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갓이지만 업뎃 초반에 한동안 당황시켰던 예배종ㅋ 연속 공격이 충분히 오지않아 5개 준다길래샀는대 너무 대용량이라 유통기간 개짧아서 버려야하는 음식 느낌으로 어이없었음(???

여튼 뭐 게이머나 울게임 한섭사람들이 어쩌다 저쩌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한국자체가 사적인 건에서도 둘의 합의보다 '일반'이 뭐냐를 의식하거나 그걸 기준으로 (범죄 말고)갈등상황에서 제3자들에게 들이밀며 판정을 요구하거나 참여하는게 비교적 익숙할정도로 노출된 편이라고 생각함.

그러다보니 이상한(어쩌면 범죄적인)사람은 본인의 필요와 맞아 떨어지는 '일반'의 기준(실제와 일치하든 아니든 상관X)을 내밀며 상대를 강요하고 압박함...
이런식으로 상대가 제3자들은 내 편이 아닐거라는 불안에 떨게하는 놈들 많음.

계정주는, 2회차 배포전 행사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다린 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주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절차를 밟아 고소를 진행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본 봇은 무기한 동결에 들어감을 알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너희들은... 마비노기 클래식 정령무기도 안굶겨봤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