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거나 말거나 언제나처럼 카우치 상석에서 편하게 주무시느라 바쁜 우리 날라 ㅋㅋㅋ

이겨도 져도 비겨도 우리 순위는 아무 상관 없지만 지금 저 허접 전력의 아약스에게 지는건 볼 수 없는 방구석 훌리건의 바람!! 이겨라!!

그니까 너무 귀여웠어! 어디다녀왔는지 복기하시는 중이더라 ㅋㅋ

권영국과 민주노동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가겠습니다. 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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