도
한계절 넉넉히 서서 뿌리 내리나니
밟히며 살쪄가는 보리 이삭처럼
흔들리며 뿌리박는 늘 푸른 나무처럼
바람없이 커 가는 영혼이 있으랴
억새는 억새끼리 몸 비비고
냉이꽃 키작은 몸이 흰모가지 내밀면
씀바귀 노오랗게 힘 보태듯
사랑하기로 맹세하면 어둠인들 두려우랴
촛불을 믿지마라.
나아가는 내가 있으니
어슬녘 새벽하늘 첫 점등을 시작하는
북한산 백운대가 이마를 빛낼 무렵
해맞이 빰이 붉어진 꿈을 켜는 능선들
하루재 너머 범람할 아침 햇살 쪽으로
밤새워 품에 잠든 도시를 다독이던
화강암 봉우리들이 일제히 기립한다.
아아~~
북한산 백운대 쏫아 오르는 붉디 붉은 해
온누리 밝디밝게 비추네~~~~
어슬녘 새벽하늘 첫 점등을 시작하는
북한산 백운대가 이마를 빛낼 무렵
해맞이 빰이 붉어진 꿈을 켜는 능선들
하루재 너머 범람할 아침 햇살 쪽으로
밤새워 품에 잠든 도시를 다독이던
화강암 봉우리들이 일제히 기립한다.
아아~~
북한산 백운대 쏫아 오르는 붉디 붉은 해
온누리 밝디밝게 비추네~~~~
바다에 잠긴 석양처럼 발그레한 귀를 보았지
한번도 들어 본적 없는 얘기 처음들 듯
저녁은 그렇게 온다.
뒤가 궁금해지게.......
길 위에 걸쳐 앉아 모든걸 내려 놓은체
검무스럽게 변해가는 하늘을 본다.
어스름이 이끌고 가는 마음이란
“틱” “탈칵” 케비넷 여는 소리처럼
오늘 저녁 어둠속
여기에 모든걸 풀고 돌아가면 좋을까…….
바다에 잠긴 석양처럼 발그레한 귀를 보았지
한번도 들어 본적 없는 얘기 처음들 듯
저녁은 그렇게 온다.
뒤가 궁금해지게.......
길 위에 걸쳐 앉아 모든걸 내려 놓은체
검무스럽게 변해가는 하늘을 본다.
어스름이 이끌고 가는 마음이란
“틱” “탈칵” 케비넷 여는 소리처럼
오늘 저녁 어둠속
여기에 모든걸 풀고 돌아가면 좋을까…….
사랑하는 이와의 조근조근한 대화도 좋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도 좋다. 다 좋다.
사랑하는 이와의 조근조근한 대화도 좋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위해 살아가는것도 좋다. 다 좋다.
이건 꼰대는 아니지요
이건 꼰대는 아니지요
우리의 가슴은 더 뜨거워지고
우리 뿌리는 더 깊어지라고
이리 시린 겨울인가 보다.
우리의 가슴은 더 뜨거워지고
우리 뿌리는 더 깊어지라고
이리 시린 겨울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