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F-Master
aborny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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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걸린 늙은 암캐 섹파(5n)
덥다 ㅋ 아무도 없는 한적한 빌딩 지하4층 주차장 비상계단은 확실히 깊은 지하라 시원하네 ㅋ
이년 수치스러워서 죽을려고 하네 ㅋ 교육시키기 딱 좋네 ㅋㅋ
July 10, 2025 at 2:10 AM
똑같아요 ㅋ 노예로 살고 있죠 ㅋ
June 7, 2025 at 10:09 PM
그렇다고 쉰살먹은 미틴년이 딸년 옷 입고 나오면 어캐하냐?
May 5, 2025 at 6:12 AM
이정도? ㅋ
March 31, 2025 at 1:51 AM
그거라도 되니까 데리고 노는거죠 ㅋ
March 26, 2025 at 5:26 AM
늙은년이 나때문에 이렇게 입고 다니는걸 창피해한다 ㅋ
옷입은거 보면 볼만은 한데.. 얼굴이 주름살 자글자글해서 제나이로 늙어 보여 ㅋ
자기 엄마랑 동갑이라고 근친플하고 싶다는 디엠이 자주 오는데 취향은 자유니까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ㅋ 이년은 그런 플은 도저히 못할 듯 ㅋㅋ
그리고 이년은 내가 돌리지 않을거니까 그런 디엠보내지 마~ ㅋ
March 26, 2025 at 1:56 AM
이미 씹걸레 정액받이가 되서 ㅋ
March 24, 2025 at 9:08 PM
늙은년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린놈이 시킨다고 하고 있다 ㅋ
갈데까지 다 간거같아 ㅋ 가스라이팅 완성 ㅋㅋ
March 22, 2025 at 7:53 AM
남자랑 몇살까지 성관계 했냐고 물어보니 ㅋ 20살짜리부터 68살 할배까지 해봤다고 한다 ㅋ
말은 안하지만 20살 이하하고도 경험이 있는 듯 ㅋㅋ
하기야 이정도 걸레니까 나한테까지도 차례가 돌아오지 ㅋㅋ
March 20, 2025 at 1:35 AM
이년이 빨때는 온 정성을 다해서 깊숙한 곳에 있는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먹는 년이라 ㅋㅋ
March 17, 2025 at 1:06 AM
급하고 시간없으면 아무데서나 하는거지 뭐 ㅋㅋ
March 2, 2025 at 9:46 PM
세상을 오래 살아서 반항할지 복종할지를 잘 알아서 체념도 빠르더군요 ㅋ
February 17, 2025 at 2:16 AM
니년도 몰랐지? 나이들고 늙어서 어린놈앞에서 이렇게 될줄 ㅋㅋ
February 13, 2025 at 10:01 PM
뱃살나온 육덕 늙은년 ㅋㅋ
February 9, 2025 at 4:22 AM
만나서 떡만 치는게 지겨워서 하루는 한적한 시간에 기사식당가서 불백을 먹는데 ㅋ 햐~ 나이든 기사할배들 밥먹는것도 멈추고 시선강간을 ㅋ
정말 뚫어지겠더라 ㅋ
이년 시선들이 부담스러워서 밥도 못먹겠다고 하더니만 모텔 와서 보지까보니까 흠뻑 젖어서 질질싸더라 ㅋㅋ
확실히 할배들한테는 저렴해보이는게 떡감있고 좀 더 섹스러워보여 ㅋㅋ
February 6, 2025 at 4:53 AM
명기보지는 들어봤어도 명기항문은 첨이네 ㅋ 블랙홀같이 소용돌이 주름이 쫙쫙 빨아드릴듯 ㅋ
앤 빨기 편하게 후장 근처 털 좀 직접 정리해주면 고마워 할 듯 합니다 ㅋ
최근 후장섹 흔적이 살짝 보이는데 크게 티는 안나네요 ㅋ

제꺼 후장섹 2번하고 이틀후 모습입니다. 항문 입구가 살짝 부어서 쓰리다고 하네요 ㅋ 그래도 항문의 복원력은 대단한 듯 ㅋ 인체의 신비~
February 3, 2025 at 5:28 AM
내 노예년은 반대로 유륜이 좀 약해서.. 두년 갖다가 레즈시키면 볼만하겠네요 ㅋㅋ
February 2, 2025 at 3:43 AM
그 욕구는 저도 활활 타오르는데 ㅋ 좁보에 몸에 상처나면 안되는 년이라서 아쉽네요 ㅋ
February 2, 2025 at 1:08 AM
그런 얘기를 하긴하더라 ㅋ 늙어서 이렇게 망신창이 될 줄 알았으면 차라리 어려서부터 몸팔고 쉽게 돈 벌걸 그랬다고 ㅋ
젊어서 한번 대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ㅋ
다시 태어나면 돈받고 몸파는 창녀로 사는것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하네 ㅋㅋ
February 1, 2025 at 4:06 AM
똥꾸멍에 넣던걸 입으로 빠네 ㅋ 비위좋은년이네 ㅋ 플러그가 좀 헐거워서 빠질거 같은데 대자로 새로 장만해서 넣어도 충분히 감당할거 같은데요? ㅋㅋ
이년은 소자넣고 데리고 다니는데 이제는 가끔 저절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January 22, 2025 at 11:24 PM
제가 갖고 노는 년도 50대인데 ㅂㅈ생김새가 좀 이상해요 ㅋ 클리는 작은편인데 구멍은 좁고 음순은 비대칭으로 한쪽이 더 검고 늘어져 있어요 ㅋ 보빨할때 씹는 재미는 있습니다 ㅋㅋ
January 17, 2025 at 8:06 PM
강제로 수치스러운 모습이 보여지고 나니까 체념을 했는지 ㅋ 더 순종적이 되네요 ㅋㅋ
January 6, 2025 at 3:43 AM
내가 사귀는 여친이 따로 있다는걸 이년도 안다 ㅋ 자기보다 수십년 어린 애라서 늙은 자기는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ㅋ
자기는 오로지 성욕 푸는 대상이고 정액 배출용이라는 것도 안다 ㅋ
그래도 버림당하지 않기 위해 제법 노력은 한다 ㅋㅋ
January 4, 2025 at 4:22 AM
그래봤자 쉰살 먹은 늙은 년일 뿐이죠 ㅋㅋ
December 26, 2024 at 10:50 PM
아름답긴요...뒤치기할 때마다 허리살이 출렁출렁거려서 내가 진짜 늙은년 먹고 있구나 하는 자각과 현타를 느끼게 되는데요 ㅋㅋ
December 26, 2024 at 4: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