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py Koocies
@anansi1191.bsky.social
이것도 나름 고민해서 쓴 이상한 소리입니다. 깊이 음미해 주세요. (미침)
꼭 전공서적도 세로로 써라 씹새끼들아! 라고할뻔~
November 10, 2025 at 10:37 AM
꼭 전공서적도 세로로 써라 씹새끼들아! 라고할뻔~
Reposted by Krispy Koocies
그리고 이게 이 문서의 피크인데,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병원 기록을 해고 수단으로 삼는데 활용함.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병원 기록을 해고 수단으로 삼는데 활용함.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7:41 AM
그리고 이게 이 문서의 피크인데,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병원 기록을 해고 수단으로 삼는데 활용함.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병원 기록을 해고 수단으로 삼는데 활용함.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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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성남시장 시절에도 간담회/토론회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발언자가 등장하면 굳이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그냥 컷해버린 뒤 토론을 앞 방향으로 진전시키는 스킬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November 7, 2025 at 11:43 AM
과거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성남시장 시절에도 간담회/토론회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발언자가 등장하면 굳이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그냥 컷해버린 뒤 토론을 앞 방향으로 진전시키는 스킬이 있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