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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김범 하는 중
흐아아아아앙 저 진짜 무한감동먹어요ㅠㅠㅠㅠㅠㅠ샘은 천사..💙
December 11, 2024 at 9:31 AM
아 벌써 들켰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장으로 말해주는 ..
December 11, 2024 at 9:06 AM
캬아앙아악 개쩌는 특전!!!!!!!ㅠㅠㅠㅠ넘 이쁜데 아크릴은 얼마인지 나와있는게 없어서 궁금햇서요ㅠㅠ
December 11, 2024 at 8:59 AM
샘샘 근데 그 아크릴은 얼마에요??
December 11, 2024 at 8:55 AM
학대휴유증으로 자기 몸 상처내고 피나게 만드는 김준..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December 11, 2024 at 8:11 AM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집구석에만 쳐박혀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공에게 말을 걸어

“목소리….”
“..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December 11, 2024 at 5:31 AM
지금은 뭔가 이상해
공이 입만 뻐끔뻐끔대고 아무말을 안하잖아
왜이래 뭔가 이상해
몸 이곳저곳이 아프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는 준이겠지
December 11, 2024 at 5:19 AM
공이 잠시 자리비운사이 쳐들어온 모브들한테 맞아 쓰러진 김준
공이 뒤늦게 달려와 준의 상태를 살피지만 이미 피떡에 꼴이 말이 아니겠지..
공이 준이 일으켜세우려는데 준이 공의 손길을 놔
“왜…왜 아무말도 안해..”하면서
왜 아무소리도 안들려…

준의 시점에서는 항상 공이 저를 구하러 올때면 준아!!!하며 이름을 크게 불러주고 괜찮냐며 연신 물어대는 공이었는데
December 11, 2024 at 5:18 AM
공 김준 양 손목 다 잡고 품에 안아 못하도록 막는데
놔…!!!
하며 품 안에서도 허우적대는 준이때문에 손목잡은 손에 힘들어가서 준이 손목 빨갛게 부어오르겠지

결국 손목 놔주고 준이 양볼 잡으며
김준. 준아 나 봐..!!!괜찮아..괜찮아..
해주는 공
December 11, 2024 at 12:57 AM
공식석상에서는 본인 누구보다 아껴주고 챙겨주는 욱필이에
진짜 나를 사랑하는줄알고 마음 열었다가
이용당한다는거 깨달은 범필이 마음 진짜 어디까지 가라앉고 말겠지..
결국 욱필이가 퇴근하기 전 집에서 ㅈㅅ시도하는 범필이…
이럴때 개쓰레기 발언 해버리는 욱필..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굴거야 하면서 패닉온 밤필이보고 지겹다는듯이 혼내는 욱필이..
안그래도 힘들고 아픈데 점점 더 자낮수가 되어가는 범필이겠죠..이런 말 내뱉으면서도
공식석상 올라가면 범필이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척 연기하는 욱필이에 점점 범필이는 피폐해져가겠죠
December 10, 2024 at 1:35 PM
우동샘이 말아주는건데 뭐든 어때요 다 좋음
December 10, 2024 at 8: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