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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아갑니다, 풍진동 LP가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92874
오늘의 감성샷
May 19, 2025 at 12:24 AM
오늘자 깜장 꽃냥이 ~
April 21, 2025 at 3:30 AM
손글씨 쓸 일이 잘 없으니 필체가 필체라 부를 수준이 아니다.
April 20, 2025 at 12:08 PM
어쩌다 내 추억의 8할이 이 녀석이 됐을까?
April 16, 2025 at 2:28 AM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하는 애. 그나저나 탄핵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이게 이럴 일인가 ... 결과적으로 탄핵이 되도 여기까지 이르게 한 헌재재판관들의 과오는 훗날 낱낱이 따져봐야 할 것.
March 25, 2025 at 12:50 AM
집사의 딴짓을 결단코 허락할 수 없다는 결연한 솜뭉치.
March 11, 2025 at 1:25 AM
도무지 일을 할 수가 없네.
February 28, 2025 at 2:58 PM
밀리의 서재에 누군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라고 올려놓은 걸 보고 마음이 짠해졌다. 저 문장을 쓰던 순간이 떠올라서 ...
February 23, 2025 at 9:11 AM
우리는 친구고 가족이면서 ... 그것보다 더한 위로지.
February 21, 2025 at 11:56 PM
저 자가 화들짝 놀라서 누굴 말리기도 하는 구나.

(윤의 변호사가 헌재 재판관한테 재판과정이 제 맘에 안 든다고 대뜸 법적근거가 뭐냐고 따지는 상황. 변호사 되는 거 쉬운가 봄.)
February 13, 2025 at 11:56 PM
블스는 고냥이니까.
February 13, 2025 at 11:37 PM
이보다 더 귀여울 수 있나?
January 30, 2025 at 2:55 PM
감사합니다.
December 9, 2024 at 1:24 PM
자랑이 하고 싶어서요. ㅎㅎ 하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millie.page.link/KJv8a
November 13, 2024 at 1:39 AM
자려고 누우면 저렇게 침대 밑에서 쳐다보고 있음. 부담스러워 ㅠㅠ
October 24, 2024 at 1:14 AM
October 20, 2024 at 12:07 AM
파란하늘에 휘잉 ~ 휘잉 ~
October 9, 2024 at 7:43 AM
October 7, 2024 at 11:41 AM
애정결핍냥인가? 안아주는 걸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안고 둥가둥가 돌아다녀야 함.
October 6, 2024 at 5:58 AM
첫 사진은 완전 서쪽. 지금 사진은 동쪽에 가까운 하늘.
October 3, 2024 at 9:28 AM
지금 하늘.
October 3, 2024 at 9:16 AM
September 28, 2024 at 9:32 AM
네잎 클로버 발견.
September 22, 2024 at 6:25 AM
식탁 아래 숨어 있는 거 찾았을 때. 어쩜 이리 이쁠 수가.
September 18, 2024 at 1:37 AM
카페 전시용 모니터에 띄워둘까 싶어서 AI한번 돌려봄.
September 18, 2024 at 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