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banner
atonepoint.bsky.social
Paul
@atonepoint.bsky.social
둘 곳 없는 꽃다발 때문에 꽃병을 사러 가
언제 괜찮아지냐면 장미가 다 피면?
December 30, 2025 at 1:20 AM
그럼에도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엘이 얼마나 기특한지.
December 29, 2025 at 3:56 AM
상사(그 남편)를 꼬시던 여비서가 어떻게 됐는지는 영화에 나오지 않지. 러브 액츄얼리 웃겨.
December 28, 2025 at 12:28 PM
냉부 보는 사람 ㅎ
December 27, 2025 at 8: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