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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300일 챌린지 중

사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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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fse.tw/pigtNr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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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표를 사용해 스포를 회피! 넘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fusetter(후세터)
fse.tw
December 9,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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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재요
귀 철물점임
언제 한 번 저기저기 급하게 할 때 어디에 귀 걸려서 뜯길뻔한 이후로 조심함
언제 한 번 분위기 잡힌 뒤에 잠...잠깐 함서 귀에 있는 거 1나1나 빼는데 성*수 존나 궁시렁댐
December 7, 2025 at 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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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
진재유 또라이 아니고 진짜 또라이
December 7,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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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새
진재유한테 미친 새끼 아니고(맞는 것 같긴 함) 진짜 미친 새끼
December 7, 2025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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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새
December 7, 2025 at 4:34 PM
무슨 고양이가 체면을 차려!!!!!
December 5, 2025 at 5: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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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준수 있었으면 마.. 하고 준수 불러서 빼달라 했을 텐데
준수 없고 재유만 있어서 부탁하기 좀 그래가지고ㅠㅠ 혼자 해보려다가 피 봄
그래도 다음부터는 재유도 부를 수 있게 됨
December 5,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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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냥이 커튼에 발톱 껴서 억지로 빼내다가 피 좀 봤을 때
재유가 사자후 날리고 바로 병원 데려감
그날 이후로 좀 친해짐
December 5, 2025 at 1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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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해제한 날
준냥이가 재유 무릎에 앉아서 먀옹먀옹 쟁냥이 불러가지고..
쟁냥이 오도카니 앉아 있다가 폴짝 뛰어서 같이 재유 무릎에 앉음
재유 쫌 긴장한 얼굴로 말없이 지켜 보고 있었는데
쟁냥이가 무릎 차지하고 앉는 거 보고 너무 기뻐가지고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이마 긁어줌
쟁냥이가 이번에도 가만히 있어서 속으로 음청 뿌듯해함
December 5,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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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자야 되는데..
December 5, 2025 at 4: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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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제가 만든 눈토끼는 아니고요 아파트 앞에 잇길래 찍엇어요
December 4,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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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 너무 더워서 미치는 바람에 집 들어오자마자 일단 옷부터 벗고 우뚝. 서있었는데 바로 뒤에 따라온 진재요 그거 보고 꿈 꾸나 싶어서 눈 비비고 나갔다 들어옴
December 4, 2025 at 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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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으로 떡볶이 나온 날 농구부 전원 웜업 전 기절
December 3, 2025 at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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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외투 안에 집어넣고 있어서 후드티인 줄 알았는데 외투 벗고 보니까 옷 아니어서 그거 뭐야..? 라고 물어보는 준수
바라클라바 라는 건데 요새 많이 한다 해가~ 추워갖고 속는 셈 치고 함 사봤는데 생각보다 따시다 ㅎㅎ 니도 사주까?
재잘재잘 답하는 동그라미 보고 진재유니까 봐줄만 한 거지 내가 하면 좀 징그러울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함
December 3,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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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포옹도 하는 아들 재요
엄마랑 그렇게까진 안하는 아들 둔두
December 2,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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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둔수 대농 시절이나 막 데뷔했을 때는 외모 관련 얘기 들으면 심드렁하게 답해가지고 싸가지 없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연차 좀 쌓인 뒤로 이제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하긴 하죠' 정도 말할 수 있게 됨 걍 나이 먹고 좀 유해짐+그옆에서 오랜 시간 보듬어준 어떤 햄쥐 덕분에
December 2, 2025 at 6:02 AM
햄남햄녀
December 2, 2025 at 6: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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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장에도 낙서 ㅈㄴ함
이상한 가계도
December 2,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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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
준두... 재요 허리 바짝 끌어당겨서 안고 다리 사이에 무릎 넣음
재요... 준두 뒷목 꾸욱 잡아누름
December 2,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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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면 엄마랑 통화하는 거 옆에서 성준수가 듣고 있는 것도 그럼.. 그 나잇대 애들은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거 괜히 부끄럽게 생각해서 친구들 앞에서는 막 피하고 그럴 때두 있는데 옆에 준수가 있거나 말거나 편하게 통화하는 진재유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었음 통화 내용에 별 관심도 없거니와 들었어도 티 안 냈을 거 같은데 굳이 전화 끊자마자 32점은 아니지 않냐? 이러는 성준수도 웃기고.. 너네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
December 2,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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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쟁 동화 욕쟁이어부
November 30,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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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재요 너무 좋아해서 재요의 행동을 따라함
그래놓고 왜 너 나 따라하냐고 화냄(예시: 지 애착의자에 앉음<원래재요거)
쟁: 황당
December 1, 2025 at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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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 머하노 여가 침대가
November 30,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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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선은 고사하고 선 딸 자신이 읎다...
November 30, 2025 at 2:03 PM
난 기억상실 소재 왤케 좋지 그리고 흑화도...
November 26, 2025 at 6: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