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함함
@beingasked.bsky.social
지구 인간만 쓰는 거 아님
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Reposted by 함함함
한국에서 계엄의 역사를 묻는 일은 어쩔 수 없이 여순 사건과 필연적인 관련이 있다.
그리고 그 작업은 한국군은 무엇이었는가? 미국은 무엇이었는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작업은 한국군은 무엇이었는가? 미국은 무엇이었는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December 4, 2024 at 9:14 AM
한국에서 계엄의 역사를 묻는 일은 어쩔 수 없이 여순 사건과 필연적인 관련이 있다.
그리고 그 작업은 한국군은 무엇이었는가? 미국은 무엇이었는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작업은 한국군은 무엇이었는가? 미국은 무엇이었는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다만 육식사진 올리며 거기에 ‘나의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 당신의 일상에서 하루 두세번 폭력과 살해를 고르는 것임을 깨달아야함.
죄책감이 들 수도 안 들 수도 있음. 상관없이 계속 먹을 수도 있음. 왜 죄책감 심냐며 성질부릴수도..?
허나 당신이 고른 메뉴를 위해 누군가 죽엇다는 건 달라지지 않음.
다만 육식사진 올리며 거기에 ‘나의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 당신의 일상에서 하루 두세번 폭력과 살해를 고르는 것임을 깨달아야함.
죄책감이 들 수도 안 들 수도 있음. 상관없이 계속 먹을 수도 있음. 왜 죄책감 심냐며 성질부릴수도..?
허나 당신이 고른 메뉴를 위해 누군가 죽엇다는 건 달라지지 않음.
December 1, 2024 at 12:28 PM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됨.
다만 육식사진 올리며 거기에 ‘나의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 당신의 일상에서 하루 두세번 폭력과 살해를 고르는 것임을 깨달아야함.
죄책감이 들 수도 안 들 수도 있음. 상관없이 계속 먹을 수도 있음. 왜 죄책감 심냐며 성질부릴수도..?
허나 당신이 고른 메뉴를 위해 누군가 죽엇다는 건 달라지지 않음.
다만 육식사진 올리며 거기에 ‘나의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 당신의 일상에서 하루 두세번 폭력과 살해를 고르는 것임을 깨달아야함.
죄책감이 들 수도 안 들 수도 있음. 상관없이 계속 먹을 수도 있음. 왜 죄책감 심냐며 성질부릴수도..?
허나 당신이 고른 메뉴를 위해 누군가 죽엇다는 건 달라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