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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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ngames2.bsky.social
달미따릉
@bikengames2.bsky.social
세계 재구성 실패하고 하이랄의 용사가 된 지휘사
게임/만화/웹툰/웹소/영화 다 보고 따릉이를 타요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고
뭘 시켜먹어도 두끼값은 나올텐데 그럼 두끼를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퇴근길에 혼두끼를 함
양을 잘 조절해서 볶음밥을 먹는 게 목표였는데 냄비 비우기도 전에 배불러와서 인정하고 볶음밥을 포기했음
November 10, 2025 at 11:12 AM
월요일 자전거
이틀 연속 러닝은 안 하기로 했으니깐 오늘은 퇴근길에 자전거를 타봄 히히
October 20, 2025 at 12:04 PM
일요일 러닝
진짜 간만에 야외러닝을 했어
낮에 하니까 밝고 사람없는 곳도 다니고 좋긴 하다
October 19, 2025 at 7:02 AM
수요일 자전거
일정없는 저녁이라 느긋하게 보내려다가 내일 약속 때문에 영화보는 시간을 바꿔서 다급하게 밥 먹고 바로 운동하러 감... 사실 러닝하려고 했는데 밥 먹은 직후라 안 되겠어서 자전거 탔어용
October 16, 2025 at 7:26 AM
연휴에 가족행사 몸살 약속 기타 등등을 겪으며 통째로 쉬어버리고 토일월화수목금토일월이 없던 척 다시 화요일부터 시작

간만에 수영하니 죽을 노릇이었어요
October 16, 2025 at 7:24 AM
어쩔수가 없다 봤고 너무 힘들었슨
나 진짜 등장인물이 범죄 저지르는 거 감당을 못하고 스트레스 개많이 받아서 상영시간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이 영화 보고 나와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말이 이거인 것도 슬픔
저도 제가 미디어 속 범죄조차 견디지 못하는 얄팍한 사람을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October 12, 2025 at 11:07 AM
너무 웃김 어캄
October 7, 2025 at 6:27 AM
금요일 자전거
낮에 미리 운동을 못하고 나온 나의 선택
바로바로 집오는 길을 운동으로 삼기입니다
October 3, 2025 at 3:53 PM
강강쥐가 날 올려다보며 이러고 볼을 붉히고 웃는데 찐따남주가 대체 뭘할 수 있지? 아카데미 순애물이나 찍을 수밖에
October 3, 2025 at 9:35 AM
크아아아아아 주꽃길 웹툰화!!!!!!!
October 3, 2025 at 2:14 AM
목요일 수영
연휴 전 마지막 수영인데 시계를 까먹고 못 차고 들어갔어요
관련 이미지로 대체
October 2, 2025 at 2:08 PM
수요일 간만에 러닝 재도전
초보자 주제에 너무 보폭을 크게 달렸던 것 같으므로 천천히 달려봤음
아직 골반이 다 낫진 않았지만 달린다고 더 아파지지도 않은 걸 보니 괜찮나봐
October 1, 2025 at 3:22 PM
화요일 수영
이거 올리는 걸 진짜 그만 좀 까먹어야겠음 알람 맞춰야 하나
October 1, 2025 at 4:05 AM
월요일 자전거
퇴근길에 미적미적 타서 생각보다 얼마 못 탐
September 29, 2025 at 12:37 PM
일요일 자전거
이젠 몸이 많이 괜찮아졌지만 통증이 또 없는 건 아니라서 월요일까진 자전거 타보고 수요일에 러닝 다시 도전해보려구
September 28, 2025 at 2:20 PM
언제나 자신의 배신감과 연화를 위한 맘을 겹쳐서 화내는 학이 안쓰러웠는데 수원한테 직접적으로 쏟아내는 걸 보니까 너무 심란하고… 학은 이제 완전히 수원한테 실망한 것까지 이 꼬여버린 관계를 보는 내가 다 마음이 수런해
September 27, 2025 at 4:53 PM
진짜당연하지새꺄 그런 단순하고 명료하고 당연한 사실 하나를 이제야 깨달아서 38권어치의 비극을 만들어내는 거냐!?!?!?! 너무 짱나서 보자마자 꿀밤맥임 아 진짜 눈물나 짜증나~~!~!~ 다 미워 다 으아아아아앙
September 27, 2025 at 4:48 PM
나는 진짜로 학이 연화를 위해 수원에게 불같이 화를 낼 때가 좋다
연화가 그날 이후를 살아가길 바라면서 학은 그날의 연화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나를 깊생하게 한다
September 27, 2025 at 4:42 PM
연화 납치 에피 좋은 이유
애틋하고 애절하면서도 바보들임
장군의 멍청한 새끼… 하는 눈빛이 그가 유부남으로 살아온 관록을 말해줌
September 27, 2025 at 4:40 PM
코우렌 좋아할 수밖에
September 27, 2025 at 4:38 PM
토요일 야외걷기
헬스장 말고 야외운동 하고 싶어서... 3km는 힘들 것 같고 2km 걷다가 자전거 조금 더 탐
September 27, 2025 at 1:19 PM
금요일 자전거
타래 안 쓴 줄 몰랐어
September 27, 2025 at 12:52 PM
아 힘들어
September 27, 2025 at 7:35 AM
여자아이들의 성장이란 정말 아름다워
September 27, 2025 at 6:25 AM
새연 정주행 중인데 초반부 감성 너무 좋아서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봐 그냥
September 27, 2025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