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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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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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력:플레이브💐ㅣ만년필 웹소/웹툰(주로BL) 독서 茶(후레다도류) 중드(선호肖战) 기타잡계ㅣ블언블자유ㅣ🔞
성공하시길!!!!!!
December 5, 2025 at 5:15 AM
다 끝났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다. 지갑 지켜주는 소속사 아주 고오맙다... 전 시그 욕심은 없고 쿠션만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갔읍니다.. ㅋㅋ 흙흙 뚜여우님께선 원하시는 굿즈 구하셨을 바랍니당 ㅠㅠ
December 5, 2025 at 5:14 AM
예준이 쿠션 하나 살라그랬는데 품절떴음다 밤비랑 은호만남았는데 원하시는 거 잇음 주문해드릴까여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질 못해먹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5:11 AM
다 때려쳐...
December 5, 2025 at 5:10 AM
대기 17백번대에 품절크리티컬 (심한욕) 그래... 내 인생에 먼 덕질이냐...
December 5, 2025 at 5:09 AM
아 제발 ㅠㅠㅠ
December 5, 2025 at 5:06 AM
하쒸 앨범도 한정이라고 하고 아직도 파는데 설마 굿즈 이천개를 안 만들어놨겠냐
December 5, 2025 at 5:06 AM
Reposted by 해멍
실제 네슬레의 시장 진입과 영아사망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진입 이후 영아사망률이 영아 1천명당 19.4명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유 도입과 마케팅으로 인해 모유수유량이 급감했다는 연구가 있죠. 언제일까요? 네. 1960년대부터입니다.

첼시 포렛(과 자유기업원)이 주장하는 세계은행이나 UN의 데이터는 1960년부터 꾸준히 거시적으로 영아사망률이 하향하는 추세임을 보여줄 뿐입니다. 이 추세를 보고 약간 튀는 연도 한두해만 갖고 (아옌데는 3년도 꽉 채워 집권하지 못했죠)조차 사회주의 실패 운운은 말도 안되죠.
www.paulgertler.com
December 5, 2025 at 3:57 AM
저더 밧서여 부럽줍…. 새 너무 조하요. 최애는 모란앵무라 몇 번이나 키울까 고민했지만(TMI) 추운 방에서 키우긴 서로 곳통스러울 테니 참고 있어요. 그래도 참새는 될 거 같은데 새줍 기회가 안오네여 😞
December 5, 2025 at 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