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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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더 대충 살아요.
홈스윗홈
November 10, 2025 at 5:05 PM
아 코고는 거 찍지 마...
November 9, 2025 at 10:13 PM
맥주 맛있어서 기록해 둠
November 9, 2025 at 8:27 PM
튀김 주떼여...
November 9, 2025 at 7:16 PM
니가 왜 이렇게 피곤해하냐고 ㅋㅋㅋㅋ 로동은 내가 다 하는데!
November 9, 2025 at 5:36 PM
아침 먹고 산책하고 잠시 들어와서 먹이고 재운다. 진짜 여행만큼은 인간 육아보다 멈머 육아가 난이도가 높음. 안되는 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못가는 곳도 많고 추가 요금도 많고 아무튼 뭐 그래도 너 없인 내가 행복하지 않을테니.
November 9, 2025 at 11:05 AM
우리집 사총사 (서로 안 친함)
November 9, 2025 at 10:49 AM
피곤하니까 깨우지 마.
November 8, 2025 at 7:22 PM
게으른 개따님이 엄마의 아무 숄더 가방에라도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림....
November 8, 2025 at 6:02 PM
흐즈므르그.......
November 7, 2025 at 6:44 AM
트위터에서 썰리신 분들을 환영하며 랜덤 우리집 털바지 사진
November 6, 2025 at 11:45 AM
선생님 이게 뭐죠ㅋ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0:04 PM
이건 진짜....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November 2, 2025 at 2:03 PM
눈빛이 호랑이셔.....

www.instagram.com/reel/DQghABi...
November 2, 2025 at 9:06 AM
엄마 나 긴장돼..... 여기 무서운 곳 같아... (돈까스 먹으러 감)
November 2, 2025 at 9:03 AM
이 사진 두 장을 참고하여 그림
October 30, 2025 at 5:13 PM
여러분 제가 그린 거 볼래요....? 코를 고치고 싶었는데 술기운에 너무 귀찮아서 걍 접어버림
October 30, 2025 at 5:07 PM
미추어 돌아버리겠음...
October 27, 2025 at 9:09 PM
항상 저렇게 다리 하나 걸치고 있음. 주로 오른 뒷다리 ㅋㅋ
October 27, 2025 at 9:09 PM
매우 독일스러운 간식을 삼. 다른 마치판 보다 좀 덜 단 느낌.. 생긴게 감자라 그냥 기분탓인가. 🤔
October 27, 2025 at 8:42 PM
‘난 뚱뚱한 게 아니라 키가 큰 거랬어‘ - 대략 10키로 초반 시절.....
October 20, 2025 at 5:41 PM
내 구남친을 드디어 만나 단둘이 한 시간 정도를 보낸 친구 ㅋㅋㅋㅋㅋ
October 20, 2025 at 5:39 PM
내가 좋아하는 동네
October 18, 2025 at 4:52 PM
우리 선생님이 식탁을 점령하기 시작.....
October 17, 2025 at 2:02 PM
규제 지역 안에 대출 없이 내 집이 있다면 저는 불만을 갖지 않겠다.......
October 16, 2025 at 7: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