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의 책장
banner
bookandtea.bsky.social
홍차의 책장
@bookandtea.bsky.social
차와 모든 것🍵🫖
그림책을 쓰고 그려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3557942&start=slayer
벌써 10년, '잊지 않을게'가 아니라 잊지 못하지.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이렇게나 또렷하다. 🎗️ #20140416
April 16, 2024 at 2:12 AM
영수증 크기랑 비슷한 책친구를 데려왔는데 이 사랑스러움 어쩔~ 아 진짜 작가님 천재🥹
April 1, 2024 at 2:17 AM
소설은 2인칭 시점이 정말 드문데 그림책은 2인칭이 꽤 많다는 점이 새삼. 아마 그림으로 보여주는 영역이 따로 있기 때문일까
March 26, 2024 at 8:44 AM
생각대신 손이 가는대로
March 16, 2024 at 3:25 AM
<넌 토끼가 아니야>가 정읍시 한권의 책 후보에 뽑혔나 보다 다른 후보들 책이 다 좋아서 후보만으로도 감사..
대세는 다양성인데 한국의 어떤 분들만 모르는 듯
March 14, 2024 at 2:01 AM
그림책이든 그림책 비평집이든 읽을 때마다 힘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묘하게 사람을 살게 한다.. 아마 그림책이 다른 장르와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지점인 듯
March 13, 2024 at 3:35 PM
앨리스,마틴 프로벤슨 부부의 <고양이 맥스의 비밀>어제 받았다. 오래 전 손으로 그린 그림이 넘 정겹고 사랑스럽🥹글쎄 비밀이 몰까😊
March 13, 2024 at 4:10 AM
일하다 끄적끄적. Tea Time Girl
March 10, 2024 at 3:01 PM
책방을 좋아해서 책방이 나오는 그림책이 나왔다니 또 궁금🙂
March 8, 2024 at 2:13 PM
0308 여성의 날. 평소와 같은 트와이닝 잉블
March 8, 2024 at 4:47 AM
0304 그림명상
March 4, 2024 at 3:27 AM
0303 에밀리 디킨슨
March 3, 2024 at 8:54 AM
0303 그림명상
March 3, 2024 at 2:17 AM
0229 2월의 마지막날
February 29, 2024 at 2:44 PM
0226 차그림책
February 27, 2024 at 2:59 AM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잠을 깬 꼬마 참새는 밤새 자기 부리가 부러진 걸 발견했어. 드문 일이긴 하지만, 참새 부리는 부러질 때가 있어. 어째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그런 일이 생기는 거야. "
February 23, 2024 at 2:28 PM
아름다운 가게서 첫 눈에 반해 델꾸 온 친구🐤🦆
February 23, 2024 at 9:39 AM
2024 그림책협회 신년회, 늘 든든한
February 21, 2024 at 3:31 PM
따수워
Yasmin Williams - Dawning (Official Video) (youtube.com)
February 20, 2024 at 11:53 AM
벌써 어제. 날은 추웠지만 또 어떤 마음들은 잊지 않으려 모여서 자리를 지킨다
February 15, 2024 at 4:02 PM
0213 연휴 끝나고 마시는 첫 차. 로네펠트 우롱피치
오래 우려도 떫지 않고(난 이런 차가 좋음) 오히려 피치, 초콜릿 향이 더 깊게 올라오는 듯
February 13, 2024 at 1:41 AM
Reposted by 홍차의 책장
February 13, 2024 at 12:01 AM
김혜리의 필름 클럽 <추락의 해부> 듣는데 넘 재미나서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듯 (영화 아직 보기 전^^
February 12, 2024 at 7:10 AM
가끔 라면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영혼의 허기 같은 게 잇씀
February 11, 2024 at 9:04 AM
혼자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결국 글을 쓸 수 있는 거 같다
February 11, 2024 at 4: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