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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관계도가 넘 재미있는데, 그 중에서 볼턴부인이랑 클리퍼드의 뒤틀리고 왜곡된 병적인 의존관계가 특히... (....)
볼턴부인은 남편이 죽게 만들고 수모까지 준 채털리가문과 그 상류층에 깊은 증오심을 갖고 있는데, 지금 클리퍼드(채털리)의 수발을 들면서 그런 채털리 가문 사람이 자기에게 의지한다는 데에 승리감을 느끼고 심지어 독점하고 싶어하고 있음.. 그런 심리가 재미있음.
그리고 아내가 한낱 사냥터지기와 불륜관계에 있다는 걸 볼턴부인이 알게 되면서 '자기 아내가 사냥터지기랑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면 […]
볼턴부인은 남편이 죽게 만들고 수모까지 준 채털리가문과 그 상류층에 깊은 증오심을 갖고 있는데, 지금 클리퍼드(채털리)의 수발을 들면서 그런 채털리 가문 사람이 자기에게 의지한다는 데에 승리감을 느끼고 심지어 독점하고 싶어하고 있음.. 그런 심리가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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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4:57 AM
채털리 부인의 연인 관계도가 넘 재미있는데, 그 중에서 볼턴부인이랑 클리퍼드의 뒤틀리고 왜곡된 병적인 의존관계가 특히... (....)
볼턴부인은 남편이 죽게 만들고 수모까지 준 채털리가문과 그 상류층에 깊은 증오심을 갖고 있는데, 지금 클리퍼드(채털리)의 수발을 들면서 그런 채털리 가문 사람이 자기에게 의지한다는 데에 승리감을 느끼고 심지어 독점하고 싶어하고 있음.. 그런 심리가 재미있음.
그리고 아내가 한낱 사냥터지기와 불륜관계에 있다는 걸 볼턴부인이 알게 되면서 '자기 아내가 사냥터지기랑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면 […]
볼턴부인은 남편이 죽게 만들고 수모까지 준 채털리가문과 그 상류층에 깊은 증오심을 갖고 있는데, 지금 클리퍼드(채털리)의 수발을 들면서 그런 채털리 가문 사람이 자기에게 의지한다는 데에 승리감을 느끼고 심지어 독점하고 싶어하고 있음.. 그런 심리가 재미있음.
그리고 아내가 한낱 사냥터지기와 불륜관계에 있다는 걸 볼턴부인이 알게 되면서 '자기 아내가 사냥터지기랑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면 […]
철혈 키마리스 작중 행적도 모르고 파일럿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관심이 전혀 없는데 디자인만으로 좋아서 전시대에서 안 내려감. (?) 뭔가 이런 이형적인 생김새 좋아해가지고...
November 11, 2025 at 3:14 AM
철혈 키마리스 작중 행적도 모르고 파일럿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관심이 전혀 없는데 디자인만으로 좋아서 전시대에서 안 내려감. (?) 뭔가 이런 이형적인 생김새 좋아해가지고...
요즘 HG건프라 보면 진짜 기술의 발전이 느껴짐... 특히 옛날에 나온 우주세기 기체들 리메이크 된 거 보면...
November 11, 2025 at 2:31 AM
요즘 HG건프라 보면 진짜 기술의 발전이 느껴짐... 특히 옛날에 나온 우주세기 기체들 리메이크 된 거 보면...
대상혁이 좀 심하게 유니콘 같은 유명인 같긴 함. 개인적으로 티원이 모든 기준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월즈 결승에 가는 것조차 원래 손꼽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 팀은...) 대상혁은 이제 선수 개인 기준도 이상하게 만드는데, 언행이랑 취미에 대한 기준도 엄청나게 올려놓는. (?)
November 11, 2025 at 1:51 AM
대상혁이 좀 심하게 유니콘 같은 유명인 같긴 함. 개인적으로 티원이 모든 기준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월즈 결승에 가는 것조차 원래 손꼽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 팀은...) 대상혁은 이제 선수 개인 기준도 이상하게 만드는데, 언행이랑 취미에 대한 기준도 엄청나게 올려놓는. (?)
롤 경기 관심 있는 편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게 그냥 롤드컵 때 화제 있으면 구경하는 정도긴 했고 응원하는 팀도 뾰족히 없고 그냥 '지금부터 서로 5꽉으로 싸워라' 정도였는데, 킅이 보여준 드라마가 멋있고 디지몬 오타쿠의 정이 있어서(??) 내년에는 킅 특정해서 응원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November 11, 2025 at 1:43 AM
롤 경기 관심 있는 편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게 그냥 롤드컵 때 화제 있으면 구경하는 정도긴 했고 응원하는 팀도 뾰족히 없고 그냥 '지금부터 서로 5꽉으로 싸워라' 정도였는데, 킅이 보여준 드라마가 멋있고 디지몬 오타쿠의 정이 있어서(??) 내년에는 킅 특정해서 응원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페이커(대상혁)의 교세가 커지기만 하는 것에 대해서 어제 친구랑 대화를 나눠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좋아할 이유는 많은데 싫어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었다.
그 나이대의, 특히 남성 유명인이면 남이 붙인 정도 스스로 똥볼을 차서 털어버리기 마련인데 그러지를 않아서... 게임도 잘하는데 책도 읽고 언행도 잘함. 입덕 허들은 낮은데 탈덕 경사로가 발생하지 않으니 늘어나기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친구가 꼽은 다른 이유로는 아이돌보다 관극(?)하기가 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 나이대의, 특히 남성 유명인이면 남이 붙인 정도 스스로 똥볼을 차서 털어버리기 마련인데 그러지를 않아서... 게임도 잘하는데 책도 읽고 언행도 잘함. 입덕 허들은 낮은데 탈덕 경사로가 발생하지 않으니 늘어나기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친구가 꼽은 다른 이유로는 아이돌보다 관극(?)하기가 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33 AM
페이커(대상혁)의 교세가 커지기만 하는 것에 대해서 어제 친구랑 대화를 나눠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좋아할 이유는 많은데 싫어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었다.
그 나이대의, 특히 남성 유명인이면 남이 붙인 정도 스스로 똥볼을 차서 털어버리기 마련인데 그러지를 않아서... 게임도 잘하는데 책도 읽고 언행도 잘함. 입덕 허들은 낮은데 탈덕 경사로가 발생하지 않으니 늘어나기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친구가 꼽은 다른 이유로는 아이돌보다 관극(?)하기가 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 나이대의, 특히 남성 유명인이면 남이 붙인 정도 스스로 똥볼을 차서 털어버리기 마련인데 그러지를 않아서... 게임도 잘하는데 책도 읽고 언행도 잘함. 입덕 허들은 낮은데 탈덕 경사로가 발생하지 않으니 늘어나기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친구가 꼽은 다른 이유로는 아이돌보다 관극(?)하기가 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성녀사聖女死는 여성 캐릭터의 가장 끔찍한 사인으로 손꼽아진다...
November 11, 2025 at 1:28 AM
성녀사聖女死는 여성 캐릭터의 가장 끔찍한 사인으로 손꼽아진다...
버스 옆자리의 비위생적임에 대해서 신경 써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지금 옆에 앉은 사람이 너무 ... 좀 그래서 괴롭고 광장과 공공교통은 지저분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맞습니다 .
November 11, 2025 at 1:08 AM
버스 옆자리의 비위생적임에 대해서 신경 써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지금 옆에 앉은 사람이 너무 ... 좀 그래서 괴롭고 광장과 공공교통은 지저분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맞습니다 .
1920년 에로티시즘 소설 이거 현대에 견줘도 손색이 없내. (?)
November 10, 2025 at 9:49 AM
1920년 에로티시즘 소설 이거 현대에 견줘도 손색이 없내. (?)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클리퍼드가 이제 시시한 문학작가짓 관두고 물려받은 자산으로, 탄광 사업으로 '성공의 암캐여신한테 아첨을 하려고' 하는데(수위 조절된 표현) 이게 적나라하고 신랄해서 마음에 든다. (...)
클리퍼드는 ....한 것 같았다. 볼턴부인은 어떤의미로 그를 남자로 만든 것이다. 코니가 결코 하지 못한 일이었다.
코니는 클리퍼드랑 거리를 둬서 그가 자기와 자기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의식하게끔에 만들었지만 볼턴 부인은 그로 하여금 오직 외부세계만 의식하게 만들었다. 그의 내면은 점차 물컹한 과일의 속살처럼 […]
클리퍼드는 ....한 것 같았다. 볼턴부인은 어떤의미로 그를 남자로 만든 것이다. 코니가 결코 하지 못한 일이었다.
코니는 클리퍼드랑 거리를 둬서 그가 자기와 자기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의식하게끔에 만들었지만 볼턴 부인은 그로 하여금 오직 외부세계만 의식하게 만들었다. 그의 내면은 점차 물컹한 과일의 속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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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7:07 AM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클리퍼드가 이제 시시한 문학작가짓 관두고 물려받은 자산으로, 탄광 사업으로 '성공의 암캐여신한테 아첨을 하려고' 하는데(수위 조절된 표현) 이게 적나라하고 신랄해서 마음에 든다. (...)
클리퍼드는 ....한 것 같았다. 볼턴부인은 어떤의미로 그를 남자로 만든 것이다. 코니가 결코 하지 못한 일이었다.
코니는 클리퍼드랑 거리를 둬서 그가 자기와 자기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의식하게끔에 만들었지만 볼턴 부인은 그로 하여금 오직 외부세계만 의식하게 만들었다. 그의 내면은 점차 물컹한 과일의 속살처럼 […]
클리퍼드는 ....한 것 같았다. 볼턴부인은 어떤의미로 그를 남자로 만든 것이다. 코니가 결코 하지 못한 일이었다.
코니는 클리퍼드랑 거리를 둬서 그가 자기와 자기 상태에 대해 예민하게 의식하게끔에 만들었지만 볼턴 부인은 그로 하여금 오직 외부세계만 의식하게 만들었다. 그의 내면은 점차 물컹한 과일의 속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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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리즈에 신세대 감성을 섞으면 명작 혹은 망작이 나오는데(중간은 없더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명작이다.
November 10, 2025 at 5:11 AM
오래된 시리즈에 신세대 감성을 섞으면 명작 혹은 망작이 나오는데(중간은 없더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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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보고 왔다.
시리즈가 부활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가 부활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10, 2025 at 4:46 AM
프레데터 죽음의 땅 보고 왔다.
시리즈가 부활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가 부활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BS랑 KBS 같은 공영방송에서 영화 보는 거 뭔가 좌파적으로 기분좋은 게 있어서 좋아함. (?)
November 10, 2025 at 4:25 AM
EBS랑 KBS 같은 공영방송에서 영화 보는 거 뭔가 좌파적으로 기분좋은 게 있어서 좋아함. (?)
엄청나게 뒷북 감상이긴 한데 어제 EBS에서 <태양은 가득히>를 전반부 없이 리들리가 그것이 알고싶다 행위를 하는 후반전만 봤는데, 전반부에 있었을 빌드업을 없이 보니까 치밀한 스릴러물보다는, 밝고 화사한 지중해의 풍요로운 풍경과 맞물려서 뭔가 몽환적인 극 같아져서 되려 재밌었던 것 같은 느낌. (...)
게다가 주인공이 시종일관 침착하고 표정변화도 없다보니, 마치 대책 없이 낙관적이고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단락을 그려낸 것 같고...현실감각 결여의 소산 같은데 이게 왠지 지중해 휴양지 풍경이랑 어울려서...
못 본 […]
게다가 주인공이 시종일관 침착하고 표정변화도 없다보니, 마치 대책 없이 낙관적이고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단락을 그려낸 것 같고...현실감각 결여의 소산 같은데 이게 왠지 지중해 휴양지 풍경이랑 어울려서...
못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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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13 AM
엄청나게 뒷북 감상이긴 한데 어제 EBS에서 <태양은 가득히>를 전반부 없이 리들리가 그것이 알고싶다 행위를 하는 후반전만 봤는데, 전반부에 있었을 빌드업을 없이 보니까 치밀한 스릴러물보다는, 밝고 화사한 지중해의 풍요로운 풍경과 맞물려서 뭔가 몽환적인 극 같아져서 되려 재밌었던 것 같은 느낌. (...)
게다가 주인공이 시종일관 침착하고 표정변화도 없다보니, 마치 대책 없이 낙관적이고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단락을 그려낸 것 같고...현실감각 결여의 소산 같은데 이게 왠지 지중해 휴양지 풍경이랑 어울려서...
못 본 […]
게다가 주인공이 시종일관 침착하고 표정변화도 없다보니, 마치 대책 없이 낙관적이고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단락을 그려낸 것 같고...현실감각 결여의 소산 같은데 이게 왠지 지중해 휴양지 풍경이랑 어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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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부모님은 해줍니다'
어제 친할머니할아버지 기일제사 지내면서 속으로 이런저런 사적인 바람과 신화룬 드랍 소원을 빌고나서 어디 한 번 '조상님 덕좀 보자'(그 후 욕할 준비) 하고 열쇠를 깠는데
진짜 신화룬이 나옴.
졸린 눈으로 걍 운빨망겜 ㅋㅋㅗ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내 인생을 그리는 시나리오 작가가 조작한 거처럼 튀어나와서 너무 현실감이 없었음.;; 그래서 소리도 못 켰다 사운드 궁금했는데;;
제사를 더 성심성의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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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할머니할아버지 기일제사 지내면서 속으로 이런저런 사적인 바람과 신화룬 드랍 소원을 빌고나서 어디 한 번 '조상님 덕좀 보자'(그 후 욕할 준비) 하고 열쇠를 깠는데
진짜 신화룬이 나옴.
졸린 눈으로 걍 운빨망겜 ㅋㅋㅗ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내 인생을 그리는 시나리오 작가가 조작한 거처럼 튀어나와서 너무 현실감이 없었음.;; 그래서 소리도 못 켰다 사운드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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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32 AM
'이 조부모님은 해줍니다'
어제 친할머니할아버지 기일제사 지내면서 속으로 이런저런 사적인 바람과 신화룬 드랍 소원을 빌고나서 어디 한 번 '조상님 덕좀 보자'(그 후 욕할 준비) 하고 열쇠를 깠는데
진짜 신화룬이 나옴.
졸린 눈으로 걍 운빨망겜 ㅋㅋㅗ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내 인생을 그리는 시나리오 작가가 조작한 거처럼 튀어나와서 너무 현실감이 없었음.;; 그래서 소리도 못 켰다 사운드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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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할머니할아버지 기일제사 지내면서 속으로 이런저런 사적인 바람과 신화룬 드랍 소원을 빌고나서 어디 한 번 '조상님 덕좀 보자'(그 후 욕할 준비) 하고 열쇠를 깠는데
진짜 신화룬이 나옴.
졸린 눈으로 걍 운빨망겜 ㅋㅋㅗ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내 인생을 그리는 시나리오 작가가 조작한 거처럼 튀어나와서 너무 현실감이 없었음.;; 그래서 소리도 못 켰다 사운드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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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은 특히 '시간 vs 돈'이라는 천칭을 정확하게 매달아 보여서 시간 = 돈이라는 관계를 확실하게 상기시켜 준다...(...)
November 10, 2025 at 2:14 AM
모바일 게임은 특히 '시간 vs 돈'이라는 천칭을 정확하게 매달아 보여서 시간 = 돈이라는 관계를 확실하게 상기시켜 준다...(...)
티원 이긴건 간지나긴 하지만 비디디 눈물남
November 9, 2025 at 12:11 PM
티원 이긴건 간지나긴 하지만 비디디 눈물남
ㅈㅈ
November 9, 2025 at 12:09 PM
ㅈㅈ
많이 죽은 걸 이용한 큰 그림 교환 <- 이런 발상이너무 무서워
November 9, 2025 at 11:49 AM
많이 죽은 걸 이용한 큰 그림 교환 <- 이런 발상이너무 무서워
롤드컵 옛날챔 나오면 알아보기 쉬워서 좋음.(아무)
:옛날 사람:들도 여전히 활약해...
:옛날 사람:들도 여전히 활약해...
November 9, 2025 at 11:30 AM
롤드컵 옛날챔 나오면 알아보기 쉬워서 좋음.(아무)
:옛날 사람:들도 여전히 활약해...
:옛날 사람:들도 여전히 활약해...
숨 크게 쉬고 봐야함 보다보면 과소호흡하게됨
November 9, 2025 at 11:25 AM
숨 크게 쉬고 봐야함 보다보면 과소호흡하게됨
4세트까지 보는데 지금 진빠져서 5세트는 그냥 결과만 알고싶음 (그 정도냐고)
November 9, 2025 at 11:23 AM
4세트까지 보는데 지금 진빠져서 5세트는 그냥 결과만 알고싶음 (그 정도냐고)
5 세 트
November 9, 2025 at 11:15 AM
5 세 트
5꽉 가자
November 9, 2025 at 11:09 AM
5꽉 가자
그나저나 스위스라운드때 중국팀이랑 붙을 때는 대놓고 편파 중계(?)하던데(한국팀을 응원) 지금은 확실히 차분함.(ㅋㅋㅋ)
November 9, 2025 at 8:34 AM
그나저나 스위스라운드때 중국팀이랑 붙을 때는 대놓고 편파 중계(?)하던데(한국팀을 응원) 지금은 확실히 차분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