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새 정부 출범을 거치면서 여성의 목소리는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 (중략) 2030 여성들은 탄핵 광장에서 집회 문화를 바꾸며 전 대통령 파면을 이끈 주역이었지만 대선 논의가 본격화되자 주요 정당과 후보들의 공약·의제에서 여성·성평등 문제는 다시 주변화됐다."
"대선과 새 정부 출범을 거치면서 여성의 목소리는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 (중략) 2030 여성들은 탄핵 광장에서 집회 문화를 바꾸며 전 대통령 파면을 이끈 주역이었지만 대선 논의가 본격화되자 주요 정당과 후보들의 공약·의제에서 여성·성평등 문제는 다시 주변화됐다."
입력 2025.12.22 15:03
약속 뒤집은 기재부, 노사 모두 '분통'... 코레일 사측도 "노조 말이 맞다" 이례적 동조
www.impeternews.com/news/article...
If you ware born today같은 곡...아기예수 당신이 지금 태어났으면 8살 전에 죽었을 거야...
low 우울하고 참 좋다.
If you ware born today같은 곡...아기예수 당신이 지금 태어났으면 8살 전에 죽었을 거야...
low 우울하고 참 좋다.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뒤안길로 보내야 할 건 통수권자의 짐짓 점잖은 언사에 [세상이 안정되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마음 놓으며 그걸 평화로 여기던 백성주의시절이다.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또 여성들의 다리와 발, 가슴 등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문구가 적힌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토할 거 같다.
미국 언론들은 "사진에 나온 사람들이 곧 엡스타인 범죄에 연루됐다는 것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미국도 언론 썩은 건 똑같네
"또 여성들의 다리와 발, 가슴 등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문구가 적힌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토할 거 같다.
미국 언론들은 "사진에 나온 사람들이 곧 엡스타인 범죄에 연루됐다는 것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미국도 언론 썩은 건 똑같네
수정2025.12.15. 오후 2:22
차기 서울시장 선거 관련 조사서 오 시장이 민주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뒤진 유일 사례 www.munhwa.com/article/1155...
수정2025.12.15. 오후 2:22
차기 서울시장 선거 관련 조사서 오 시장이 민주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뒤진 유일 사례 www.munhwa.com/article/1155...
www.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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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애인은 정해져 있거든. 돌봐 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애인이 아닌 거지, 우리는.」
"나는 도저히 다수를 점할 수 없는 시민들의 존재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생각한다."
"‘팬덤’이 없는 전장연에 쏟아지는 댓글을 막아줄 힘이 없는 나를 절망한다."
www.hani.co.kr/arti/culture...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애인은 정해져 있거든. 돌봐 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애인이 아닌 거지, 우리는.」
"나는 도저히 다수를 점할 수 없는 시민들의 존재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생각한다."
"‘팬덤’이 없는 전장연에 쏟아지는 댓글을 막아줄 힘이 없는 나를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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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의 문턱보다 높은 것이 요즘에는 이 투쟁을 차갑게 바라보는 ‘민주 시민’들의 닫힌 마음"
"무엇보다 ‘그런 식으로 시위하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뾰족하다."
"평생을 차별과 불평등 속에 살아온 사람들을 향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www.hani.co.kr/arti/culture...
"기재위의 문턱보다 높은 것이 요즘에는 이 투쟁을 차갑게 바라보는 ‘민주 시민’들의 닫힌 마음"
"무엇보다 ‘그런 식으로 시위하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뾰족하다."
"평생을 차별과 불평등 속에 살아온 사람들을 향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어줄 것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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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을 외치는 노동자의 투쟁부터 학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동덕여대 투쟁에 이르기까지 늘 대오의 한편에는 전장연의 연대자들이 있었다."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12·3 불법 계엄 해제 1주년에도 내란 극복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앞장서 싸워온 전장연 활동가들이 여전히 외로운 지하철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www.hani.co.kr/arti/culture...
"노란봉투법을 외치는 노동자의 투쟁부터 학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동덕여대 투쟁에 이르기까지 늘 대오의 한편에는 전장연의 연대자들이 있었다."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12·3 불법 계엄 해제 1주년에도 내란 극복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앞장서 싸워온 전장연 활동가들이 여전히 외로운 지하철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www.hani.co.kr/arti/culture...
당연히 가입한 적도 없다.
'ㅅ'
당연히 가입한 적도 없다.
'ㅅ'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세월호도 평생 언급할거고
이태원도 평생 언급할거고
계엄도 평생 언급할거임
덤으로 신종플루랑 메르스 방역 말아먹은것도 평생 언급할거임.
어휴 이거 다 빨간당정부때네^ㅁ^)ㅋㅋ
그냥 월급을 올려 그럼 모든게 해결된다고
그냥 월급을 올려 그럼 모든게 해결된다고
입력2025.12.04. 오전 7:00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입력2025.12.04. 오전 7:00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제1세계기득권층노년의백인남성…
우리는눈물을그치고
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제1세계기득권층노년의백인남성…
우리는눈물을그치고
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