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따릉
banner
bikengames2.bsky.social
달미따릉
@bikengames2.bsky.social
세계 재구성 실패하고 하이랄의 용사가 된 지휘사
게임/만화/웹툰/웹소/영화 다 보고 따릉이를 타요
Pinned
이제부터 블스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을 해서 프사를 설정해봤습니다
트위터 프사를 팬더로 해뒀더니 내가 팬더를 좋아하는 줄 안 친구가 팬더사진을 보내줬기에 이걸루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고
뭘 시켜먹어도 두끼값은 나올텐데 그럼 두끼를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퇴근길에 혼두끼를 함
양을 잘 조절해서 볶음밥을 먹는 게 목표였는데 냄비 비우기도 전에 배불러와서 인정하고 볶음밥을 포기했음
November 10, 2025 at 11:12 AM
오늘은 오전에 죽어라 바쁘고 그거 넘기고 나서는 좀 한가해서 간만에 블로그 썼다 펜타 다녀온 이야기를 내가 대체 언제 올리나 한번 보자고
November 6, 2025 at 8:43 AM
확정일자 받았다
사실 주말 계약 + 까먹음 이슈로 너무 늦게 확정됐는데 암튼 해냈어요 헤헤
November 5, 2025 at 2:17 AM
뭔가 사건 당일에는 빡쳐서 정신이 없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회사에 정이 떨어진 것 같음
원래 정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정이 떨어질 수는 있더라
November 4, 2025 at 3:08 AM
아니 나는 새연이 그래도 내후년까지는 할 줄 알았지
한 3권 정도는 나오면서 넉넉하게 마무리해줬으면 했어
근데 올해 12월에 완결이라니 너무 가깝잖아
너무 서운해
October 31, 2025 at 2:57 AM
럭키밀 구움과자 받을 줄 알고 룰루랄라 오늘 신청했는데 케이크 받아서 케이크 들고 수영장 가게 되어 곤란해짐
October 30, 2025 at 9:38 AM
갈수록 욕할 일이 많아서
다른 의미로 직장인 계정 만들어두길 잘한 것 같음
October 29, 2025 at 6:20 AM
아이리버 버티컬 마우스 사놓고 노트북용이라 거의 쓰지도 않았는데 회사에서 좀 쓰니까 금방 망가지는 거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October 20, 2025 at 4:53 AM
윤슬인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이고 히스이의 시간이 무의미한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이나 집도 내 세상도 의미있기 때문에 아르세우스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반드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
그때부턴 윤슬이 아니고 빛나로 돌아가서 살겠지만 윤슬이었던 시간을 가슴에 품고 살 거라고 생각했다고
October 19, 2025 at 11:20 PM
나는 윤슬이가 히스이에 남는 au도 좋아했지만 좀 더 당연히 돌아가야 하는데 자의로 남는 느낌~ 그마저도 월로에겐 봉변~ 이런 걸 상상했는데 윤슬이가 너무 당연한 듯 히스이에서 죽었다고 언급됐대서(내가 안 본 거라 모르긴 함) 너무 놀람
일단 돌아가는 게 공식이라고 생각했고 그럼 특기: 장수 ㅇㅈㄹ할 수 있는 월로를 상상하며 즐거워했는데 어째서
October 19, 2025 at 11:18 PM
진짜 깜찍소녀 붐업
따릉언니를 위한 블랙매지션 옆 블랙매지션걸
October 18, 2025 at 2:22 PM
지하철 시간 22분 전에 나왔더니 버스가 없고 욕하면서 걸어갔더니 카드찍는 곳에서 지하철 놓치고 이게 신도시의 삶이다
October 18, 2025 at 2:57 AM
날씨도 좋고 오늘은 간만에 야외러닝하겠네
October 16, 2025 at 7:27 AM
오늘 가을하늘 진짜 미쳤다
공활하고 높고(구름은 많지만)
October 14, 2025 at 11:37 PM
갠톡은 놓치고 말은 아무렇게나 뱉고 맨날맨날이 내잘못이고 힘들다 그냥
October 14, 2025 at 2:37 AM
업보와 슬픔과 자괴감을 끊임없이 마주봐야 한다
내 잘못이라 진짜로 어쩔 수가 없다
October 14, 2025 at 2:31 AM
출근 너무 힘들어
October 12, 2025 at 11:22 PM
어쩔수가 없다 봤고 너무 힘들었슨
나 진짜 등장인물이 범죄 저지르는 거 감당을 못하고 스트레스 개많이 받아서 상영시간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이 영화 보고 나와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말이 이거인 것도 슬픔
저도 제가 미디어 속 범죄조차 견디지 못하는 얄팍한 사람을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October 12, 2025 at 11:07 AM
너무 웃김 어캄
October 7, 2025 at 6:27 AM
내가 술취해서 가족들한티 뭐라 시부렸는지 감도 안 옴 근데 그대신 내가 뭐라 씨부렸는지도 책임지 안흔ㄴ 것 그게 명절이라고봄 나는
October 5, 2025 at 8:54 PM
조만간 누구 죽이려는 것 같은데
잘 먹고 괄괄이랑 레스 보내준 후에 말자랑 둘이 와플♡
사실 와플 하나 사서 나눠먹는건줄 알았는데 1인1와플이래
세상이 쉽지 않아 그래두 소금우유도 블루베리도 맛있었어용 먹다가 입천장 또 살짝 까졌지만 어쨌든 잘 먹고 잘 놀아따
October 3, 2025 at 3:51 PM
강강쥐가 날 올려다보며 이러고 볼을 붉히고 웃는데 찐따남주가 대체 뭘할 수 있지? 아카데미 순애물이나 찍을 수밖에
October 3, 2025 at 9:35 AM
크아아아아아 주꽃길 웹툰화!!!!!!!
October 3, 2025 at 2:14 AM
후후 오늘은 잊지 않고 자기 전에 올리고 잔다네
October 1, 2025 at 3:23 PM
회사 간식으로 마카롱이 들어옴
발견하자마자 이건 눈치본다고 안 먹기 너무나 아까운 것이다 느낌
바로 집어오고 사무실 사람들한테 마카롱있으니까 드세요 홍보 때림
다들 주섬주섬 마카롱을 가져와서 머금
귀여움을 느낌
뿌듯
September 29, 2025 at 3: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