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이 모든 건 중요한 얘기가 아니다. 그저 나는 키보드가 치고 싶었을 뿐이다.
아... 사실 이 모든 건 중요한 얘기가 아니다. 그저 나는 키보드가 치고 싶었을 뿐이다.
감성이 가득한 책이 문학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니 감성이 아니라 감정일 수 있다. 메마른 문체도 결국은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감정, 감성, 세계관에 진입을 못하겠다. 뭔가 결이 안맞다.
감성이 가득한 책이 문학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니 감성이 아니라 감정일 수 있다. 메마른 문체도 결국은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감정, 감성, 세계관에 진입을 못하겠다. 뭔가 결이 안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