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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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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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구조각 캘린더의 2차 판매 주문폼을 열었습니다. 텀블벅 펀딩을 잘 마치고 남은 소량의 재고의 주문을 받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시라...!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XGwrRCf8in75...
곧 그린란드로 가다보니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기온을 살펴보는데 올 겨울 유난히 이쪽 지역들이 온도가 그리 낮지 않은 기분. 아직 혹한인 지역들도 존재는 하지만 확실히 지구가 전체적으로 좀 덜 추운 겨울인 것 같다...
January 23, 2026 at 12:21 PM
트위터에서 한참을 헛소리하는게 타임라인에 너무 떠서 견디다못해 블락했던 분인데... 여전하네요.
최고의 푸대접 “지급거절”은 상상도 못 하는 머저리들
January 23, 2026 at 11:49 AM
Reposted by K. CHAE
핀란드의 겨울밤, 영하 40도에서 보았던 오로라.
January 22, 2026 at 1:45 PM
탈린으로 가는 배에서,
January 23, 2026 at 5:50 AM
헬싱키의 겨울
January 23, 2026 at 5:44 AM
핀란드의 겨울밤, 영하 40도에서 보았던 오로라.
January 22, 2026 at 1:45 PM
주식은 도박이란 생각이라 한번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은 없다. 부동산처럼, 아무 것도 만들지도 창출하지도 않으면서 돈을 버는 것들을 나는 하고싶지 않다. 그게 ‘똑똑하게’ 돈을 버는 법이라면 나는 미련하게 살고자한다.
January 22, 2026 at 8:53 AM
미국의 한 사람이 탔던 고속버스가 탈취(?) 당할뻔한 상황을 실시간 포스트했는데 이게 트위터까지도 넘어가 바이럴을 탄 것을 보았다. 블스도 이제 이런 포스트가 나오는군요. 블스의 '열림교회 닫힘' 같은 한글 포스트가 탄생하는 날도 기다려보묘.
I just woke up from a nap and somehow while I was asleep, everyone on the bus has figured out we are not going to the right place
January 21, 2026 at 12:05 PM
내란 첫날부터 한덕도 잡아넣어야한다고 줄곳 말해왔는데 26년 선고가 되어 다행. 항소하고 어쩌고 하겠지만 부디 감옥에서 죽어 나오길 빈다. 지난 정권 내내 저지른 악행과 업보를 이제 정산할 시간.
January 21, 2026 at 12:04 PM
1998년 뉴욕.

28년전이다. 뉴욕에서 처음 사진을 시작했던게. 지금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은 사진들이지만 시간을 담아낸 사진은 현재에 와서는 따라할 수 없는 어떤 반짝임이 있다. 나는 그래서 내 사진이 나이가 드는 것을 좋아한다.
January 21, 2026 at 6:13 AM
정원오 시장으로 쭉 밀고가기를. 민주당에서 이거 가지고 욕심 부리는 자들이 튀어나와 과한 싸움이 나지 않기를 빈다. 정정당당하게 경선하면 되는 것이고.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지는 역시나 서울입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여당 후보군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 경험이 없지만, 존재감은 전·현직 의원들을 능가합니다. 정 구청장은 시민 체감형 사업들로 입소문을 탔습니다.
정원오 “오세훈도 신인이었다…대권 말고 시민 보는 서울시장 필요”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지는 역시나 서울이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이 5선을 노리는 가운데, 더불어주당에선 박주민, 박홍근, 김영배, 서영교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전현희 의원, 박용진 전 의원도 도전 채비를 하고 있다. 정원오(58)
www.hani.co.kr
January 21, 2026 at 5:25 AM
여러번 했던 말이지만 한국 교회에서 무슨 '이단' 지정이 뭐 대단한 과정을 거쳐 하는양 구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단이나 거기나 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소위 이단이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한국 교회 자체가 이미 전체적으로 이단이나 다름없는데. 하나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 교회가 과연 지금 몇이나 될지...
우리나라 개신교 자체가 참 웃기지 않나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내가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있어!" 이러고 자기 말 안 들으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니 마니 그러는 명색이 목사라는 놈을 이단 지정하기 꺼려하고..

'오직 성경'이라고 하지 않았나?
성경 어디에 감히 신 이외에 누가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울 수 있다고 했나?

저 정도 발언도 용납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 개신교 자체가 이미 야훼 신앙과 멀어졌다는 증거가 아닌가?
January 21, 2026 at 5:23 AM
론리플래닛에서 매년 나오는 Best In Travel의 2026년 에디션. 매년 사서 보는 편인데 딱히 여기서 보고 어딜 여행가는 경우는 없지만 요즘은 대체로 어디들을 가는지, 어떤 곳(것)들이 인기가 있는지 살피는데 제법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올해는 책이 더 두껍고 고급스러워졌다.
January 21, 2026 at 5:18 AM
트위터에 잊을만하면 출판사는 돈이 없어요~~~ 라는 글과 플로우가 도는데 글쎄... 물론 작고 어려운 출판사도 많지만 초대형 출판사들이 그렇게 가난하고 없고, 그래서 제대로 돈을 챙겨줄 수 없는 곳들이라고 말할 수 있나? 출판계가 그렇게 가난하고 돈이 안되면 그 출판사들이 계속 출판을 할까? 출판이 사양 산업이라는 걸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돈 얘기만 나오면 '출판은 돈이 안되요~' 하면서 적자 보면서 열정으로만 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거부감이 있다. 문학동네, 김영사, 창비, 이런 대형 출판사들에게 그런 '쉴드'가 필요한가?
January 21, 2026 at 12:57 AM
여행프로 톡파원 요즘 가면 갈수록 돈 받고 광고해주는 꼭지가 늘어나는 것 같아 재미가 줄어들고 있다. 제작비 필요하단 것은 알겠지만 돈은 다른데서 좀 가져와야되지 않을까...
January 20, 2026 at 12:53 PM
필름으로 담았던 포르투갈의 겨울
January 20, 2026 at 11:14 AM
겨울밤
January 20, 2026 at 9:15 AM
텀블벅도 그렇지만 요즘 알라딘 북펀딩도... 실질적으로 책 제작비가 필요없는데 펀딩을 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라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나도 좋은 책 몇 권 펀딩을 하긴 했지만 어차피 펀딩 안했어도 샀을 책들이었고... 제작비 조달 걱정이 없는 출판사들이 '펀딩'을 마케팅으로만 하니 정작 정말 제작비가 필요한 출판사나 독립출판들이 설 곳은 줄어만 드는게 아닐까.
January 20, 2026 at 3:50 AM
요즘 트위터의 블스 계정이 일부러 일론 머스크 성질 돋는 트윗을 꾸준히 하는데... 머스크 추종자들이 꽤나 반응을 하고 있다. 좋은 징조라고 본다. 그만큼 블스가 성장했다는 뜻. 예전처럼 사용자가 별로 안되었다면 아마 관심들도 없었을텐데... 그들이 화낼 정도로 블스가 인지도가 생기고 있다는 뜻이니까. 쓰레드 수준은 안될지 몰라도 천천히 올라가는게 초기 트위터 느낌도 나고. 오히려 이 속도가 적당하지 않은가 싶기도...
Bluesky fires shots at Twitter (X)’s Grok

“Sad Epstein isn’t alive to use Grok. He would have loved it”
January 20, 2026 at 2:15 AM
아마존 배달기사는 운전하면서 노래를 불러도 안된다네요. 이걸 어기는지 AI 카메라로 감시하려는 계획이 있다니. 이런 억만장자들의 만행을 언제까지 두고봐야하는지...
This is the fucking limit. I had no idea that Amazon drivers AREN'T ALLOWED TO SING

wat

CRUSH this monopoly wtf my levels were already redlining

www.theguardian.com/us-news/ng-i...
January 20, 2026 at 2:12 AM
관세를 올리면 그 돈을 내는 것은 미국인들이다.. 라는 기사인데 아니 이걸 워싱턴포스트에서 '스터디' 결과로 기사까지 내야만 알 수 있는 사실이란 말인지... 관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국인들은 정령 모르는건지(...) 트럼프가 관세로 난리칠때 오히려 들고 일어서야 할 것은 미국인들인데 잘한다고 박수를 치고있는 우익들이여... 미국인들이여... 🤦‍♂️
“.. foreign exporters absorbed only about 4% of the burden of last year’s U.S. tariff increases by lowering their prices, while American consumers and importers absorbed 96%.” 🤡

@wsj.com
www.wsj.com/economy/trad...
January 20, 2026 at 1:52 AM
트위터나 쓰레드에 비해 블스는 좋아요/공유가 낮고, 한마디로 '노출도'가 떨어지니 경쟁이 안된다는 글인데 뭐 하나마나한 소리. 당연히 노출로 따지면 사용자가 가장 많은 플랫폼으로 가야겠지. 하지만 이런 노출도에만 매몰된 플랫폼의 형식이 잘못됐다는 인식부터 좀 가져야한다고 본다. '조회수' 지상주의로 간 결과가 지금의 유튜브고 트위터도 그 전철을 따르고 있다. 노출 되는거야 좋지만 어떻게 노출되는가? 그리고 노출만 되면 무조건 장땡이라는 식으로 트위터에서 하듯 '보상'을 준다고 했을때 모든 컨텐츠의 질이 얼마나 떨어지는가?
A tale of three apps. Identical post sent at the same time:

Twitter: 136,000 likes, 20,000 shares

Threads: 46,000 likes, 4,000 ahares

Bluesky: 149 likes, 45 shares

To be clear, I have 60k followers on Twitter, 15k on Bluesky, but only 7k on Threads.

I love Bluesky, but this isn't sustainable.
January 20, 2026 at 1:35 AM
트럼프가 이런 인간인줄 몰랐다는게 더 웃기는 일. 이래도 트럼프 지지할거야? 라고 말하는 것도 지친다. 첫 대선 출마부터 트럼프는 자신이 미친놈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런데도 계속 봐주고 봐주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다. 미국 민주당도 그렇고 이걸 가만히 놔두고 있다는 것이 그저 암담할 뿐이다. 벌써 예전에 끌어내렸어야 할 인간인데 이걸 두고본다니. 아니, 이런 놈을 두번이나 뽑다니.
January 20, 2026 at 1:31 AM
한강이 이렇게 얼어붙으려나요...
January 20, 2026 at 1:27 AM
여기 더해서 요즘 생각하는 한가지.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사탄을 믿는 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미국엔 별애들이 다 있다) 사타니즘이 뭐 뿔달린 악마를 숭배하고 이런게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고했다. 그러니까, "걸을 수 있는데 왜 뛰냐. 앉을 수 있는데 왜 걷냐. 누울 수 있는데 왜 앉냐." 이런거라고. 한마디로 인간을 게으르게, '편함을' 추구하게 하는게 사탄주의라고했는데 AI가 이와 비슷한 것 같다. 인간을 아무 것도 안하는 존재로 만드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인간은 무언가를 만들고,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믿는다.
얼마전에 소셜미디어가 대부분 일반인들에게 나를 보여주는 플랫폼이 아니라 그냥 보는, 소비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앞으로 창작은 소수만 하고 대부분은 이를 소비만 할 것이라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인터넷 자체가 이제 그냥 소비의 플랫폼을 향해 가고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그런 시대이니만큼 더더욱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해질거라 믿습니다. 미래의 레지스탕스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January 20, 2026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