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진도가 제법 나가 뽀뽀정도는 가벼운 스킨쉽일때의 노야라면 상대가 물고있는 포키 빼고 냅다 뽀뽀할 거라는 캐해를 하고 잇읍니다

排球壯男
#ハイキュー
#排球少年
#東峰旭
#AzumaneAsahi

그렇게 종종...감자며 옥수수며 어머니가 보내주신 작물을 들고오면 태섭이가 그걸로 해준 밥을 맛있게 먹는 이상하고 뻔뻔한 이명헌과
맛있는 시골작물에 맛들어서, 그리고 둘이 먹는 오붓한 밥상에 맛 들어서 괜히 툴툴거리면서도 해줄거 다 해주는 송태섭의 유사동거 밥상머리 켐게가....보고싶다 이말입니다

하.. 빵집하는 아사히로 아사노야 보구싶다... 작은 마을에 작게 빵집하는 아사히.. 약간 식빵, 호밀빵 같은 식사대용 빵 3, 4종류랑 여러가지 맛 소라빵정도만 파는 가게.. 그리고 그 빵집 사장에게 반한 고닥생 노야.
아침 훈련을 위해 새벽같이 등교하다 가게 안으로 배달 온 재료 옮기는 아사히를 발견하는 거로. 밀가루 포대를 아무렇지 않게 두세개씩 옮기는데 어두운 새벽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빛만으로도 그 체격이 근육이 대단한게 보여. 처음은 그렇게 동경같은 호감으로 시작하는 거지. 무슨 가게일까 궁금해하면서 노야 마저 등교를 해.

📍종수상호 종상

썰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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