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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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ryingagain.bsky.social
장녀
@amicryingagain.bsky.social
너무 멀리 와버린
충동적으로 온라인으로 옷과 속옷을 사다.. 머쓱.. 괜찮은 제품이었으면
November 10, 2025 at 1:49 PM
살 것
레깅스
빤스
팍팍 쓸 수분크림
November 9, 2025 at 2:43 PM
난가끔커다랗고는해
November 9, 2025 at 11:58 AM
무딤 테스트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티나게 더러운곳 아니면 괜찮. 궁디가 젖거나 끈적하지만 않으면 됨
가방 바닥에 두기: 괜찮
김빠진 콜라 먹기: 괜찮
식은밥 먹기: 괜찮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커피나 음료면 닦으려고 노력, 물이면 그냥 말림. 아주 많이 젖어서 회생불가 아니면야
책 종이 구겨지기: 괜찮
November 9, 2025 at 9:10 AM
한국 와서 그저 신생아처럼 자는 중
November 8, 2025 at 9:07 AM
귀엽고 황당한 얼굴
November 7, 2025 at 1:29 PM
고양1이 변비라서 괴로운지 웅웅 울며 다닌다
November 7, 2025 at 12:00 PM
낮잠이 넘 좋다
November 7, 2025 at 5:00 AM
졸리고 피곤하긴한데 막 구멍 뚫린듯 장독 깨진 듯 끝없이 피곤한건 아니라 다행인듯
November 7, 2025 at 4:52 AM
대만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는... 센스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
November 5, 2025 at 4:09 PM
12시간 비행에서 한 30분 정도 잔 듯... 걍 약 먹고 자버릴걸 ㅠ
November 5, 2025 at 7:06 AM
기내식 너무 맛없어서 욕하려고 와이파이 결제함
November 4, 2025 at 9:01 PM
공항가는길
November 4, 2025 at 4:43 PM
Reposted by 장녀
BlueSky is a club for 42-year-olds with a stomach ache and no serotonin. I thought we all knew this.
bluesky in november is like if all of a website h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
November 3, 2025 at 11:23 PM
내..짐을 넣을 공간이 없다.....
November 3, 2025 at 11:02 PM
너무피곤함죽고싶음
November 3, 2025 at 10:04 AM
카메라 수리 맡겨야지...
November 1, 2025 at 2:42 PM
그런 주간이 되었다
October 30, 2025 at 11:19 PM
사실 내가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이면 어쩌지?
October 29, 2025 at 11:20 PM
헐 수면 85점 넘은거 처음임
October 29, 2025 at 9:09 AM
새 타투 하고 싶엉
October 28, 2025 at 4:10 PM
복부비만이 내장 지방형인 경우는 꼬집었을때 잘 안 찝히고 단단.둔둔.한 느낌이고 피하지방형은 흐믈렁.쫄깃.하게 잘 꼬집어진다고하네.... 다시 한번 나의 내장 지방을 부정해보려고 했는데 실패다 ^^
October 28, 2025 at 11:15 AM
으하하 동물친구들이 응원해준다
October 28, 2025 at 11:12 AM
Reposted by 장녀
힘내줄수있어?
October 28, 2025 at 9:46 AM
Reposted by 장녀
힝구
October 28, 2025 at 9: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