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만 쳐박혀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공에게 말을 걸어
“목소리….”
“..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집구석에만 쳐박혀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공에게 말을 걸어
“목소리….”
“..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너무 깜찍이라서 할말을 잃음
앙큼해져
너무 깜찍이라서 할말을 잃음
앙큼해져
이런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끝사랑을 지독하게 해…
이런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끝사랑을 지독하게 해…
내가 썩었다.난 썩었다.
내가 썩었다.난 썩었다.
저거 이연이 해좃나????하는 망상에 빠짐
젠장 야해
저거 이연이 해좃나????하는 망상에 빠짐
젠장 야해
예지누 없는데서 저러고 뚝딱대고 있으면
예진우 멀리서 승타기 쳐다보다가
뒤에서 스윽 와서는 저 손 잡아서 깍지낄것같은 무드가 있음…
고승탁 놀래서 눈 커져서 ???하고 옆에 보면
예진우가 씨익 하고 웃어보이겠지…
예지누 없는데서 저러고 뚝딱대고 있으면
예진우 멀리서 승타기 쳐다보다가
뒤에서 스윽 와서는 저 손 잡아서 깍지낄것같은 무드가 있음…
고승탁 놀래서 눈 커져서 ???하고 옆에 보면
예진우가 씨익 하고 웃어보이겠지…
진우에 대해 얘기하며 신경 살살 긁는 놈 앞에서 씩 웃으면서 먹금하는 고승탁같아서 좋느..
이런거 맘에 안담아둘것같음 예지누 잘못은 없으니까 이런 쓰레기인거 알고 만난것도 아니고 지금은 진우가 본인거니까
진우에 대해 얘기하며 신경 살살 긁는 놈 앞에서 씩 웃으면서 먹금하는 고승탁같아서 좋느..
이런거 맘에 안담아둘것같음 예지누 잘못은 없으니까 이런 쓰레기인거 알고 만난것도 아니고 지금은 진우가 본인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