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ia
Cailia
@cailia.bsky.social
일본에서 야겜 만드는 인생을 보내는 중.
이와 반대로 대응한 사례도 있는데, 반대로 객단가가 높은 가게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갑이 가벼운 젊은 사람을 버리고 오히려 (어느정도)조용하게 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향을 정하고 가게의 입장 가능 나이를 25세 이상으로 잡은것.
(이쪽은 25세 이상의 동반이 있으면 24세 이하도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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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오는 손님을 모두 잡을려다가 일만 늘고 트러블의 씨앗을 계속 품느니 명확하게 손님 타겟을 정함으로, 방문한 손님이 바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사업적으로 긍정적인 판단 아닌가 싶다.
January 19, 2026 at 5:20 PM
- 자유는 이렇게 죽는구나(스타워즈3)
- 당신은 정의를 외치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노틀담의 꼽추)
-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 당신같은 사람들은 세상에 널렸어(어벤져스)

...작금의 미국 상황을 고려했을때 디즈니 SNS 담당자는 땀 좀 흘리지 않았을까 싶다.
January 18, 2026 at 6:54 PM
그야말로 모 언론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재학생과 졸업생을 치워놓고 생각하면 합당한 선택" 이 될 것이다.

문제는 그 "재학생과 졸업생을 치워놓은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당장 알 수 없다는 것인데, 무코가와 여대는 "여대에서 공학으로 전환한 대부분의 학교가 사정이 나아졌다" 라는걸 근거로 삼고 있는 모양.
December 13, 2025 at 6:59 PM
물론 여대가 공학이 된다고 생존한다는 보장은 없다. 특히 상황이 어려운 여대는 인문계열 중심인 경우가 많고 이런곳은 공학이 된다고 남학생이 들어올까? 라는 의문이 남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학사운영에 있어 적자 행진을 하다 공학 전환을 선택한 다른 대학과 달리 24년도 경상이익 13억엔을 낸 무코가와 여대는 상황이 다르다 볼 수 있으면서도, 그런 무코가와 여대 조차 앞으로 여대만으로는 가망이 없다라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 주목 할 필요는 있잖을까 싶다.
December 13, 2025 at 6:59 PM
이런 흐름에서 교토여대는 "우리는 앞으로도 여대일것이다" 라고 선언하고 있지만, 브랜드성이 애매하고 나아가 학부가 인문계열로 제한되는 곳은 앞으로 공학화 선택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는 모양. 다만, 여대로서 브랜드성이 큰 도쿄쪽 여대들은 앞으로도 여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여대가 공학이 된다" 라고 비판이 많지만, 어떤 의미로 여대는 그나마 공학 전환으로 생존 모색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 일본에선 지난 1년간 20여곳의 대학(2년제 포함)이 학생 모집을 중단-사실상 폐교 선언- 한 상황이다.
December 13, 2025 at 6:59 PM
일단 계정 정지되고 결제된 두달치에 대한 환불 요청을 계정 정지의 이의제기를 통해 신청했는데, 이걸로 안풀리면 카드사에 연락해서 취소하는 수 밖에 없을듯

다만 카드사들도 구독 결제 취소의 경우는 악용을 막기 위해서인지 결제 취소 등을 요구했는데도 상대가 들어주지 않았다는 명확한 증빙자료가 있을때만 들어주는지라, 지금 당장은 안해줄듯(전에 다른 구독 서비스 떄문에 한번 시도해봄)
December 11, 2025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