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만난 고양이를 쭐래쭐래 따라 갔슨
November 8, 2025 at 7:13 AM
산속에서 만난 고양이를 쭐래쭐래 따라 갔슨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November 6, 2025 at 12:29 PM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떼까마귀 군무. 찍는 동안 점점 모여서 수가 늘고 있었다. 토네이도 처럼 작은 무리가 회전하다가 큰무리에 합류했다.
November 2, 2025 at 12:56 PM
떼까마귀 군무. 찍는 동안 점점 모여서 수가 늘고 있었다. 토네이도 처럼 작은 무리가 회전하다가 큰무리에 합류했다.
축제 구경. 마지막 캐릭터는 머리땜에 요츠바 생각났음.
October 26, 2025 at 10:17 AM
축제 구경. 마지막 캐릭터는 머리땜에 요츠바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