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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좋아함 ;_;
래드윔프스 트리뷰트 앨범이 곧 나와서 하루에 하나씩 리스트 공개되고 있는데 라인업이 존나 괴랄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4:26 AM
벨브 새 VR 성능 좋으려나... 벨브머신(?)의 VR을 사는게 좋을까 메타 퀘스트3를 사는게 좋을까 그거시 문제로다
November 15, 2025 at 2:34 AM
Reposted by Rier
대충 학문관련해서 (학술적 용어던 간에 아니면 학부생 같은 틀 자체 용어던 간에) 음? 이건 어디서??? 싶은거 대충 다 일본에서 따온게 많던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2:30 AM
Reposted by Rier
일본쪽 아카데미 용어에서 따온 단어라서ㅋ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2:30 AM
Reposted by Rier
근데 학부생이란 말은 어디서 온거지 대학원<->학부?? 대학생도 아니고
November 15, 2025 at 2:03 AM
토이스토리4가 좋았던 이유는 그것이 나한테 일종의 위로의 이야기로써 느껴졌었기 때문인데, 3편의 파트너선언으로 끝나는 마지막도 감동적이긴 했지만 대체로 아이와 장난감의 이별은 그렇게 기억에 남는 마무리라기 보다 어느새인가 사라져있었다는 결말이 많으니까...
잃어버린 장난감들에 대해, 그들은 진취적으로 그들 자신의 길을 떠난거라고 말해주는 듯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그래서 5편은 뭔 내용이냐?
November 13, 2025 at 6:03 AM
갓본 공포 게임의 전투 여고생은 사일런트힐 f(후루데 리카) 이전에 사이렌2의 이치코가 있었다. 이 말씀이야~
November 12, 2025 at 1:44 AM
그림작가가 같으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멀리서 대충 보니까 진짜 줫나게 스파이럴같네.
November 11, 2025 at 11:35 AM
Reposted by Rier
November 11, 2025 at 9:29 AM
헉 울집 꼬오양이도 저렇게 되게 길쭉한데
November 11, 2025 at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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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aaat
November 11, 2025 at 7:18 AM
without downloading any new pics, describe your gender
November 11, 2025 at 6:16 AM
이거 몇몇 겁많은 사람들이 걱정 꽤나 했던 사안인데(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쳐보면 그럴만도함ㅋㅋㅋㅋㅋ), 다행이네.
November 10, 2025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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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he Supreme Court rejects a long-shot attempt to overturn the landmark 2015 ruling that legalized same-sex marriage nationwide.
Supreme Court rejects long-shot effort to overturn same-sex marriage ruling
The court turned away an appeal filed by Kim Davis, a former county clerk in Kentucky who was sued after refusing to issue a marriage license to a gay couple.
nbcnews.to
November 10, 2025 at 3:01 PM
youtube.com/watch?v=bJYa...
아무리 봐도 특별히 AI의 문제는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
수백명 'AI커닝' 연세대 발칵…"발뺌하면 유기정학" / 연합뉴스 (Yonhapnews)
YouTube video by 연합뉴스 Yonhapnews
youtube.com
November 10, 2025 at 12:45 PM
가끔 뭐 작품 리뷰부터 시작해서 사회현상이나 세계 정세를 분석하는, 무언가를 '읽고' '분석해서' '쓰는' 거 블로그에 올리거나 하던 사람들에 대해서 몇년후에 찾아가보면 주식 시작하는 경우가 왕왕있던데 하나같이 나 주식으로 돈 좀 번다, 투자 좀 한다 티 내는...
November 10, 2025 at 11:22 AM
저런걸로 역지사지와 측은지심을 할 수 있었다면 세상이 이만큼 지옥이 되지는 않았겠지 뭐.
November 10,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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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November 10, 2025 at 2:19 AM
나는 걍 적당히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 벌고 싶어서 연구하는거지 세상을 알고 나를 알고 << 이딴거는 아무런 관심도 없어서...
November 10, 2025 at 9:27 AM
트로이메라이 아 어디서 들어봤는데 싶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이거 슈만 어린이 정경의 곡 중 하나였지...
하지만 나는 미지의 나라들이 트로이메라이 보다 좋더라고.
November 10, 2025 at 7:17 AM
Reposted by Rier
4Gamer 🔗https://www.4gamer.net/games/916/G091603/20251110031/
個性豊かなぬいぐるみたちと眠れない夜を逃げ切る「トロイメライの月あかり」,11月25日にSteamで発売決定

価格は1200円。さらに,本作の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がゲームと同時にリリースされる。こちらは800円だ
個性豊かなぬいぐるみたちと眠れない夜を逃げ切る「トロイメライの月あかり」,11月25日にSteamで発売決定
www.4gamer.net
November 10, 2025 at 6:34 AM
요즘 집에 고양이 한마리 들여서 잘때마다 꼭 안고 자니까 너무 좋은거같음
November 10, 2025 at 12:01 AM
여긴 이미 영하 5도임... 추워... 눈와...
November 9, 2025 at 11:58 AM
매울 신에는 고생스럽다는 뜻도 있을텐데 왜 Shin라면의 SHIN은 stands for Spicy Happiness In Noodles 란 말인가... 고통은 어디로간거야
November 9, 2025 at 10: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