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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추락한 천사를 주워서 집에 데려왔습니다st가 너무 웃김
October 19, 2024 at 12:54 PM
땅에 추락한 천사를 주워서 집에 데려왔습니다st가 너무 웃김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 용의자 x랑 상아의 문으로였는데..... 심지어 용의자 x는 아직도 다 못 읽음ㅋㅋㅋㅋㅋ제발<-
October 19, 2024 at 12:40 PM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 용의자 x랑 상아의 문으로였는데..... 심지어 용의자 x는 아직도 다 못 읽음ㅋㅋㅋㅋㅋ제발<-
독서 열풍 불어서 다들 책 읽으니까 뭔가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
October 19, 2024 at 12:39 PM
독서 열풍 불어서 다들 책 읽으니까 뭔가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오늘 신발도 샀고 한강 시집도 사왔고 야구도 봤고 우유에 포션 커피도 타서 마시고 투바투 잘생긴 얼굴 실컷 감상도 했고
아파트아파트 (ง 🕶 )ว 아파트아파트 ٩( 🕶 )۶
아파트아파트 (ง 🕶 )ว 아파트아파트 ٩( 🕶 )۶
October 19, 2024 at 12:37 PM
오늘 신발도 샀고 한강 시집도 사왔고 야구도 봤고 우유에 포션 커피도 타서 마시고 투바투 잘생긴 얼굴 실컷 감상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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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척 예매 못했는데 해영이는 아미노바이탈 마시고있어
August 7, 2024 at 5:28 AM
나는 고척 예매 못했는데 해영이는 아미노바이탈 마시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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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봉투 사서 포장해서 택배 보내야할텐데 추워서 큰 길까지 걸어나가기 귀찮허
January 25, 2024 at 2:26 AM
택배 봉투 사서 포장해서 택배 보내야할텐데 추워서 큰 길까지 걸어나가기 귀찮허
매운 거 먹어봐야 상상 속에서만 제일 맛있는 것을.... 근데 주기적으로 생각남 한국인임
January 25, 2024 at 2:24 AM
매운 거 먹어봐야 상상 속에서만 제일 맛있는 것을.... 근데 주기적으로 생각남 한국인임
아니 요즘 왜케...매운 거 먹고싶지....... 잘 먹지도 못하면서.......
January 25, 2024 at 2:23 AM
아니 요즘 왜케...매운 거 먹고싶지....... 잘 먹지도 못하면서.......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딸기 와플 같은 거랑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와장창 먹고 싶음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함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함
January 25, 2024 at 2:22 AM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딸기 와플 같은 거랑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와장창 먹고 싶음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함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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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너 이제 몇살이지
나: 나 이제...00살 되지.......
언니들: 네가????? ㄲㅑ아아아아아악 어떡해 얘도 이제 늙었어!!!!! 말도안돼 !!!!!! 너 얼굴은 아직도 고딩으로 보여!!!!!!
나: 아니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나: 나 이제...00살 되지.......
언니들: 네가????? ㄲㅑ아아아아아악 어떡해 얘도 이제 늙었어!!!!! 말도안돼 !!!!!! 너 얼굴은 아직도 고딩으로 보여!!!!!!
나: 아니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December 31, 2023 at 6:06 AM
언니들: 너 이제 몇살이지
나: 나 이제...00살 되지.......
언니들: 네가????? ㄲㅑ아아아아아악 어떡해 얘도 이제 늙었어!!!!! 말도안돼 !!!!!! 너 얼굴은 아직도 고딩으로 보여!!!!!!
나: 아니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나: 나 이제...00살 되지.......
언니들: 네가????? ㄲㅑ아아아아아악 어떡해 얘도 이제 늙었어!!!!! 말도안돼 !!!!!! 너 얼굴은 아직도 고딩으로 보여!!!!!!
나: 아니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본가 근처 + 가격 너무 크지 않게 + 혼자 사는데 넓은 집 + 매입 = 아니 너무 부럽다 상태
December 31, 2023 at 5:43 AM
본가 근처 + 가격 너무 크지 않게 + 혼자 사는데 넓은 집 + 매입 = 아니 너무 부럽다 상태
어제 친척언니네 집에 모였는데
집을 산 모양이던데 구옥이라도 되게 넓고 좋고 워낙 센스가 있어서 그런가 인테리어도 좋아서 뭔가 부러웟던
집을 산 모양이던데 구옥이라도 되게 넓고 좋고 워낙 센스가 있어서 그런가 인테리어도 좋아서 뭔가 부러웟던
December 31, 2023 at 5:42 AM
어제 친척언니네 집에 모였는데
집을 산 모양이던데 구옥이라도 되게 넓고 좋고 워낙 센스가 있어서 그런가 인테리어도 좋아서 뭔가 부러웟던
집을 산 모양이던데 구옥이라도 되게 넓고 좋고 워낙 센스가 있어서 그런가 인테리어도 좋아서 뭔가 부러웟던
내 나이에 자취 안 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ㅇ<-<
December 31, 2023 at 5:41 AM
내 나이에 자취 안 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ㅇ<-<
요즘 드는 생각......자취를...하고싶다..... 집을...사고싶다.......
December 31, 2023 at 5:41 AM
요즘 드는 생각......자취를...하고싶다..... 집을...사고싶다.......
이어폰을 못 끼는 거 굉장히 불편하구나 (귀가 아픔 이슈 70%로 회사도 퇴사할 예정이라 안 끼고 있음)
폰에 뭔가 영상이 나와도 자막 없으니 뭔지도 모르겠음
폰에 뭔가 영상이 나와도 자막 없으니 뭔지도 모르겠음
November 4, 2023 at 6:50 AM
이어폰을 못 끼는 거 굉장히 불편하구나 (귀가 아픔 이슈 70%로 회사도 퇴사할 예정이라 안 끼고 있음)
폰에 뭔가 영상이 나와도 자막 없으니 뭔지도 모르겠음
폰에 뭔가 영상이 나와도 자막 없으니 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