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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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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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와버린
난가끔커다랗고는해
November 9, 2025 at 11:58 AM
귀엽고 황당한 얼굴
November 7, 2025 at 1:29 PM
내..짐을 넣을 공간이 없다.....
November 3, 2025 at 11:02 PM
그런 주간이 되었다
October 30, 2025 at 11:19 PM
헐 수면 85점 넘은거 처음임
October 29, 2025 at 9:09 AM
돈 주고 한거니까 뽕 뽑자!하고 식장>피로연장 을 거쳐 집까지 데려왔더니 후회만 남았네요
October 26, 2025 at 4:29 PM
이거를.. 이렇게 둘 수는 없어서 해체하기 시작함
October 26, 2025 at 4:14 PM
결혼 선물로 받은 돌멩이 ㅋㅋㅋㅋㅋ ㅜㅜㅠ
October 21, 2025 at 10:03 PM
너무 귀여워 장모닥스훈트들...
October 19, 2025 at 8:01 PM
나는 손글씨가 엉망이라 게스트북에 쓸 문구를 예쁜 폰트로 쓴 뒤 랩탑 스크린에 띄우고 라이트박스 쓰듯이 스케치 종이에 따라 그렸다 ㅋㅋㅋ ㅠ 이제 잘 다시 정리해서 잘라서 붙여야지
October 19, 2025 at 7:54 PM
파들파들
October 18, 2025 at 5:34 PM
미친거아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핫초코 전문점 문닫았어 비명
October 17, 2025 at 1:03 PM
아무생각이없고싶어
October 15, 2025 at 10:02 PM
동네 주말 마켓에서 이번 주는 이딸리아.. 무슨 이벤트 한다는건 알았는데 좀 위험해보일정도로 사람이 많이 모임.. 이틀 연속 최애 커피트럭을 가지 못함 ㅠ 와중에 날씨는 좋네
October 12, 2025 at 1:34 PM
수액 엔딩... chest infection인것 같다는데 과연
October 11, 2025 at 7:57 PM
구트위터 현블스 친구가 데려가준 딤섬집 무 케익.. 어떤 신세계를 맛보다 ... ㅜㅜ
October 10, 2025 at 3:55 PM
어제는 물도 많이 마시고 내 기준 많이 걸었다 덕분에 oura 결과가 좋음 ^~^
근데 자꾸 자기 전에 오한 느껴져서 힘든건 왜일까
October 10, 2025 at 12:49 PM
고영이가좋다..
October 9, 2025 at 9:52 PM
와 여자친구랑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 발견함.. 이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가 연락 끊겼다가 다시 연락하고 연애하고 이번에 결혼하는 건데 이 시절 사진이 다 디카다보니까 저장해둔 게 없어가지고 (외장하드 다 사망함) 되게 슬펐는데ㅜㅜ 미주알고주알 다 써놓은 네이버블로그여 아니지 과거의 내 자신이여 감사합니다.. 저화질이여도 이게 어디여
October 7, 2025 at 9:11 PM
무리... 밀착 과외가 필요.
October 2, 2025 at 11:01 PM
검은덩어리
September 27, 2025 at 10:48 AM
코바늘의 세계로 갈 수 있을까
September 22, 2025 at 10:00 PM
피크민으로 맵 살펴보다가 아직 한번도 리전트파크에 가보지않음을 깨닫다... 지독히도 야외활동을 싫어하긴 하나봄 맨날 가는곳만 가고 용건있어야 존 1 넘어가고..... 좀 행동반경을 넓히고싶긴 한데 ㅠㅠ
August 26, 2025 at 1:48 PM
오늘 빛이 좋았서
August 25, 2025 at 8:45 PM
꽃이나 따라다니며 살고 싶다
August 24, 2025 at 6: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