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 프로그램은 흘러넘치다 못해 이제는 부모가 남녀 연애에 관여를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더라. 예고편만 봐도 민망하던데 그게 뭐가 부끄러운 거냐며 이성애 연애와 결혼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 이성애의 파워겠지. 그래. 그거 다 사랑이니까 좋다 하자. 그러면 동성도 그러면 안 되겠어?
December 28, 2025 at 12:40 PM
이성애 프로그램은 흘러넘치다 못해 이제는 부모가 남녀 연애에 관여를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더라. 예고편만 봐도 민망하던데 그게 뭐가 부끄러운 거냐며 이성애 연애와 결혼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 이성애의 파워겠지. 그래. 그거 다 사랑이니까 좋다 하자. 그러면 동성도 그러면 안 되겠어?
러블리 도그 아니었음 저세상 갔어. 얘 밥 준다고 산다구
December 28, 2025 at 12:06 PM
러블리 도그 아니었음 저세상 갔어. 얘 밥 준다고 산다구
디카페인 네스프레소 캡슐 좋아해서 오억 개 갖다 놓고 싶음
December 28, 2025 at 9:30 AM
디카페인 네스프레소 캡슐 좋아해서 오억 개 갖다 놓고 싶음
다나나 5000일 기념 보고 쓰러짐..
December 28, 2025 at 1:59 AM
다나나 5000일 기념 보고 쓰러짐..
12월은 추우니까 100km만 달려야지 했는데
December 28, 2025 at 1:46 AM
12월은 추우니까 100km만 달려야지 했는데
Reposted by Paul
이런거 좀 강하게 처벌해야함 지들이 뭐라고 자꾸 인명사고를 은폐함
[단독] 손가락 절단 사고에 ‘119’ 부른 직원…"시말서 써"
3년 전, 쿠팡 직원이 일하다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급하게 119에 신고를 했고 구급차가 왔습니다. 그런데 신고를 한 직원이 결국 ‘시말서’를...
news.jtbc.co.kr
December 27, 2025 at 6:16 AM
이런거 좀 강하게 처벌해야함 지들이 뭐라고 자꾸 인명사고를 은폐함
스띵 3 마지막 웃다 울다가 쓰러져 기절..
December 26, 2025 at 10:46 PM
스띵 3 마지막 웃다 울다가 쓰러져 기절..
세계의 주인을 못 봤지만 국내외 포함 베스트 무비는
씨너스: 죄인들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굿뉴스
위키드: 포 굿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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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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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자기야. 우리 부자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반갑고 귀여워서 껴안고 싶어질 것 같다. 나도 똑같이 생각했다고.
December 25, 2025 at 11:20 PM
이걸 보고 “자기야. 우리 부자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반갑고 귀여워서 껴안고 싶어질 것 같다. 나도 똑같이 생각했다고.
쥬토피아 2: 파티 이름이 불타는 포유류 빵 터짐
December 25, 2025 at 8:35 AM
쥬토피아 2: 파티 이름이 불타는 포유류 빵 터짐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니 미첼 CD를 받은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직감한다. 부부가 같이 자는 침실에서 홀로 both sides now를 듣는다. 아이들의 크리마스 공연이 끝나고 주변 정리로 어수선한 틈을 타 남편에게 다가간 그녀는 말했다. 내 삶이 허무해졌다고.
December 25, 2025 at 4:01 AM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니 미첼 CD를 받은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직감한다. 부부가 같이 자는 침실에서 홀로 both sides now를 듣는다. 아이들의 크리마스 공연이 끝나고 주변 정리로 어수선한 틈을 타 남편에게 다가간 그녀는 말했다. 내 삶이 허무해졌다고.
Reposted by Paul
근데 진짜 재밌지 않나, 명분도 있고 지지도 받는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대한민국에서 돈버는 사업체랑 '싸워야' 한다는게.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더 격화될지 모르겠다.
냉소를 참을수가 없네.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더 격화될지 모르겠다.
냉소를 참을수가 없네.
December 25, 2025 at 2:06 AM
근데 진짜 재밌지 않나, 명분도 있고 지지도 받는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대한민국에서 돈버는 사업체랑 '싸워야' 한다는게.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더 격화될지 모르겠다.
냉소를 참을수가 없네.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더 격화될지 모르겠다.
냉소를 참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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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외교라인 압박이 있었는듯...?
돈받았어도 해봐야 그냥 몇마디 언급해주고 땡일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외교압력이 왔었으면 일이 좀 많이 커질거같다.
돈받았어도 해봐야 그냥 몇마디 언급해주고 땡일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외교압력이 왔었으면 일이 좀 많이 커질거같다.
December 25, 2025 at 1:59 AM
생각보다 외교라인 압박이 있었는듯...?
돈받았어도 해봐야 그냥 몇마디 언급해주고 땡일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외교압력이 왔었으면 일이 좀 많이 커질거같다.
돈받았어도 해봐야 그냥 몇마디 언급해주고 땡일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외교압력이 왔었으면 일이 좀 많이 커질거같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두터운 흙더미와 싸우고 있어요. 그런 투쟁 속에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재밌는 농담을 하자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5 at 1:43 AM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두터운 흙더미와 싸우고 있어요. 그런 투쟁 속에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재밌는 농담을 하자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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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이랑 교류...?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블친이란 자고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면서 영원히 대화 안하고 한 발자국 떨어진 상태에서 맘찍과 알피로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것 아니었어?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블친이란 자고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면서 영원히 대화 안하고 한 발자국 떨어진 상태에서 맘찍과 알피로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것 아니었어?
December 24, 2025 at 12:47 PM
블친이랑 교류...?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블친이란 자고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면서 영원히 대화 안하고 한 발자국 떨어진 상태에서 맘찍과 알피로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것 아니었어?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블친이란 자고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면서 영원히 대화 안하고 한 발자국 떨어진 상태에서 맘찍과 알피로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것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