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크툴루의 교단들'에서는 뻔한 로브 차림의 얼굴 없는 적이 아닌, 복잡하고도 그럴듯한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사교도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꿉니다. 가족과 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입니다. 바로 그런 점들 때문에 신화의 어떤 존재들보다도 무서운 위협이 됩니다. 같은 인간인 저 사람들이 타락한 신화 존재의 종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툴루의 교단들'에서는 뻔한 로브 차림의 얼굴 없는 적이 아닌, 복잡하고도 그럴듯한 대적자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사교도도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꿉니다. 가족과 친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입니다. 바로 그런 점들 때문에 신화의 어떤 존재들보다도 무서운 위협이 됩니다. 같은 인간인 저 사람들이 타락한 신화 존재의 종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내가 정말로 ㅋ ㅋ ㅠ
아니 내가 정말로 ㅋ ㅋ ㅠ
이거 머지? 이번 맵에서 나오는 곡인가
이거 머지? 이번 맵에서 나오는 곡인가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깔삼하게 링크 카드도 만들었다
깔삼하게 링크 카드도 만들었다
블루스카이 비공계 계정, 비계, 플텍계 관련 얘기 보이길래 개발자 언급 다시 찾아봤습니다. 관련 부분 번역 첨부합니다.
"앞으로 몇 달에서 반년 정도에 걸쳐서 사양을 다듬어 나갈 예정"
"적어도 '비공개 계정을 원한다'는 사용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를 제공하고자 함"
블루스카이 비공계 계정, 비계, 플텍계 관련 얘기 보이길래 개발자 언급 다시 찾아봤습니다. 관련 부분 번역 첨부합니다.
"앞으로 몇 달에서 반년 정도에 걸쳐서 사양을 다듬어 나갈 예정"
"적어도 '비공개 계정을 원한다'는 사용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를 제공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