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nie🙋🏻♀️
@breen2049.bsky.social
저는 바닥에 저렇게 뭐가 써있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보고 있어요 ㅋㅋ .5는 뭘까 궁금한? ㅎㅎ
April 25, 2025 at 4:04 PM
저는 바닥에 저렇게 뭐가 써있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보고 있어요 ㅋㅋ .5는 뭘까 궁금한? ㅎㅎ
만개한 벚꽃을 오랜만에 본다.
맑고 따뜻하니 세상 행복하다. 후훗~
맑고 따뜻하니 세상 행복하다. 후훗~
April 25, 2025 at 2:59 AM
만개한 벚꽃을 오랜만에 본다.
맑고 따뜻하니 세상 행복하다. 후훗~
맑고 따뜻하니 세상 행복하다. 후훗~
이번주는 매일매일 맑은 날이라 저녁마다 한시간씩 산책.
우리 골목에 있는 겹벛꽃도 이쁘게 피기 시작했고, 레이니어도 멋져서 기분이 좋음.
우리 골목에 있는 겹벛꽃도 이쁘게 피기 시작했고, 레이니어도 멋져서 기분이 좋음.
April 18, 2025 at 5:55 AM
이번주는 매일매일 맑은 날이라 저녁마다 한시간씩 산책.
우리 골목에 있는 겹벛꽃도 이쁘게 피기 시작했고, 레이니어도 멋져서 기분이 좋음.
우리 골목에 있는 겹벛꽃도 이쁘게 피기 시작했고, 레이니어도 멋져서 기분이 좋음.
모처럼 해가 쨍쨍하여 산책나왔는데, 생각보다 덥고 습해서 힘들었으…
March 25, 2025 at 11:10 PM
모처럼 해가 쨍쨍하여 산책나왔는데, 생각보다 덥고 습해서 힘들었으…
비는 쏟아지고, 햇살은 찬란한 와중에 쌍무지개.
March 22, 2025 at 2:44 AM
비는 쏟아지고, 햇살은 찬란한 와중에 쌍무지개.
오늘 바람은 겨울바람처럼 차갑네. 손슨생님께 받은 머그로 티타임 즐기는 중. (매일매일 잘 쓰고 있답니다.🥰) @alien0719.bsky.social
March 20, 2025 at 11:33 PM
오늘 바람은 겨울바람처럼 차갑네. 손슨생님께 받은 머그로 티타임 즐기는 중. (매일매일 잘 쓰고 있답니다.🥰) @alien0719.bsky.social
시즌1 괜찮았는데, 최근에 나온 시즌2에서 말아먹은 드라마들.
각본을 발로 쓰는지, 개연성도 없고, 사실성도 부족하고, 캐릭터들도 이해가 안 되고…😤
각본을 발로 쓰는지, 개연성도 없고, 사실성도 부족하고, 캐릭터들도 이해가 안 되고…😤
February 13, 2025 at 5:08 AM
시즌1 괜찮았는데, 최근에 나온 시즌2에서 말아먹은 드라마들.
각본을 발로 쓰는지, 개연성도 없고, 사실성도 부족하고, 캐릭터들도 이해가 안 되고…😤
각본을 발로 쓰는지, 개연성도 없고, 사실성도 부족하고, 캐릭터들도 이해가 안 되고…😤
Eagles가 이겨서 엄청 기분좋다. 냐하하하~
February 10, 2025 at 4:07 AM
Eagles가 이겨서 엄청 기분좋다. 냐하하하~
어젯밤엔 눈이 제법 쌓였다. 오늘 아침엔 내가 원하던 풍경이 펼쳐져 있네. 🙂
February 4, 2025 at 5:43 PM
어젯밤엔 눈이 제법 쌓였다. 오늘 아침엔 내가 원하던 풍경이 펼쳐져 있네. 🙂
폰 바꾼 기념으로 내 새끼들 사진 한 장씩!!
January 29, 2025 at 11:25 PM
폰 바꾼 기념으로 내 새끼들 사진 한 장씩!!
오늘 오전에 마트가서 요리조리 살피다가 간식으로 건져왔다. 닥터 브로너스에서 초컬릿도 만드는 줄은 몰랐네.
January 25, 2025 at 6:58 AM
오늘 오전에 마트가서 요리조리 살피다가 간식으로 건져왔다. 닥터 브로너스에서 초컬릿도 만드는 줄은 몰랐네.
이번 겨울엔 주방용품이나 하나씩 갈아치울 예정. 플라스틱 좀 줄이고, 유리로 교체하려고. 주방 툴들도 손이 좀 덜 가는 걸로 바꾸고.
내몸의 관절들을 아낄 때가 된 것 같음.
맑은 날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도는게 소소한 기쁨이다. 산이 잘 보이면 더 좋고.
내몸의 관절들을 아낄 때가 된 것 같음.
맑은 날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도는게 소소한 기쁨이다. 산이 잘 보이면 더 좋고.
January 19, 2025 at 11:54 PM
이번 겨울엔 주방용품이나 하나씩 갈아치울 예정. 플라스틱 좀 줄이고, 유리로 교체하려고. 주방 툴들도 손이 좀 덜 가는 걸로 바꾸고.
내몸의 관절들을 아낄 때가 된 것 같음.
맑은 날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도는게 소소한 기쁨이다. 산이 잘 보이면 더 좋고.
내몸의 관절들을 아낄 때가 된 것 같음.
맑은 날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도는게 소소한 기쁨이다. 산이 잘 보이면 더 좋고.
꽁꽁 얼었던 아침.
지금은 햇살이 눈부시다.
거기다 바라던 ‘구속’ 뉴스까지. 여러모로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는 주말.
지금은 햇살이 눈부시다.
거기다 바라던 ‘구속’ 뉴스까지. 여러모로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는 주말.
January 18, 2025 at 6:49 PM
꽁꽁 얼었던 아침.
지금은 햇살이 눈부시다.
거기다 바라던 ‘구속’ 뉴스까지. 여러모로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는 주말.
지금은 햇살이 눈부시다.
거기다 바라던 ‘구속’ 뉴스까지. 여러모로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는 주말.
종일 안개가 자욱하더니, 해질 무렵에 갑자기 해가 나오길래 얼른 동네 한바퀴 돌았다. 레이니어를 며칠만에 보는 거냐.
January 8, 2025 at 1:18 AM
종일 안개가 자욱하더니, 해질 무렵에 갑자기 해가 나오길래 얼른 동네 한바퀴 돌았다. 레이니어를 며칠만에 보는 거냐.
저녁에는 계절에 한번 굽는 찰떡 만들고. 찹쌀가루 부족해서 쌀가루 절반 섞었는데 나쁘지 않다.
January 4, 2025 at 5:09 AM
저녁에는 계절에 한번 굽는 찰떡 만들고. 찹쌀가루 부족해서 쌀가루 절반 섞었는데 나쁘지 않다.
점심은 모두반점에서.
제일 내 입맛에 맞는 짬뽕 찾았다.
제일 내 입맛에 맞는 짬뽕 찾았다.
January 4, 2025 at 5:07 AM
점심은 모두반점에서.
제일 내 입맛에 맞는 짬뽕 찾았다.
제일 내 입맛에 맞는 짬뽕 찾았다.
코슷코 갔다가 봤는데 레고가 이런 것도 내놨더라. 🤔
November 24, 2024 at 6:10 AM
코슷코 갔다가 봤는데 레고가 이런 것도 내놨더라. 🤔
날씨가 며칠 사이에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고 있다.
그래도 올 가을 동네단풍은 오래가서 좋구나.
잡생각 떨치고 해야할 일들이나 열심히 하자❗️
그래도 올 가을 동네단풍은 오래가서 좋구나.
잡생각 떨치고 해야할 일들이나 열심히 하자❗️
November 15, 2024 at 2:59 AM
날씨가 며칠 사이에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고 있다.
그래도 올 가을 동네단풍은 오래가서 좋구나.
잡생각 떨치고 해야할 일들이나 열심히 하자❗️
그래도 올 가을 동네단풍은 오래가서 좋구나.
잡생각 떨치고 해야할 일들이나 열심히 하자❗️
아홉산 숲.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September 29, 2024 at 11:40 AM
아홉산 숲.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바람도 선선하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금목서 향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누나.
September 29, 2024 at 2:16 AM
바람도 선선하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금목서 향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누나.
어제부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보고 있다. 안성재라는 쉐프도 재미있는 사람이던데, 내가 이 쇼를 보는 진짜 이유는 이 분 때문. 오늘 묵은지를 이용한 첫 대결을 펼쳤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September 23, 2024 at 1:38 PM
어제부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보고 있다. 안성재라는 쉐프도 재미있는 사람이던데, 내가 이 쇼를 보는 진짜 이유는 이 분 때문. 오늘 묵은지를 이용한 첫 대결을 펼쳤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375,688!
September 23, 2024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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