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alison311.bsky.social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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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하는거 항상 많고 다양한 곳에 관심사가 있음
블스 오래간만에 들어옴
다들 안녕하신가요
March 31, 2025 at 2:59 AM
덥다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July 26, 2024 at 4:30 AM
Reposted by 앨리
지하층이 완전히 물에 잠긴 오피스텔에서 50대 주민은 지하 2층에서 멈춘 승강기에 갇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사상 첫 승강기 침수 사망 사고‥침수 시 조치 요령은?
승강기가 침수돼 사망 사고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국에 84만대 넘는 승강기가 있고 점점 기상이변은 잦아지는데, 물이 차서 승강기가 멈추면 어떻게 행동해야 ...
imnews.imbc.com
July 11, 2024 at 12:17 PM
미국 대선 끝나고 금리구경이나 해야지..
7/2 경제 이것저것

아주 신났습니다. 집값 폭등 준비 완료랩니다. 전세가가 올라 매매로 눈을 돌렸다 하는데요. 갭투자가 줄어서 빌라 공급도 급감했다는 논리도 있습니다... 갭투자가 중간에서 거품을 만드는 요인같지만 일단 제껴둡시다.

스트레스 DSR은 연기되었고 이로 인해 강남 3구 + 마용성에 대출 수요가 몰릴거란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주담대 금리도 하단밴드가 2%까지 내려왔다고 하고, 미국 기준금리도 9월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공사 수주를 꺼려서 공급이 없다 합니다. 과연 이게 다 맞는 말일까요?
집값 폭등 준비 완료…"실수요자는 서둘러야 합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집값 폭등 준비 완료…"실수요자는 서둘러야 합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www.hankyung.com
July 2, 2024 at 4:06 AM
상간소송 승소!! 이예에에에에
저는 원고입니다.
July 2, 2024 at 4:05 AM
블스를 잊고 있었다
February 13, 2024 at 1:30 AM
Reposted by 앨리
졸업 전에 알바를 하던 미술학원 원장이 전임으로 와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 에이의 시급은 최저임금에 조금 못 미쳤고, 4대 보험을 들어달라는 요구에 원장은 3.3% 소득세를 떼는 프리랜서계약서를 내밀었다. t.co/kGd0ybmRl7
야근이 많아지자 원장이 가끔 기프티콘을 보냈다
과거부터 사회학적으로 '세대론'은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MZ세대가 대표적이다.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
t.co
October 11, 2023 at 6:16 AM
Reposted by 앨리
[단독]내년 연구윤리 예산 40% 삭감…학술지·논문심사 기능 상실 우려[국감2023]

5억9400만원 줄어 8억6100만원 ‘삭감 기조’ R&D 예산으로 분류
v.daum.net/v/2023101010...
[단독]내년 연구윤리 예산 40% 삭감…학술지·논문심사 기능 상실 우려[국감2...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연구윤리 관련 예산이 40% 이상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윤리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윤리 실태조사 등 주��...
v.daum.net
October 10, 2023 at 3:47 PM
Reposted by 앨리
이태원 참사 1주년이 이달 말일이구나.

이번 할러윈 데이는 광화문에 모여서 윤석렬 탄핵 집회로 대체 하면 좋겠다.
October 3, 2023 at 4:31 AM
어제 길에서 행복한 커플들의 커플티와 커플 신발을 보며 생각했다 내 부부 커플템들도 다 버려야겠다고..불타버려라!
October 8, 2023 at 1:48 AM
죄를 지었으니 지옥으로 가거라~
October 3, 2023 at 1:08 PM
둘째 18년후..ㅋㅋ
September 29, 2023 at 8:16 AM
Reposted by 앨리
지난해 10월 윤석열 정부를 풍자한 고교생의 작품 ‘윤석열차’를 전시해 정부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비상에 걸렸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내년 국고보조금 예산이 올해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m.hani.co.kr/arti/culture...
[단독] ‘윤석열차’ 괘씸죄…만화영상진흥원 보조금 반토막
지난해 10월 윤석열 정부를 풍자한 고교생의 작품 ‘윤석열차’를 전시해 정부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
m.hani.co.kr
September 20, 2023 at 1:41 AM
이혼일기를 써볼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생각중..
September 20, 2023 at 3:08 AM
학부모 수업참관 옷을 못고르는 중입니다..!!!!!!! 앜!!!
September 19, 2023 at 1:17 PM
까까 먹고 싶다 까까
September 19, 2023 at 7:33 AM
Reposted by 앨리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X 유료화 소식에 나눠줄 초대권이 몇갠지 확인하러옴..
September 19, 2023 at 3:10 AM
텀블러 두고 나왔네..
September 19, 2023 at 3:04 AM
ㅋㅋㅋ도망가는건가
September 6, 2023 at 3:14 PM
지옥같은 8월이 끝났다
August 31, 2023 at 4:33 PM
죄짓고 살면 안된다
August 31, 2023 at 4:29 PM
지금정도의 여름밤 날씨를 너무 좋아했는데 7년동안 잊고 있었네
August 18, 2023 at 3:26 PM
Reposted by 앨리
최근 상황을 봤을 때, 당시 아이들의 아픔과 절망에 공감했던 자신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5072_36199.html
[단독] 2012년 하나고 교사의 증언 "학폭에 고통 호소‥화해 없었다"
오늘 뉴스데스크는 한 전직 하나고 교사의 증언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2012년 하나 고등학교에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
imnews.imbc.com
August 16, 2023 at 11:15 AM
Reposted by 앨리
하지만 SPC는 당시 함께 작업을 하던 동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표현을 쓰고, 안전 수칙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5087_36199.html
"'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게' 눌렀다"‥SPC, 직원에 책임 떠넘기기?
지난주 SPC의 계열사인 샤니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서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했는지 등을...
imnews.imbc.com
August 16, 2023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