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 만들었다 아직 적응 안 됨.
파릇파릇한 중학생들의 트윗이 추천으로 뜸 아침마다 재밌어 꿀 잼이야
파릇파릇한 중학생들의 트윗이 추천으로 뜸 아침마다 재밌어 꿀 잼이야
May 22, 2024 at 10:54 PM
트위터 계정 만들었다 아직 적응 안 됨.
파릇파릇한 중학생들의 트윗이 추천으로 뜸 아침마다 재밌어 꿀 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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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끄러울 때마다 되새긴다. 누군가도 내가 꼴보기 싫을 테고 그냥 참고 견디고 있는 날이 있겠거니.
May 19, 2024 at 1:34 PM
마음이 시끄러울 때마다 되새긴다. 누군가도 내가 꼴보기 싫을 테고 그냥 참고 견디고 있는 날이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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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이렇게 산다고? 아침 일찍부터 출근 준비하고 출근해서 저녁까지 있다가 집 와서 개인 시간 조금 가지면 하루가 끝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이걸 몇십 년 반복한다고? 라는 생각을 해..
May 17, 2024 at 12:38 PM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산다고? 아침 일찍부터 출근 준비하고 출근해서 저녁까지 있다가 집 와서 개인 시간 조금 가지면 하루가 끝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이걸 몇십 년 반복한다고? 라는 생각을 해..
수명이 단축됨을 느끼는 중
어르신들의 곡소리를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절로나오게 만드는 이 세상이 밉다. 아이고아이고
어르신들의 곡소리를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절로나오게 만드는 이 세상이 밉다. 아이고아이고
May 16, 2024 at 11:28 AM
수명이 단축됨을 느끼는 중
어르신들의 곡소리를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절로나오게 만드는 이 세상이 밉다. 아이고아이고
어르신들의 곡소리를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절로나오게 만드는 이 세상이 밉다. 아이고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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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건 사고를 정리하기 싫어 탈피하려다 실패한 제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두괄식 문장으로 압축하여 글 올릴 예정이었으나 귀찮음이란 놈이 쉽게 놔주질 않아 할 말만 적겠습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나니 트위터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핑계)를 얻었습니다. 트친해주시면 하겠습니다. 개소리 끝났으니 자러 가겠습니다 잘 자요.
May 15, 2024 at 3:08 PM
일련의 사건 사고를 정리하기 싫어 탈피하려다 실패한 제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두괄식 문장으로 압축하여 글 올릴 예정이었으나 귀찮음이란 놈이 쉽게 놔주질 않아 할 말만 적겠습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나니 트위터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핑계)를 얻었습니다. 트친해주시면 하겠습니다. 개소리 끝났으니 자러 가겠습니다 잘 자요.
아무 소리 풀 수 있는 공간이 필요로 하다.
May 12, 2024 at 4:44 PM
아무 소리 풀 수 있는 공간이 필요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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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인 사람은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 거다. 더 생각하고 의미부여 할 필요 뭐 있어.
March 30, 2024 at 5:00 PM
거기까지인 사람은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 거다. 더 생각하고 의미부여 할 필요 뭐 있어.
사춘기 꼬맹이들의 불같은 시기심을 열 살씩이나 어린 단순 연하에게 불태울 필요가 있었나. 유일무이한 인간 언저리 문화재가 있었다면 가장 먼저 등재될 불혹 덩어리가 코앞에 있을 줄이야. 숱한 역경과 곤경을 보란듯 극복해 내야만 성공한단 세상은 곧 역겨운 오지임을 증명하되, 우리는 산증인이 아닐런지. 시야 반경이 얼마나 좁으면 40에 국보급 도태 인간이 되었는가. 입만 열었다 하면 욕설 및 혐오 발언이 절로 나오는데 만에 하나라도 고장 나는 일이 생기면 무통각증 아이템 장착 후 소독약 잘 바르시길 바랍니다. 아멘.
March 30, 2024 at 5:50 PM
사춘기 꼬맹이들의 불같은 시기심을 열 살씩이나 어린 단순 연하에게 불태울 필요가 있었나. 유일무이한 인간 언저리 문화재가 있었다면 가장 먼저 등재될 불혹 덩어리가 코앞에 있을 줄이야. 숱한 역경과 곤경을 보란듯 극복해 내야만 성공한단 세상은 곧 역겨운 오지임을 증명하되, 우리는 산증인이 아닐런지. 시야 반경이 얼마나 좁으면 40에 국보급 도태 인간이 되었는가. 입만 열었다 하면 욕설 및 혐오 발언이 절로 나오는데 만에 하나라도 고장 나는 일이 생기면 무통각증 아이템 장착 후 소독약 잘 바르시길 바랍니다. 아멘.
일련의 사고들을 묵묵히 처리하느라 침묵 상태가 길었습니다. 적절한 자극만 주어진다면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지옥의 기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거들먹거리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데 놀랍게도 딱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며칠 전 무사 생환하였습니다. 현재 이직 중입니다. 잘 마무리되면 방대한 썰을 책으로 낼까 합니다. 장르는 퍽킹 판타지로. 쌀쌀하죠? 그거 다 제가 온점과 냉점 사이 미세한 간극에 울화통이 터져서 그렇습니다. 곧 따스한 봄날이 당신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arch 17, 2024 at 1:20 PM
일련의 사고들을 묵묵히 처리하느라 침묵 상태가 길었습니다. 적절한 자극만 주어진다면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지옥의 기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거들먹거리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데 놀랍게도 딱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며칠 전 무사 생환하였습니다. 현재 이직 중입니다. 잘 마무리되면 방대한 썰을 책으로 낼까 합니다. 장르는 퍽킹 판타지로. 쌀쌀하죠? 그거 다 제가 온점과 냉점 사이 미세한 간극에 울화통이 터져서 그렇습니다. 곧 따스한 봄날이 당신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는 생을 사는 중. 조만간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March 10, 2024 at 1:15 PM
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는 생을 사는 중. 조만간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심심한테 카톡 할 사람'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 심심한데 카톡 할 수 있지. 심심한데 '카톡 할 사람을 모집한다' 즉, 서로 초면 대화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지 의문. 또는 멘션으로 '저랑 카톡 할래요?' 차라리 번호 달라고 하는 게 이해될 정도로 이해 안 되는 중. 낯선 만남을 기약할 대비적 행동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이해 안 됨... 무슨 대화를 할까? 목적이 없는데
March 3, 2024 at 10:50 AM
'심심한테 카톡 할 사람'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 심심한데 카톡 할 수 있지. 심심한데 '카톡 할 사람을 모집한다' 즉, 서로 초면 대화를 한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지 의문. 또는 멘션으로 '저랑 카톡 할래요?' 차라리 번호 달라고 하는 게 이해될 정도로 이해 안 되는 중. 낯선 만남을 기약할 대비적 행동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이해 안 됨... 무슨 대화를 할까? 목적이 없는데
정중히 사절하고 싶은 인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주제로 같은 이야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관, 사고 회로, 해석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미묘하게 어긋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런 부류는 전후 과정을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또는, 납득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안 맞는 사람' 이라 인식해버린다. 대화하기 싫어.
March 2, 2024 at 9:50 AM
정중히 사절하고 싶은 인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주제로 같은 이야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치관, 사고 회로, 해석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미묘하게 어긋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런 부류는 전후 과정을 설득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또는, 납득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안 맞는 사람' 이라 인식해버린다. 대화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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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잠식되어 경련이 올라오다 못해 눈시울이 붉어지는 상황이 줄었다. 또렷한 원망감에 불신의 눈초리로 상대를 해석하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감히 쉽게 확언하는 가벼운 혀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고립된 망상 즉, 주관적 해석의 선입견임을 파악치 못한 체 '뜻대로 되지 않음에 대한 불만' 만 줄창 내놓을 뿐. 어쩌고 저쩌고. 나는 당시에도 자자하게 재수 없을 것이다. 연인인 상대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지. 과연 나는 성장하였을까? 힘이 빠져서 그런 게 아니고? 합리적 의심이 되는 부분.
March 1, 2024 at 4:09 PM
분노에 잠식되어 경련이 올라오다 못해 눈시울이 붉어지는 상황이 줄었다. 또렷한 원망감에 불신의 눈초리로 상대를 해석하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감히 쉽게 확언하는 가벼운 혀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고립된 망상 즉, 주관적 해석의 선입견임을 파악치 못한 체 '뜻대로 되지 않음에 대한 불만' 만 줄창 내놓을 뿐. 어쩌고 저쩌고. 나는 당시에도 자자하게 재수 없을 것이다. 연인인 상대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지. 과연 나는 성장하였을까? 힘이 빠져서 그런 게 아니고? 합리적 의심이 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