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그쵸 ㅋㅋㅋ 마흔은 확실히 다르네요... 저도 최근 2-3년 사이에 부쩍 더 예민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9:26 AM
ㅋㅋㅋㅋㅋㅋ 그쵸 ㅋㅋㅋ 마흔은 확실히 다르네요... 저도 최근 2-3년 사이에 부쩍 더 예민 ㅋㅋㅋㅋ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민해 지는 거 같아요. 이제 어지간하면 순면 아니면 입지도 못해요. ㅠㅠ
November 11, 2025 at 7:05 AM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민해 지는 거 같아요. 이제 어지간하면 순면 아니면 입지도 못해요. ㅠㅠ
이거나 나이 되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저는 시계가 없으면 진짜 불안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거슬려서 시계를 안/못 차기 시작했어요...
November 10, 2025 at 5:07 PM
이거나 나이 되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저는 시계가 없으면 진짜 불안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거슬려서 시계를 안/못 차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막 걸어 직진 인간인데 딸이 너무 걷기를 싫어함..
November 9, 2025 at 1:07 PM
엄마는 막 걸어 직진 인간인데 딸이 너무 걷기를 싫어함..
그러면 쟤는 🥺😶🫥🙄 이 표정 중 하나를 지으며 궁둥짝 붙이고 안 움직임...
November 9, 2025 at 1:06 PM
그러면 쟤는 🥺😶🫥🙄 이 표정 중 하나를 지으며 궁둥짝 붙이고 안 움직임...
하지만 진짜 한 시간에 서너번은 싸운다 (나 혼자 애한테 은근하게 화냄...). 우리 애는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November 9, 2025 at 1:05 PM
하지만 진짜 한 시간에 서너번은 싸운다 (나 혼자 애한테 은근하게 화냄...). 우리 애는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현 사는 곳에선 일년 반동안 한명을 못 봄...
November 8, 2025 at 6:18 PM
현 사는 곳에선 일년 반동안 한명을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