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리딩능력이 그렇게나 빼어났으면 아무리 시드머니가 쥐좆만해도 금새 떼부자 됐어야지 그냥 일반 투자자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돈버는거랑 고만고만하거나 그거보다 못한ㅋㅋㅋㅋㅋ 아무튼 흐린눈으로 열심히 현실에 눈돌려가며 재야의 좆고수 티내려는 꼬라지가 역겹던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그들 대부분이 '삼라만상을 이만큼이나 잘 읽고 예측하는 현자같은 나' 라는 비대한 자아를 가지고 있지만 좆터넷에 개똥글이나 싸재끼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이러한 서러움을 무언가를 읽어내고 그걸로 투자하여 돈을 벎으로써 대리만족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하는 관심법에 가까운 추측을 하고있습니다.

동일인물입니다. 국민이 정말 중요할까요?

아 이건 예전에 한국 학교 다닐때 학교 도서관사이트에서 몇번 봄ㅋㅋㅋㅋㅋ

리스키스는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네요... 신기해라...

디비피아에 듀선생 만화보고 하는말...
사실 디비피아 자체가 좀 익숙하지 않은 사이트인데, 공대 기준으로 디비피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논문이란 쓰레기라고 일축할 수 있기 때무네...

역으로 연구 같은 걸로 그런 걸 알 수는 있나...??? 싶은 의문이 좀 드는데.
사실 로봇에 대해서도 별 애정은 없다... 애증이라면 몰라ㅋㅋㅋㅋㅋ

(존나 걍 아무생각 없단뜻ㅋㅋㅋ)

그냥 죄다 실적 줄세우기임. 최근 N 년안에 얼마나 많이 탑티어 저널/컨퍼에 게재했나, 그랜트는 얼마나 따냈나, 사이테이션은 얼마나 되냐 뭐 그런거...
그 밖에 정성적 수치로 임용에 영향 주는건 부모백이랑(정치인 부모는 실적을 이겨) 미국대학박사(대놓고 선호함) 정도밖엔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