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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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ia.bsky.social
일본에서 야겜 만드는 인생을 보내는 중.
철권 친미 레전드 151-3화 물가의 사투

설정상 세계관 최고수 중 한명인 류카이이지만 그동안 활약 할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레전드편 들어서 슬금슬금 띄우기 시작하더니 이번 암살마을편에서 포텐을 터트리는 중

시작부터 대표 사범으로 지휘 능력을 보이더니, 무술가가 활약하기 어려운 물가에서 암살자들을 여유롭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염원의 통배권 씬이 양면 격투신으로 등장

그야말로 수십년간의 묵은 한을 쓸어내는듯한 활약이 아닐 수 없다.
January 5, 2026 at 5:17 PM
용랑전 왕패입국편 78화 "인권"

왕패입국편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가장 추해진 인물 원톱은 제갈공명

본디 사람들의 이상을 꿈꾸던 사람이, 용의 아이가 삼국지 시대에 현대와 같은 시스템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유비와 한의)위협이 된 결과 본디 자신과 같은 이상을 가졌을 시로에게 반발하는 모순적인 인물이 되어버린

제갈공명이 이렇게 되면서 유비 역시 필요 이상으로 무능한 인물이 되어 버렸고

덕분에 끝까지 용의 아이와 용랑랑을 믿는 장비와 자신만의 신념을 끝까지 관철하는 관우가 더더욱 돋보이는 상황
January 5, 2026 at 5:11 PM
어제 외국에 장기간 나가 있는 사람이 해야 할 법적 의무사항 이라는 문자가 날아왔다.

혹시 뭔가 해야 하거나 꼭 봐야 하는 공지 같은게 있는건가? 하고 접속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아마도 장기 해외 체류시 한국에서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여기를 써주세요와 같은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문자를 저따위로 보내서 "지금 당장 내가 뭔가 해야 하는건가?" 해서 접속을 했었다.

당시 접속 혼잡이 뜨고 했던거 보면 아마 나와 같이 생각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을듯.

...솔직히 담당자 멱살 잡고 한바탕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January 1, 2026 at 3:24 PM
문득 생각나서 PC용 슈팅게임 티리안 BGM 듣는중

하지만 난 지금도 타이리안이라 부른다

www.youtube.com/watch?v=QRu5...
Tyrian 2000 OST - 18 Tyrian, The Level
YouTube video by dada78641
www.youtube.com
December 28, 2025 at 3:09 PM
알카노이드 레트로 클리어

코인러시를 해서 끝임없는 컨티뉴 끝에 깨긴 했지만 컨티뉴 한다고 사실 답이 있는 게임은 아니라서 자력으로 깨야 했다(...)

블럭 한개를 못없애고 죽을때마다 패드를 던지고 싶던.

얼마나 빌어먹을 게임인지 빡센 AAA 게임의 플래티넘 트로피에서나 볼 법한 달성률이 실버 트로피에서 뜬다(..)
December 24, 2025 at 6:42 PM
연말을 맞이해 다들 한해 정산을 하는데

...난 생각해보니 올해 한 일이라곤 dlsite와 fanza에 야겜 출시한 것 뿐이었다(...)

.
.

내년엔 야겜 말고 일반 게임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December 23, 2025 at 3:36 PM
어벤져스가 다양한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인데 왜 인기 - 해당 작품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 였는지 의문이다 하는 트윗을 봤는데,

어벤져스 1탄의 경우 막말로 아이언맨의 히트에서 이어지는 물건이었다 보니 아이언맨 이외에 대해선 몰라도 보는데 거의 상관 없는 수준이었으니 가능했던거 아닐까 싶다.

뭐 어차피 각 캐릭터의 깊은 서사는 솔로 무비에서 풀어내는거니 해당 캐릭터의 설정만 인식한다면 어벤져스라는 영화 보는데는 큰 무리도 없었고.

하지만 작금의 마블 히어로는 상황이 좀 많이 다르지...
December 20, 2025 at 3:57 PM
트위터가 복구 된 뒤 처음엔 트위터와 블루스카이, 스레드를 모두 운영하려고 했는데,

트위터의 경우 프리미엄 계정으로 긴글쓰기가 기본이라서 트위터에 쓴 글을 다른곳에 가져가려면 일단 쪼개기 작업을 해야 해서 그게 귀찮아 자꾸 블스는 방치하게 된다.

그나마 스레드는 트위터에도 안쓰는 글을 올리곤 있다만...
December 16, 2025 at 3:13 PM
여대의 공학 전환 이슈는 한국과 비슷한 일본에서도 올 한해 시끄러웠다. 교토 노트르담 여자대학은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여대 운영을 포기했고, 여대로서 일본 최대 규모의 무코가와 여자대학은 공학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

무코가와 여대는 여대로서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대학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은 편인데, 그 뒤에는 무코가와 여대를 포함 일본의 9개의 여대가 향후 2년안에 공학 전환을 예정하고 있다.
December 13, 2025 at 6:59 PM
코로나 때 문을 닫았던 할아버지의 태권도 도장이 이대로 사라지는게 안타깝다고 손녀가 이어 받았지만 학생이 없는 나날이 계속되다가 틱톡에 올린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지금은 40명의 문하생을 두게 되었다는게 뉴스로 나와서 관장의 영상을 보는 중.

관장은 타키가와 세이나(24). 검은띠 4단 이라고.

www.youtube.com/watch?v=Lam1...
【テコンドー 蹴り方講座🥋】 中段蹴り トリョチャギの蹴り方を解説します‼️
YouTube video by テコンドー大橋館道場の先生垢
www.youtube.com
December 13, 2025 at 3:58 PM
망년회가 있어서 출근중...
December 12, 2025 at 11:18 AM
이번 가이낙스 완전 폐업 관련 안노가 후쿠시마 가이낙스와도 관계가 안좋았음을 이야기 해서 문득 후쿠시마 가이낙스 어떻게 됐더라 찾아보았는데 계속해서 이곳 저곳 팔려다니는 상황이던

후쿠시마 가이낙스가 키노시타HD에 팔려서 주식회사 가이나가 되었는데 올해 8월 크리에이터즈엑스 라는곳으로 다시 팔리고 사명을 벤텐 필름으로 변경 했다고 한다.

크리에이터즈엑스는 뭐하는곳인가 가볍게 찾아보니 AI 관련 일을 하던 사람이 창업한 AI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였다.
December 11, 2025 at 5:15 PM
난 잘못한 적 없고 니들 시스템 문제로 정지된 것 같으니 다시 확인해봐라 라는 연락을 한달간 꾸준히 보내다 예정한 한달이 지나서 계정 삭제를 전제로 일단 뜯어간 프리미엄 결제 비용 환불하라고 요청했더니 뜬금없이 계정 정지가 풀렸다.

좀 웃기네...
December 11, 2025 at 9:38 AM
안노 히데아키가 가이낙스의 파산 정리 종료를 보고하면서 법인으로서 가이낙스는 42년의 역사를 마치고 소멸...
December 11, 2025 at 6:30 AM
트위터 계정 정지전에 유료 결제 중 이었는데, 정지가 되더라도 트위터측은 계정 정지의 책임은 유저 귀책 사유로 정지되는 만큼 유료 결제가 환불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문제는 계정이 정지되면 계정 관리의 일부 기능도 같이 막히는데, 여기에 결제 관리가 있다.

그러니까

- 계정 기능이 정지되어 결제를 취소할 수 없는데
- 트위터가 돈은 계속 빼감

의 상태에 처하게 된다.

이런경우의 명확한 해결 방법을 트위터가 제안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제 취소해달라고 이의제기하고 취소해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상황.
December 11, 2025 at 6:28 AM
일본에서도 길거리에서 쓰레기통 찾긴 힘들지만 그래도 자판기 옆엔 반드시 쓰레기통이 있어서 좀 신기하다 했는데, 자판기 설치시 쓰레기통 설치가 의무였구나(...)

하긴 쓰레기가 반드시 발생하는 물건을 팔았으면 적어도 판매처엔 쓰레기통 설치는 의무화 해야 하잖나 싶은.

아무튼 시부야구가 시부야역 하라주쿠역 에비스역주변에 테이크아웃 판매를 하는 업장을 대상으로 쓰레기통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구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쓰레기통 설치와 더불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통행인에게도 과태료 2천엔을 부과하도록 할 방침.
December 9, 2025 at 10:33 PM
일본에서 코미컬라이즈 담당 작가와 원작(관리회사)의 갈등 문제가 있었던 소악마 교사 사이코가 결국 최초 코미컬라이즈판의 판매 중단 엔딩을 맞이했다.

트위터에 당시 정리하긴 했지만, 날아갔으니 일단 간단한 흐름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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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출판만화 형식으로 코미컬라이즈가 진행되었는데, 선정적인 광고 푸시를 엄청 남발한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받았고 그 덕분에 큰 인기와 매출을 올린 상황에서, 원작관리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다른 작가를 기용하여 웹툰 스타일로 연재를 시작
December 9, 2025 at 9:54 PM
트위터에서 바이럴을 엄청나게 때리는 AI로 만든 700엔짜리 에로 만화가 3만카피 이상 팔렸다.

아마 이 페이스면 4만카피 이상 판매도 현실적일듯 한데,

그럼 대략 계산해보면

700엔 X 4만 X 70%(수수료제외) 하게되면 매출 약 1960만엔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작업과정은 알 수 없으나, 눈썰미가 있다면 "아 이거 AI로 만들었구나" 정도의 느낌이 드는걸 보아 AI로 뽑은 그림을 베이스로 리터칭 하지 않았을까 싶다.
December 8, 2025 at 5:41 PM
지난 9월부터 일본의 관련법 개정으로 고향납세에 따른 판도가 달라졌는데,

기존에 고향납세는 절세와 더불어 답례품에 더해, 고향납세 기부 사이트에서 기부금에 비례하는 포인트를 환원해 줬기 때문에, 포인트를 현금같이 쓸 수 있는 라쿠텐이 기부 사이트로서 인기를 얻었는데, 이러한 포인트 환원이 본래 취지에 반한다는 등의 이야기 끝에 금지되었고, 그 결과 고향납세를 대응하면서도 포인트 경쟁에 아예 참가 조차 하지 않았던 아마존이 주목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December 8, 2025 at 1:12 PM
오랜만에 갑자기 편두통 와서 몇시간 뒹굴뒹굴하다 결국 EVE 먹고 강제 부스팅중...

처음엔 숙취인가 했는데 "이...이 감각은...편두통!" 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EVE는 이제 한국에 반입 못했지(마약성이라고...)
December 8, 2025 at 8:26 AM
현재 상황으로선 트위터 계정이 살아날 가능성이 없어서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기 보다 없는 상황에 적응하는 도중이다.

트위터 계정 정지 후 일단 끊었던 한국쪽 이슈 체크도 조금씩 다시 시작했는데, 이러다 보니 역시 트위터를 안하니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편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트위터에서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반응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면 필연적으로 "이 말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에 대한 필터 작업을 한번은 해야했으니 말이다.
December 5, 2025 at 6:54 AM
트위터에서 "학령인구가 문제면 남고도 공학으로 전환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며 여대의 공학 전환을 비판 하는 트윗을 보았는데,

무언가를 비판을 하려면 우선 자료를 찾은다음 해야지 뇌피셜로 남을 비판하면 될것도 안된다.

작성자는 우선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운영 예산의 출처를 좀 찾아볼 필요가 있을듯 싶다.
동덕여대가 결국 공학 전환을 선언했다.

당연히 여성쪽(+트위터)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고 있는 중.

여대의 공학 전환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출산율 문제를 겪는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사례인데, 최근 일본 최대 규모의 여대가 이대로는 대학을 운영할 수 없다고 대놓고 말하며 공학 전환을 선언했을 만큼 출산율 감소를 어떻게 하지 않는다면 우선 여대의 공학 전환 흐름을 끊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대의 절대 수가 줄어듬으로 여대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남은 여대를 선택함으로 차츰 안정화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잖나 싶다)
December 4, 2025 at 4:34 PM
동덕여대가 결국 공학 전환을 선언했다.

당연히 여성쪽(+트위터)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고 있는 중.

여대의 공학 전환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출산율 문제를 겪는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사례인데, 최근 일본 최대 규모의 여대가 이대로는 대학을 운영할 수 없다고 대놓고 말하며 공학 전환을 선언했을 만큼 출산율 감소를 어떻게 하지 않는다면 우선 여대의 공학 전환 흐름을 끊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대의 절대 수가 줄어듬으로 여대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남은 여대를 선택함으로 차츰 안정화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잖나 싶다)
December 3, 2025 at 7:04 PM
新百合ヶ丘駅
November 16, 2025 at 7:38 PM
게임 그래픽은 여전히 더 강력해지고 있다 보니 여전히 감탄의 여지는 남아있지만, 아마 앞으로는

PS3이전과 PS4 이후로를 경계로 "감탄" 하느냐와 "감동"하느냐의 경계선이 갈리잖을까 싶다.

PS3에 PS4도 충분히 그래픽의 변화를 느낄 정도이긴 하고 그 차이는 이전의 차세대기에서 느낀 그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감동이 아닌 감탄에서 그친다는 느낌.

레이 트레이싱으로 인한 그래픽 강화 역시 "오?!" 정도에서 멈추는 느낌이고...
March 30, 2025 at 4: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