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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시족이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나가기 귀찮다 😭
November 19, 2025 at 12:57 AM
핑크레이디가 도착함 
November 18, 2025 at 10:46 AM
단풍구경
November 15, 2025 at 6:21 AM
스핏츠 마사무네상이 뭔가 솔로 단독 싱글을 냈다고 해서 한참 들었는데 알고보니 시이나링고 트리뷰트 앨범 같은 건가봐? 원곡은 시이나링고였어. 한번 찾아들어봤더니 네… 도저히… 그 시절 일음을 왜 안 들었는지 너무나 명백해짐 왜 스핏츠만을 듣는지도 ㄷㄷ 꿀렁꿀렁 비음과 낑낑거리는 뽕끼를 참을 수가 없다
November 14, 2025 at 7:21 AM
암막커튼 오래 쓴 건 원단이 너무 좋고(동대문 어디 수입원단) 빛 차단률이 100%에 가까웠던데다 색상 선택까지 잘해서 ㅋㅋㅋㅋㅋ 질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다릴 필요도 없고 직조가 좋아서 비싼 티가 나는 원단이었음 물론 이젠 다시 살 수 없고. 하지만 10년이 넘었죠… 이젠 조오금 지겨움. 새로 하면 색깔 고민부터 천년이야.
November 14, 2025 at 4:13 AM
Reposted by 🏳️‍🌈🐈Rory 🎮📖🪚
특별전 연장 운영(내년 2월 22일) +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부 티켓 온라인 예매로 돌린다고 하네요~!
November 13, 2025 at 2:05 AM
용궁1.0때 만들었던 암막커튼 가져갈까 버리고 새로 만들까 으으음 고민
November 14, 2025 at 3:48 AM
혼점 도삭토달볶면이랑 새우만두 아 아직까지 배가 불러
November 13, 2025 at 8:17 AM
오늘 이 엄지손가락만한 애가 내 발 옆으로 왔어
November 13, 2025 at 7:50 AM
재택을 하니까 진짜 효율적인 사람이 됐는데 어쩌다 출근하는 날은 진짜 슈퍼일벌레임 얼른 집 가서 샤워하고 푹 자고 싶다 🤍
November 13, 2025 at 7:36 AM
스팀 콘솔 얼마에 나오려나?
November 13, 2025 at 5:05 AM
역시 화요일 건이 아주 명쾌하게 반응좋아가지구 오늘 가뿐하게 독감백신 맞으면 딱 좋을 거 같애 (?)
November 13, 2025 at 3:06 AM
핸크의 계절이 와서 쓰던거 박박 긁어쓰고 출근날에 맞춰 새 거 개시했다. 서랍장에 없는 게 없네 아주. 러쉬 핸크 중 제일 향이 좋군.
November 12, 2025 at 11:40 PM
주간꽃심기퀘 날먹을 들켜버림
November 12, 2025 at 11:36 AM
재택 반년이 됐네. 누군가는 이 시간을 열심히 활용하겠지? 난…재활용쓰레기나 겨우 분류하는데.
November 12, 2025 at 7:22 AM
Reposted by 🏳️‍🌈🐈Rory 🎮📖🪚
여어 히사시부리-
여러분 민주노총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30주년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요? 연남동 387-5에서 ㅁㅈㄴㅊ이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November 12, 2025 at 6:13 AM
퇴근하고 들르거나 평일에 동네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다시 일하러 가거나 주말에도 편하게 일어나자마자 브런치를 먹으러 만나거나 등등 패턴이 되게 다양해질 것 같다. 쓰레기 버리는 날 같으면 자기네집 버리고서 우리집에도 와서 버려준대. ㅋㅋㅋㅋ 물론 투표소 등도 같은 곳이다. 관할구역이 같으니까.
November 11, 2025 at 5:05 PM
내일은 좀 밖에 나가볼까 점심을 사먹는다든지. 애인이 혼여 떠난 며칠 동안 정말 집에만 있었는데 물론 아무런 불편이 없었고 다만 행복했을 뿐임. 이제 거리가 5분 이내로 되게 가까워지는데 사실 그 이상이 돼버리면 같은 동네라고 하기 뭐하고 하다못해 도어락 건전지 끝나면 뛰어올 수 있는 정도여야 근처로 이사가는 의미가 있다. 근데 10년 넘게 너무 주변에 아무도 없이 살았어서 잘 상상이 안 가 그리구 그 동네 맛집 너무 많아 큰일이야.
November 11, 2025 at 5:03 PM
마감 깔끔하게 끝내고 중세1…역체감 너무 크지만 이미 헨리와 동기화된 나 자신 ㅠㅠ
November 11, 2025 at 4:58 PM
이번주 별자리 운세가 수요일부터 앞으로를 더 기대해봐도 좋다는데 개뿔 당연한 거 아니니 마감이 화요일인데. 오늘 마감 넘기고 나면 나 잔뜩 방탕해질거야.
November 10, 2025 at 9:07 PM
Reposted by 🏳️‍🌈🐈Rory 🎮📖🪚
세계의 주인을 봤다.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영상미도 좋았는데...마냥 그걸 아름답다고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건 그거대로 살아가는 배경이고 삶이기도 하니까. ㅇㅇ
삶은 살아가는 자들의 세계이고, 견디고 지키는 모두는 세상의 주인이다.
November 3, 2025 at 2:16 PM
술 끊은 건 잘한것같다. 그동안 충분히 마셨다 이제 별로 끌리지도 않을 만큼.
November 10, 2025 at 8:09 PM
아니 어쩌다 연차가 5일밖에 안 남은 거지
November 10, 2025 at 6:59 AM
낙석 떨어지는 거 봐 예술이지. 낙뎀 먹이고 바로 수면참 넣는 우리편.
November 8, 2025 at 9:19 AM
📣 이사 확정. 📣
November 7, 2025 at 9: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