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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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아리랑 아리랑" 다음에 원래 "알 아히요"가 아니라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원래 "알 아히요"가 아니야?
아리랑 아리랑 알 아히요 ← 역시 한국인에겐 마늘이 필수다
December 4, 2025 at 1:37 PM
이거 보고 "아리랑 아리랑" 다음에 원래 "알 아히요"가 아니라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원래 "알 아히요"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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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늘새우"이다. 그러니까 "파닭"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아히요"가 "마늘"이고 "감바스"가 새우고 "알"은 그냥 전치사(a)와 관사(el)니까.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4, 2025 at 1:18 PM
그냥 "마늘새우"이다. 그러니까 "파닭"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아히요"가 "마늘"이고 "감바스"가 새우고 "알"은 그냥 전치사(a)와 관사(el)니까.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낼도 점심에 면 먹으면 사일 내내 면이지만 라면 먹고 싶다. 봐서...
December 4, 2025 at 12:06 PM
낼도 점심에 면 먹으면 사일 내내 면이지만 라면 먹고 싶다.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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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똥은 하얗구나 진리를 거부하는 거 같고 멋지다
December 4, 2025 at 11:58 AM
악마의 똥은 하얗구나 진리를 거부하는 거 같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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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 눈온다고 절규하는 블친 / 눈와서 신난 블친 / 눈이 어딨냐는 블친 세분류로 나뉨
December 4, 2025 at 9:41 AM
블친들 눈온다고 절규하는 블친 / 눈와서 신난 블친 / 눈이 어딨냐는 블친 세분류로 나뉨
과학 유튜브 본방은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겠는데 댓글이 꿀잼임. 음의 시간 설명하는 쇼츠에 교수님 천천히 말씀하신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를 보고 공감 느낌표 백개 쳤다가 그 아래 밥을 먹으면 똥이 나와야 자연스러운 건데 낮은 온도에서는 밥을 먹기도 전에 똥이 먼저 나온다는 댓글을 보고 바로 이해함 ㅋㅋㅋ 비유 천재들...
December 4, 2025 at 11:54 AM
과학 유튜브 본방은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겠는데 댓글이 꿀잼임. 음의 시간 설명하는 쇼츠에 교수님 천천히 말씀하신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를 보고 공감 느낌표 백개 쳤다가 그 아래 밥을 먹으면 똥이 나와야 자연스러운 건데 낮은 온도에서는 밥을 먹기도 전에 똥이 먼저 나온다는 댓글을 보고 바로 이해함 ㅋㅋㅋ 비유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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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국가유산청에 가면 책도 꽁짜로 줘요 내년에도 할랑가는 모르것는디
저는 작년에 한 열몇권 신청해서 받았어여
저는 작년에 한 열몇권 신청해서 받았어여
December 4, 2025 at 10:37 AM
님드라 국가유산청에 가면 책도 꽁짜로 줘요 내년에도 할랑가는 모르것는디
저는 작년에 한 열몇권 신청해서 받았어여
저는 작년에 한 열몇권 신청해서 받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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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로맨스가 장기부터 팔고 시작하냐.
December 4, 2025 at 9:57 AM
먼... 로맨스가 장기부터 팔고 시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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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혐오에서 인간이 무결할수잇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것 같음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December 4, 2025 at 8:31 AM
근데 혐오에서 인간이 무결할수잇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것 같음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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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자식이 된 고영이를 칡드런이라고 불러요
December 4, 2025 at 4:05 AM
누가 자기 자식이 된 고영이를 칡드런이라고 불러요
AI창작물은 워터마크로 크게 AI라고 박아 놨으면 좋겠음.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AI로 만든 게 왜이렇게 많아.
December 4, 2025 at 7:26 AM
AI창작물은 워터마크로 크게 AI라고 박아 놨으면 좋겠음.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AI로 만든 게 왜이렇게 많아.
뿌션 오늘 판매 페이지 오픈인 줄 알고 새로고침 겁나 했네... 원두 못 산 후유증이 이러케 크다.
December 4, 2025 at 5:01 AM
뿌션 오늘 판매 페이지 오픈인 줄 알고 새로고침 겁나 했네... 원두 못 산 후유증이 이러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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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코 같은 소리야. 불이익변경금지원칙 모르냐.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60살인 법정 정년을 65살까지 연장하는 대신 ‘정년연장 대상자’에 대한 임금체계 개편 절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년연장에 따라 임금을 삭감할 경우 과반수 노조의 동의 등이 필요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대상에서 제외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정년연장 연내 입법화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지만, 노동계는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단독] 민주당, 정년연장 때 임금 삭감 ‘노조 동의 제외’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60살인 법정 정년을 65살까지 연장하는 대신 경영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년연장 대상자’에 대한 임금체계 개편 절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년연장에 따라 임금을 삭감할 경우 과반수 노조의 동의 등이 필요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3:50 AM
뭔 개코 같은 소리야. 불이익변경금지원칙 모르냐.
s워머 산지 이제 보름 지났고, 한겨울은 아니지만 만족도는 가격만큼 해요. 집에 전열기 없는 분들 추천하고 싶어요.
한겨울 17도까지 떨어지는 우풍이 심한 집이라 두 해를 온수/전기매트도 없이 물주머니만 안고 벌벌 떨며 겨울을 났고 집을 바꿀 수 없으니 전열 기구를 들이기로 결심했다. 추위가 시작되자마자 온수매트를 들이고 낮동안 발열체가 나뿐일수는 없다는 맘에 거의 십 년을 고민한(...고양이가 있었음) 에스워머도 샀다. 후기대로 워머 가까이에 가지 않으면 직접적인 온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방안은 좀 훈훈해진 느낌.
한겨울 17도까지 떨어지는 우풍이 심한 집이라 두 해를 온수/전기매트도 없이 물주머니만 안고 벌벌 떨며 겨울을 났고 집을 바꿀 수 없으니 전열 기구를 들이기로 결심했다. 추위가 시작되자마자 온수매트를 들이고 낮동안 발열체가 나뿐일수는 없다는 맘에 거의 십 년을 고민한(...고양이가 있었음) 에스워머도 샀다. 후기대로 워머 가까이에 가지 않으면 직접적인 온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방안은 좀 훈훈해진 느낌.
December 4, 2025 at 2:56 AM
s워머 산지 이제 보름 지났고, 한겨울은 아니지만 만족도는 가격만큼 해요. 집에 전열기 없는 분들 추천하고 싶어요.
한겨울 17도까지 떨어지는 우풍이 심한 집이라 두 해를 온수/전기매트도 없이 물주머니만 안고 벌벌 떨며 겨울을 났고 집을 바꿀 수 없으니 전열 기구를 들이기로 결심했다. 추위가 시작되자마자 온수매트를 들이고 낮동안 발열체가 나뿐일수는 없다는 맘에 거의 십 년을 고민한(...고양이가 있었음) 에스워머도 샀다. 후기대로 워머 가까이에 가지 않으면 직접적인 온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방안은 좀 훈훈해진 느낌.
한겨울 17도까지 떨어지는 우풍이 심한 집이라 두 해를 온수/전기매트도 없이 물주머니만 안고 벌벌 떨며 겨울을 났고 집을 바꿀 수 없으니 전열 기구를 들이기로 결심했다. 추위가 시작되자마자 온수매트를 들이고 낮동안 발열체가 나뿐일수는 없다는 맘에 거의 십 년을 고민한(...고양이가 있었음) 에스워머도 샀다. 후기대로 워머 가까이에 가지 않으면 직접적인 온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방안은 좀 훈훈해진 느낌.
전투력 상승 BGM
드라마 속 가장 좋아하는 서현진
드라마 속 가장 좋아하는 서현진
💥카리스마 찢었다 | Sabrina Carpenter - Thumbs (가사/해석/lyrics)
YouTube video by 도플리 dobby playlist
youtu.be
December 4, 2025 at 2:50 AM
전투력 상승 BGM
드라마 속 가장 좋아하는 서현진
드라마 속 가장 좋아하는 서현진
발등 부엇서.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웨이뤠
December 4, 2025 at 2:00 AM
발등 부엇서.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웨이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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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식 관심표현:
식당에서 냅킨 1장 달라는 거 3장 줌.
멍 때릴 때 상대방 생각함.
만나자 할 때 안 미루고 만남
식당에서 냅킨 1장 달라는 거 3장 줌.
멍 때릴 때 상대방 생각함.
만나자 할 때 안 미루고 만남
December 3, 2025 at 5:46 AM
인프피식 관심표현:
식당에서 냅킨 1장 달라는 거 3장 줌.
멍 때릴 때 상대방 생각함.
만나자 할 때 안 미루고 만남
식당에서 냅킨 1장 달라는 거 3장 줌.
멍 때릴 때 상대방 생각함.
만나자 할 때 안 미루고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