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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y.bsky.social
@7ey.bsky.social
- 안녕하세요 제이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LR_left_right_
킬다
May 17, 2024 at 11:09 AM
May 15, 2024 at 3:10 PM
젊어지는 기분 들기 ◡̈
March 31, 2024 at 10:47 AM
악한 생각. 느낌.
March 2, 2024 at 9:23 PM
March 1, 2024 at 4:20 PM
March 1, 2024 at 4:08 PM
⚆_⚆
February 29, 2024 at 12:45 PM
자자. 불면증에 시달린지 어엇 일 년이 되었나. 약만 먹으면 다른 의미로 죽겠어. 집중이 안 돼. 뇌가 졸리면 자자. 있어 보이는 헛소리로 맑은 공기 마시며 수치심 느끼기 싫으면
February 27, 2024 at 12:58 PM
이 구역의 제일가는 달변가는 아니나 사상집 하나 작성하고 싶어졌다. 위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선 꽤 귀찮은 사항을 여럿 클리어해야 하는 미션 퀘스트가 존재한다는 것. 무슨 전직하는 줄 알겠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 특성(인 것으로 이해하기로 했음) 상 연장자의 많은 내리 관심 중 특유의 충언은 상호 부담이 큰 것 또한 사실이다. 과연 연장자는 부담을 모르는가? 아니,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예시는 즉, 많은 사람을 만나 얻어온 데이터들은 곧 내 것이 아닌 또 다른 내가 귓가에 속삭여주는 것이 아닌가.
February 25, 2024 at 12:33 AM
다음 말,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같은 사람에게 '씨' 라고 다정하게 불리다 보면 이 호칭 위에 지저분하게 찍힌 옛 상사의 지문들을 싹 닦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February 23, 2024 at 5:07 PM
피스타쵸 맛있쵸 (❁´▽`❁)
February 23, 2024 at 4:18 PM
친구가 준 어제 자, 베트남
February 21, 2024 at 11:42 AM
불금 즐기는 중-`♡´-
February 16, 2024 at 1:46 PM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3명 탈주하고 한명만 자리잡은 이 늠름한 자태를 보아라! 이런 거 처음봐서 남겨놉니다.........
February 12, 2024 at 9:50 AM
새해 선물로 육만 오천 원 거금을 들인 내 자신에게 박수를 (현타)
February 11, 2024 at 5:13 PM
February 4, 2024 at 12:19 PM
•̑‧̮•̑
February 3, 2024 at 10:20 AM
야식-`♡´-
January 31, 2024 at 1:42 PM
친구가 준 어제 자, 일본의 아침.
January 28, 2024 at 10:39 PM
지하철에서 아날로그 궁상(이라 쓰고, 감성이라 읽는다)같이 떨어보는 건 어떠세요? ☺
January 25, 2024 at 2:02 AM
그토록 원할 땐 좋은 사람 못 만나더니 직업을 바꾸니 회사 사람들이 좋다. -`♡´-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을 즐기기로 했다.
January 24, 2024 at 11:15 AM
안녕하세요. 생에 첫 워크숍에 진절 넌덜머리를 느낀 사람입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 가는 길에 엄청난 곳을 들리는데 이젠 무섭습니다. 비 오는 날 바다 보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집에 보내줘...
January 20, 2024 at 5:04 AM
December 22, 2023 at 6:47 AM
December 21, 2023 at 3:39 AM
December 19, 2023 at 4: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