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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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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일이 잇엇어
26년에는 오타쿠로써의 본분을 찾자
December 30, 2025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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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2:14 AM
정말 둘 취향이 마리아나해구정도의 차이인데
노력하는 미껠라 생각하면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나온다
December 28,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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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껠라단
December 28,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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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가짜아저씨
December 28,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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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프롬이 머기업 캡콤의 외주를 받던 시절 만들었던 것.
December 28,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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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말정산
8월까진 걍 프롬온의 계절이었음
돌아가고싶다 행복했는데
December 28,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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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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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퀴어 블친들이 있으니 공익 포스트 적어본다... 새해에 <빛나는 TV를 보았다>가 넷플에서 공개됩니다! 감독인 제인 쇼언브런이 논바이너리 당사자로서 퀴어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립, 외로움을 초현실주의/호러 장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저는 벌써 두 번을 봤는데(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사합니다..) 두 번 다 펑펑 울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7:38 AM
내 그림인데 나한테 없어서 다른 곳에서 저장하는 삶..
December 28,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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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햇슴
December 28, 2025 at 4:29 AM
미껠라단은 이루어졌더라도 필연적으로 갈라설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이 되게 궁금함
December 27, 2025 at 3:46 PM
미껠라드림... 분명 잘지내는거같았는데 뇌에기생충심겨져잇음
미껠라님 이거뭐에요? 물어보면 너의고민을먹고 행복하게만드는거^^ 해줌
December 27, 2025 at 3:42 PM
돌린돌린 드림도 생각했는데 아무리 상상해봐도 돌린의 심기를 거스를 484929개의 일들만 떠올라... 하루하루 론도에서 살아남기가 됨 장르가 바뀐다
December 27, 2025 at 3:38 PM
연초엔 꼭 던전밥과 고깔모자 아틀리에를 봐야지
December 27, 2025 at 2:53 PM
난난나 테스트 테스트

글 보기
December 27,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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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너무 재미난 책을 발견해서 기록해본다

김병진 작가님의 서울 100경

서울(605.2km²)을 100개(6.052km²)로 나눠 공간을 그린 그림인데, 사고방식이 신기하고 접근이 구체적이라서 흥미로웠다

아니 누가 서울 좀 그려보겠다고
체계적 표준추출법을 참고해 서울 지도에 격자선을 그려 평균적인 서울의 모습을 추출하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출해낸 '평균적 서울'이 어떻게 나뉘던 상관치 않고 얄짤없이 잘라서 '그려진' 모습이 재미있었다.
December 27,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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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황 레오 14세의 표정이 점점 밈이 되어가는 듯....

'똑같은걸 5번이나 설명했는데도 전혀 이해 못한 학생들을 바라보는 교수님처럼 생겼다'
December 27, 2025 at 11:34 AM
미소녀 짱
December 27,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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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3 #ELDENRING
이것은 지인분의 회지 축전크롭
August 26,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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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괜찮은 피드를 발견해서 공유. 트위터의 추천 알고리즘 기능과 비슷한 기능을 구현한 'For You'라는 피드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좋아요'를 기준으로 타임라인을 풍성하게 꾸려줍니다. 추천 피드에 들어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December 27,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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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렵에 1년동안 민음사 세계문학을 100권 정도 읽었는데 그게 몇년동안 굉장한 양식이랄까 그런게 되었고 글도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노는 것이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2026년에 세계문학 100권 읽기를 다시 하려고 해요. 글의 노폐물을 빼기 위해서.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2:29 PM
든링 디엘씨 1회차만 밀었는데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보면 역시 많이 맞아봐야 기억에 남는구나 싶다......
December 27, 2025 at 3:43 AM
올해 팬톤컬러 넘 맘에 들어
꼬질말티즈의 색이라니 더더욱..
December 27, 2025 at 2: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