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구를 지키고 있는 냥이 사람이 들어가도 신경도 안쓴다.
November 9, 2025 at 11:39 AM
식당 입구를 지키고 있는 냥이 사람이 들어가도 신경도 안쓴다.
산속에서 만난 고양이를 쭐래쭐래 따라 갔슨
November 8, 2025 at 7:13 AM
산속에서 만난 고양이를 쭐래쭐래 따라 갔슨
나무 쪼는 소리가 나서 오색딱다구리인가 찾아보니 곤줄박이가 먹이 먹느라 나무를 쪼고 있었다.
November 8, 2025 at 7:09 AM
나무 쪼는 소리가 나서 오색딱다구리인가 찾아보니 곤줄박이가 먹이 먹느라 나무를 쪼고 있었다.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November 6, 2025 at 12:29 PM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떼까마귀 군무. 찍는 동안 점점 모여서 수가 늘고 있었다. 토네이도 처럼 작은 무리가 회전하다가 큰무리에 합류했다.
November 2, 2025 at 12:56 PM
떼까마귀 군무. 찍는 동안 점점 모여서 수가 늘고 있었다. 토네이도 처럼 작은 무리가 회전하다가 큰무리에 합류했다.
축제 구경. 마지막 캐릭터는 머리땜에 요츠바 생각났음.
October 26, 2025 at 10:17 AM
축제 구경. 마지막 캐릭터는 머리땜에 요츠바 생각났음.
드뎌 왔다 이재모 피자! 두시간 웨이팅 하고 입장. 김볶 맛있다 피자는 역시 매장서 바로 먹어야 맛있어
October 25, 2025 at 5:49 AM
드뎌 왔다 이재모 피자! 두시간 웨이팅 하고 입장. 김볶 맛있다 피자는 역시 매장서 바로 먹어야 맛있어
위로해주고 쿨하게 제 갈길 간 길냥이 고마웡 험한일 안당하고 건강하게 오래 잘살어
October 24, 2025 at 1:00 PM
위로해주고 쿨하게 제 갈길 간 길냥이 고마웡 험한일 안당하고 건강하게 오래 잘살어
울냥이 닮은애 봐서 눈물 팡터졌는데 길냥이한테 위로 받았다 헤헷 고마워
October 24, 2025 at 12:56 PM
울냥이 닮은애 봐서 눈물 팡터졌는데 길냥이한테 위로 받았다 헤헷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