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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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April 25, 2025 at 5:48 PM
저는 바닥에 저렇게 뭐가 써있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보고 있어요 ㅋㅋ .5는 뭘까 궁금한? ㅎㅎ
April 25, 2025 at 4:04 PM
음 오랜전에 가 봐서 제 기억이 잘못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자타공인 흐린 날씨의 요정인데. 🙂‍↔️
간만에 켄로쿠엔 사진 보고 설렜네요. 덕분에 추억여행하면서 또 즐거웠습니다.
April 25, 2025 at 6:59 AM
엇 저두 이거 사서 하루에 두어개씩 까먹고 있어요. :-)
April 25, 2025 at 2:52 AM
비오는 가나자와는 겪어본 적이 없는데, 그나마 봄이라 이뻤을 것 같긴해요.
April 25, 2025 at 2:51 AM
저희동네 HOA는 처음에 뭔가 열심이었는데, 보이스피싱으로 꽤 큰돈을 사기 당하고 한풀 죽었어요. ㅋㅋ 답은 안 주는 건 이쪽도 똑같네요. 에혀~
April 24, 2025 at 5:56 PM
저희 골목에 저런 집이 두 세집 더 있어요. 다들 돈은 물쓰듯 쓰는데 야드는 저 모양으로 두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갑자기 동네가 막 커지니까 HOA가 일도 제대로 안 해요. 저런 집은 벌레 끓을까봐 겁나는데 말이죠. 암튼 사람들 모이는 곳에 문제가 없을 수 없는게 진리인가 봅니다. -..-
April 24, 2025 at 5:28 PM
저희 옆집도 딱 그런데 곧 이사나갈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네요. 온 집이 짐으로 가득 차서 사람들 말로는 발 디딜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차고에 쥐가 살아서 잡기도 하고, 죽은 화분들은 몇년째 방치고요. 저희는 늘 경계태세로 살고 있습니다. 으흐흐 ㅠㅠ
April 24, 2025 at 5:19 PM
헉. 진짜 그대로 나가버린건지도요. 근데 저희 옆집도 사람이 사는데 저 지경입니다. 저희는 국립공원이라고 불러요. 😒
April 24, 2025 at 4:15 PM
별말씀을요. ㅎㅎ;;
April 20, 2025 at 3:59 AM
오 쇼핑 성공하셨군요!!
April 20, 2025 at 3:36 AM
저희집도 그랬었어요. 그릇 대충 씻어서 신문지로 곱게 싸서. 남에게 깔끔치 못한 것을 보이기 싫은 성격 덕에 ㅎㅎ
April 18, 2025 at 5: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