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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cc0.bsky.social
하지만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나는 외부인이라 잘 모르지만 그 유저의 일이 중단된다.
October 4, 2025 at 7:29 AM
악의를 가진 이에게 영문도 모른 채 (진짜 모름 추측만이 있음) 미움받는 중이다. 설령 내가 정확한 이유를 알아낸다 해도 나를 향한 미움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란 예감, 어쩌면 확신이 있다.

이 업계는 (대외비) 때문에 사람을 끔찍하게 바꾸어놓는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까? 확실한건 그 사람이 반성하거나 사과하는건 기대도 않으며… 그 사람이 업보나 벌을 받을것 같지도 않다. 아마 나는 이렇게 구석에서 꾸준하게 고통을 감내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삶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
September 30, 2025 at 3:39 PM
잠을 설치지 않고 평소보다 일찍 잠들면 악몽을 꿀 뿐이다… 수면 환경이 언제나 엉망이었다.
September 15, 2025 at 5: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