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나비
@bannymimigipsa.bsky.social
김치찌개 참치캔 하나 넣고 팔팔 끓이고 호기롭게 소고기 불고기 먹었는데 내가 고기를 남김 ㅠㅠ 이런 날이 올 줄이야 ㅠㅠ
November 10, 2025 at 11:37 PM
김치찌개 참치캔 하나 넣고 팔팔 끓이고 호기롭게 소고기 불고기 먹었는데 내가 고기를 남김 ㅠㅠ 이런 날이 올 줄이야 ㅠㅠ
사슴은 영하 30도까지 잘 버틴다고 하니까 뭐
November 10, 2025 at 10:12 PM
사슴은 영하 30도까지 잘 버틴다고 하니까 뭐
아직 나무들은 가을인데 눈이 와서 당황스러워 보임
November 10, 2025 at 7:41 PM
아직 나무들은 가을인데 눈이 와서 당황스러워 보임
으어 아무생각 없이 붕어빵 먹다가 혀랑 입천장 다 디일뻔.., 슈크림 엄청 뜨겁네.
November 10, 2025 at 5:41 PM
으어 아무생각 없이 붕어빵 먹다가 혀랑 입천장 다 디일뻔.., 슈크림 엄청 뜨겁네.
정말 겨울이구나… 공식적 첫눈이다.
November 10, 2025 at 2:55 AM
정말 겨울이구나… 공식적 첫눈이다.
점심때 양념 만들어 절인 삼겹살 제육도 맛있어..
November 9, 2025 at 11:18 PM
점심때 양념 만들어 절인 삼겹살 제육도 맛있어..
요리재료만 냉장고 하나가득이라 이런저런거 썰고 소분해 넣고 이제야 점심밥..
November 9, 2025 at 5:38 PM
요리재료만 냉장고 하나가득이라 이런저런거 썰고 소분해 넣고 이제야 점심밥..
이쁘다 이쁘다 소리 듣는게 좋은 미미냥
November 9, 2025 at 5:15 AM
이쁘다 이쁘다 소리 듣는게 좋은 미미냥
담요 안 덮고 소파에 누우니 미미가 불편해함. 담요 덮으니 바로 꾹꾹이하러 밟고 오심.
November 9, 2025 at 2:45 AM
담요 안 덮고 소파에 누우니 미미가 불편해함. 담요 덮으니 바로 꾹꾹이하러 밟고 오심.
아아아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미미라도 보고 마음 정리하시길 ㅠㅠ
November 9, 2025 at 2:43 AM
아아아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미미라도 보고 마음 정리하시길 ㅠㅠ
암튼 지금은 집에 와서 잘 밟히는 중
November 8, 2025 at 4:45 PM
암튼 지금은 집에 와서 잘 밟히는 중
보나르 그림 두점 나란히 놓으니 얼굴 삐죽 나온 닥스훈트가 더 귀여움
November 8, 2025 at 12:23 AM
보나르 그림 두점 나란히 놓으니 얼굴 삐죽 나온 닥스훈트가 더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