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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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midnightbooks.bsky.social
덧없이
@aftermidnightbooks.bsky.social
13년차 방송노동자. 책 한 권을 썼습니다.
December 24, 2024 at 3:32 AM
으아니 저널이다
December 24, 2024 at 3:31 AM
혼란한 시국에, 야니스 바루파키스의 <테크노 퓨달리즘>을 읽었다. 이러나 저러나 뭐라도 읽어야 마음이 편안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brunch.co.kr/@ejtdjqtdl/191
20화 새 이름 붙이기의 어려움
야니스 바루파키스, 테크노퓨달리즘 | 지난 주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 가만히 앉아 책을 읽을 여유는 없었다. 오래 전에 예매해 둔 공연을 포기하고 광장으로 나갔다. 벌벌 떤 시간이 아깝게, 105명의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자기 소임을 포기하는 모습을 그저 지켜봐야 했다. 이어지는 뉴스에 분노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짧은 단문들을 연이어 SNS에...
brunch.co.kr
December 11, 2024 at 3:53 PM
Reposted by 덧없이
트위터는 "괴이"화 되었다...
November 26, 2024 at 4:05 AM
하지만 여기 오면 트위터를 일찌감치 떠난 사람들이 있어서 옛날로 돌아간 것 같고.
November 25, 2024 at 4:30 PM
결국 나의 SNS 이용의 주 목적은 좋은 책 찾기, 날카로운 생각들 마주하기와 짧은 문장으로 날리는 위트 즐기기인데, 아직까지는 혐오의 바다에서 마지막으로 트윗들을 날려대는 트위터 정서에 익숙한 것 같고.
November 25, 2024 at 4:30 PM
아이고 힘들다
November 25, 2024 at 4:28 PM
Reposted by 덧없이
[속보]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 '원칙적' 승인"< CNN> www.yna.co.kr/view/AKR2024...
www.yna.co.kr
November 25, 2024 at 1:46 PM
brunch.co.kr/@ejtdjqtdl/188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세 권의 책. 오카 마리의 가자란 무엇인가, 질베르 아슈카르의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일란 파페의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를 읽었다.
19화 '팔레스타인' 읽기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세 권의 책 | 오카 마리의 『가자란 무엇인가』(김상운 옮김, 두번째테제, 2024), 질베르 아슈카르의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팔레스타인 평화 연대 옮김, 리시올, 2024), 일란 파페의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백선 옮김, 틈새책방, 2024)를 읽었다. 그저께 보도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 영장 발부 소식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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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4 at 4:26 PM
트위터에서 인사를 남기고 떠나신 분들이 다 여기 계시니 여기가 트위터였다
November 16, 2024 at 4:53 AM
이상해 더 트위터 같아
November 16, 2024 at 3:43 AM
Reposted by 덧없이
트위터와 블루스카이가 너무 유사해져서(트위터는 기능이 너무 망가졌고, 블루스카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바람에) 간혹 내가 트위터를 하고 있는 건지 블루스카이를 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November 16, 2024 at 1:38 AM
하지만 아직 출판사도 서점도 계정이 많이 없네...
November 15, 2024 at 4:16 AM
이제 진짜 블스로 넘어올 땐가
November 15, 2024 at 4:12 AM
억만년만이네.
July 12, 2024 at 9:58 PM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진부한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그들이 자신의 환상 속에서 끊임없이 만족감을 찾다 끝내 현실의 누군가를 죽이며 쾌락을 얻는 인간을 그리며, 어쩌면 경외나 공포를 유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썸네일을 누르고, TV 앞에 서고, 표지를 펼쳐보도록 하기 위해 침묵하거나 방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August 24, 2023 at 8:35 AM
아이고 책을 막상 써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
August 23, 2023 at 12:26 PM
방송 포맷이 가지고 있는 한계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모습도 보이고.
August 20, 2023 at 5:48 PM
전공자가 아닌 사람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은 역사를 서술할 자격이 없을까? 매일 쓰다 지우다 하면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August 19, 2023 at 4:29 PM
https://brunch.co.kr/@ejtdjqtdl/143
엄태화, 콘크리트 유토피이(2023)

이 영화를 지탱하고 있는 거대한 욕망이 극적으로 가공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 그 자체임을 드러내는 데 영화 초반에 붙어 있는 짧은 몽타주는 큰 역할을 한다. 거대한 아파트 숲의 성장과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의 목소리는 이 욕망이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대전제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August 13, 2023 at 9:34 AM
"스토킹에서처럼 상대방에 대해 과도한 애정을 갖는 것은 그에 대한 책임감이 아니라 집착이며 관계의 판단 기준을 자신의 행복에만 두는 것이다. 방송이 시청(청취)자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할 때, 그것이 스토킹이 될지 애정어린 몸짓이 될지 역시 그런 경계선에서 생각되어야 하지 않을까?" - 성민규, '흩뿌려지는 것'에 대한 사랑과 욕망
August 6, 2023 at 6:21 PM
https://brunch.co.kr/@ejtdjqtdl/141 재밌게 읽었다. 조귀동 -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제목이 살짝 고민스럽지만 붙인 이유는 명확해 보이고, 우리는 어떤 미래로 나아가기 될지 고민스러워지고 막 그러는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 서서
2023.08.06.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 조귀동 기자의 <이탈리아로 가는 길>은 시작부터 흥미로운데, 민주당 일각에서 수사로서 사용한 '눈 떠보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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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3 at 5: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