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하
@catnip-shinji.bsky.social
그곳엔 사랑이 있어
2차 감상·혼잣말하는 계정 | 장르계X | 리버시블 | 구독/FUM Free | 20↑| 논바퀴어🏳️🌈🏳️⚧️
https://catnip0606.postype.com | https://privatter.net/u/catnip_shinji
2차 감상·혼잣말하는 계정 | 장르계X | 리버시블 | 구독/FUM Free | 20↑| 논바퀴어🏳️🌈🏳️⚧️
https://catnip0606.postype.com | https://privatter.net/u/catnip_shinji
Pinned
개박하
@catnip-shinji.bsky.social
· Nov 18
무수히 분열되는 개박하 속에 너만의 개박하가 있을거야
일상 bsky.app/profile/catn...
세포 bsky.app/profile/catn...
게게게 bsky.app/profile/catn...
일상 bsky.app/profile/catn...
세포 bsky.app/profile/catn...
게게게 bsky.app/profile/catn...
Reposted by 개박하
나실제로 모비노기 퍼거스퀘 하는데 자꾸 수상하게 임프가 서큐버스언급하길래 퀘스트던전에서 블랙서큐버스로 타락한 퍼거스 얼터가 나올까봐 엄청긴장했었음
September 10, 2025 at 11:06 AM
나실제로 모비노기 퍼거스퀘 하는데 자꾸 수상하게 임프가 서큐버스언급하길래 퀘스트던전에서 블랙서큐버스로 타락한 퍼거스 얼터가 나올까봐 엄청긴장했었음
Reposted by 개박하
Reposted by 개박하
개뜬금없는데 15세란 이름의 사실상 전연령으로 쓴 1차회지가 있는뎅 XX만 안했다는 핑계로 유사전연령드리프트 했던 경험이… 원랜 이러면 안되지만 메롱이다흥… 애초에난연령기준제한에깊은회의가 아무튼이게아니라 흥이다 흥… 메롱이야…
August 16, 2025 at 8:20 PM
개뜬금없는데 15세란 이름의 사실상 전연령으로 쓴 1차회지가 있는뎅 XX만 안했다는 핑계로 유사전연령드리프트 했던 경험이… 원랜 이러면 안되지만 메롱이다흥… 애초에난연령기준제한에깊은회의가 아무튼이게아니라 흥이다 흥… 메롱이야…
(완전관련없는순도100%의쌉소리)
에로물이든 뭐든 이것저것 보면 에로물 특유의 쿠소설정으로 '출산률이너무저조한근미래 정부가강제로남녀(장르에따라남남일수도여여일수도)를 짝짓기하기로하는데…!' 도입부를 너무만이봐서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해당도입에로물을까는게아닙니다저는뭐든입에넣어요)
에로물이든 뭐든 이것저것 보면 에로물 특유의 쿠소설정으로 '출산률이너무저조한근미래 정부가강제로남녀(장르에따라남남일수도여여일수도)를 짝짓기하기로하는데…!' 도입부를 너무만이봐서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해당도입에로물을까는게아닙니다저는뭐든입에넣어요)
August 16, 2025 at 8:16 PM
(완전관련없는순도100%의쌉소리)
에로물이든 뭐든 이것저것 보면 에로물 특유의 쿠소설정으로 '출산률이너무저조한근미래 정부가강제로남녀(장르에따라남남일수도여여일수도)를 짝짓기하기로하는데…!' 도입부를 너무만이봐서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해당도입에로물을까는게아닙니다저는뭐든입에넣어요)
에로물이든 뭐든 이것저것 보면 에로물 특유의 쿠소설정으로 '출산률이너무저조한근미래 정부가강제로남녀(장르에따라남남일수도여여일수도)를 짝짓기하기로하는데…!' 도입부를 너무만이봐서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해당도입에로물을까는게아닙니다저는뭐든입에넣어요)
Reposted by 개박하
정신차리고 내회지 내가 다시 읽어본후기
쓸때는 전체이용가행사에 이런묘사를넣어도되나 ..막 공론화되는거아닌가 …고민했었는데
다시읽어보니까 공룡화는개뿔 별로 안야한거같아서뭔가아쉬움….자기검열같은거의 흔적이 보여서 넘아쉬움 …더야하게썼어야했는데 능력이부족했음
다음책은 기필코…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를품고 야하게쓰기로결심
쓸때는 전체이용가행사에 이런묘사를넣어도되나 ..막 공론화되는거아닌가 …고민했었는데
다시읽어보니까 공룡화는개뿔 별로 안야한거같아서뭔가아쉬움….자기검열같은거의 흔적이 보여서 넘아쉬움 …더야하게썼어야했는데 능력이부족했음
다음책은 기필코…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를품고 야하게쓰기로결심
August 13, 2025 at 7:50 AM
정신차리고 내회지 내가 다시 읽어본후기
쓸때는 전체이용가행사에 이런묘사를넣어도되나 ..막 공론화되는거아닌가 …고민했었는데
다시읽어보니까 공룡화는개뿔 별로 안야한거같아서뭔가아쉬움….자기검열같은거의 흔적이 보여서 넘아쉬움 …더야하게썼어야했는데 능력이부족했음
다음책은 기필코…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를품고 야하게쓰기로결심
쓸때는 전체이용가행사에 이런묘사를넣어도되나 ..막 공론화되는거아닌가 …고민했었는데
다시읽어보니까 공룡화는개뿔 별로 안야한거같아서뭔가아쉬움….자기검열같은거의 흔적이 보여서 넘아쉬움 …더야하게썼어야했는데 능력이부족했음
다음책은 기필코… 가부장제 타파, 출생률 0을 향한 독기를품고 야하게쓰기로결심
Reposted by 개박하
Reposted by 개박하
"죽여버릴거야."
순간, 그날의 기억이 마음 속에서 기어나왔다.
기뻤다.
나는 기뻐 웃었다. 어느 때보다 밝게.
엄마의 의심이, 확신이 될 수 있게.
순간, 그날의 기억이 마음 속에서 기어나왔다.
기뻤다.
나는 기뻐 웃었다. 어느 때보다 밝게.
엄마의 의심이, 확신이 될 수 있게.
August 9, 2025 at 4:02 AM
"죽여버릴거야."
순간, 그날의 기억이 마음 속에서 기어나왔다.
기뻤다.
나는 기뻐 웃었다. 어느 때보다 밝게.
엄마의 의심이, 확신이 될 수 있게.
순간, 그날의 기억이 마음 속에서 기어나왔다.
기뻤다.
나는 기뻐 웃었다. 어느 때보다 밝게.
엄마의 의심이, 확신이 될 수 있게.
Reposted by 개박하
그리고 동생이 죽었다. 나는 범인이 아니었다.
차가워진 동생을 끌어안고 울던 엄마를 봤다.
구조대원들이 동생과 엄마를 겨우 떼어놓을 때, 엄마의 눈동자를 보았다.
짐승같았다. 노려보고 있었다. 드디어 짐승이 나를, 나만을 바라보았다.
나는 의심받고 있었다.
차가워진 동생을 끌어안고 울던 엄마를 봤다.
구조대원들이 동생과 엄마를 겨우 떼어놓을 때, 엄마의 눈동자를 보았다.
짐승같았다. 노려보고 있었다. 드디어 짐승이 나를, 나만을 바라보았다.
나는 의심받고 있었다.
August 9, 2025 at 4:02 AM
그리고 동생이 죽었다. 나는 범인이 아니었다.
차가워진 동생을 끌어안고 울던 엄마를 봤다.
구조대원들이 동생과 엄마를 겨우 떼어놓을 때, 엄마의 눈동자를 보았다.
짐승같았다. 노려보고 있었다. 드디어 짐승이 나를, 나만을 바라보았다.
나는 의심받고 있었다.
차가워진 동생을 끌어안고 울던 엄마를 봤다.
구조대원들이 동생과 엄마를 겨우 떼어놓을 때, 엄마의 눈동자를 보았다.
짐승같았다. 노려보고 있었다. 드디어 짐승이 나를, 나만을 바라보았다.
나는 의심받고 있었다.
Reposted by 개박하
엄마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고. 고개를 돌리지 않은채 멍하니 앞을 바라보며 짧게 말했다.
"죽여버릴거야."
학교가 끝나 같이 손을 잡고 집에 오던 길이었다. 그 말에 가슴이 설랬다.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그날의 일은 영원히 마음 속에 숨겨두기로 했다.
"죽여버릴거야."
학교가 끝나 같이 손을 잡고 집에 오던 길이었다. 그 말에 가슴이 설랬다.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그날의 일은 영원히 마음 속에 숨겨두기로 했다.
August 9, 2025 at 4:02 AM
엄마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고. 고개를 돌리지 않은채 멍하니 앞을 바라보며 짧게 말했다.
"죽여버릴거야."
학교가 끝나 같이 손을 잡고 집에 오던 길이었다. 그 말에 가슴이 설랬다.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그날의 일은 영원히 마음 속에 숨겨두기로 했다.
"죽여버릴거야."
학교가 끝나 같이 손을 잡고 집에 오던 길이었다. 그 말에 가슴이 설랬다.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그날의 일은 영원히 마음 속에 숨겨두기로 했다.
Reposted by 개박하
#단편소설 스릴러
동생이 미웠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데.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고민하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동생을 죽이면 어떻게 할거야?"
동생이 미웠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데.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고민하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동생을 죽이면 어떻게 할거야?"
August 9, 2025 at 4:02 AM
#단편소설 스릴러
동생이 미웠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데.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고민하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동생을 죽이면 어떻게 할거야?"
동생이 미웠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는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데.
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을 용기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고민하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동생을 죽이면 어떻게 할거야?"
착헌은 봤는데(다 본건 아니고…) 저두 착헌 좋았어요 취향인
August 6, 2025 at 2:31 AM
착헌은 봤는데(다 본건 아니고…) 저두 착헌 좋았어요 취향인
괴출에 대해서 친구가 "우리때는 무서운게 딱좋아가 있었지" 한 평이 인상깊었었던 (이사람 괴출 아직 안봄)
August 6, 2025 at 2:30 AM
괴출에 대해서 친구가 "우리때는 무서운게 딱좋아가 있었지" 한 평이 인상깊었었던 (이사람 괴출 아직 안봄)
Reposted by 개박하
[안내] 2025년 10월 행사 서클 참가 규모 확대 안내
일요일 행사(디. 페스타, 스크롤의 바다, 쩜오 어워드)의 대기 현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서의 대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신청서를 대기 접수 하셨던 분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대기 없이 신청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dongne.co/event
일요일 행사(디. 페스타, 스크롤의 바다, 쩜오 어워드)의 대기 현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서의 대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신청서를 대기 접수 하셨던 분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대기 없이 신청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dongne.co/event
August 3, 2025 at 4:29 AM
[안내] 2025년 10월 행사 서클 참가 규모 확대 안내
일요일 행사(디. 페스타, 스크롤의 바다, 쩜오 어워드)의 대기 현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서의 대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신청서를 대기 접수 하셨던 분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대기 없이 신청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dongne.co/event
일요일 행사(디. 페스타, 스크롤의 바다, 쩜오 어워드)의 대기 현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서의 대기가 해제 되었습니다. 신청서를 대기 접수 하셨던 분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대기 없이 신청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dongne.co/event
나의 심정(눈물콧물)
그래서 모든 동인창작 회지 굿즈 다 끌어안고 살고
공식 굿즈도 안 버리고 중고 거래나 나눔으로 처분해야지 하고 사는데
문제: 중고판매를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음
그래서 영원히 삼백만개의 인형을 침대 밑에 숨겨두는 사람이 되는거야
그래서 모든 동인창작 회지 굿즈 다 끌어안고 살고
공식 굿즈도 안 버리고 중고 거래나 나눔으로 처분해야지 하고 사는데
문제: 중고판매를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음
그래서 영원히 삼백만개의 인형을 침대 밑에 숨겨두는 사람이 되는거야
August 3, 2025 at 1:58 AM
나의 심정(눈물콧물)
그래서 모든 동인창작 회지 굿즈 다 끌어안고 살고
공식 굿즈도 안 버리고 중고 거래나 나눔으로 처분해야지 하고 사는데
문제: 중고판매를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음
그래서 영원히 삼백만개의 인형을 침대 밑에 숨겨두는 사람이 되는거야
그래서 모든 동인창작 회지 굿즈 다 끌어안고 살고
공식 굿즈도 안 버리고 중고 거래나 나눔으로 처분해야지 하고 사는데
문제: 중고판매를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음
그래서 영원히 삼백만개의 인형을 침대 밑에 숨겨두는 사람이 되는거야
Reposted by 개박하
개인소량제작 같은건 얼마든지 할수잇다생각해 동인활동이라는건어느정도.. 그때와 장소 함께즐긴사람들 이런것에대한 추억까지 함께있는거니까
물론 그것도 버려지면 너무 마음이너무아플것은 똑같기때문에 요즘은 플라스틱으로된건 적어도 절대팔지도버리지도 않을것이다 라고 결심한다음에 사고있음
물론 그것도 버려지면 너무 마음이너무아플것은 똑같기때문에 요즘은 플라스틱으로된건 적어도 절대팔지도버리지도 않을것이다 라고 결심한다음에 사고있음
July 29, 2025 at 8:43 AM
개인소량제작 같은건 얼마든지 할수잇다생각해 동인활동이라는건어느정도.. 그때와 장소 함께즐긴사람들 이런것에대한 추억까지 함께있는거니까
물론 그것도 버려지면 너무 마음이너무아플것은 똑같기때문에 요즘은 플라스틱으로된건 적어도 절대팔지도버리지도 않을것이다 라고 결심한다음에 사고있음
물론 그것도 버려지면 너무 마음이너무아플것은 똑같기때문에 요즘은 플라스틱으로된건 적어도 절대팔지도버리지도 않을것이다 라고 결심한다음에 사고있음
Reposted by 개박하
아무리 관심이 식었어도 한때좋아했던 캐릭터가그려진 무언가가 쓰레기로 버려지는게 너무싫어서 한국 갈때마다 번장물건 한 10개씩 올리고있는데
그런식으로 오타쿠는플라스틱쪼가리를 살수밖에없는건가? 이물건이나중에버려진다면 마음이아프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른플라스틱굿즈를 nn만원어치지르고있고
그런식으로 오타쿠는플라스틱쪼가리를 살수밖에없는건가? 이물건이나중에버려진다면 마음이아프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른플라스틱굿즈를 nn만원어치지르고있고
July 29, 2025 at 8:35 AM
아무리 관심이 식었어도 한때좋아했던 캐릭터가그려진 무언가가 쓰레기로 버려지는게 너무싫어서 한국 갈때마다 번장물건 한 10개씩 올리고있는데
그런식으로 오타쿠는플라스틱쪼가리를 살수밖에없는건가? 이물건이나중에버려진다면 마음이아프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른플라스틱굿즈를 nn만원어치지르고있고
그런식으로 오타쿠는플라스틱쪼가리를 살수밖에없는건가? 이물건이나중에버려진다면 마음이아프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른플라스틱굿즈를 nn만원어치지르고있고
Reposted by 개박하
Reposted by 개박하
봄툰 온 김에 원룸조교님 보고 있음
최고의 명짤
최고의 명짤
June 3, 2025 at 5:14 PM
봄툰 온 김에 원룸조교님 보고 있음
최고의 명짤
최고의 명짤
Reposted by 개박하
낙서만와그린거다듬어서 스테이플러로찍은 책 만들어야지 그리고부끄러우니까 배포함
동네사람들 오타쿠지나간다
동네사람들 오타쿠지나간다
May 28, 2025 at 12:46 PM
낙서만와그린거다듬어서 스테이플러로찍은 책 만들어야지 그리고부끄러우니까 배포함
동네사람들 오타쿠지나간다
동네사람들 오타쿠지나간다
디페스타
한동안 제 부스명은 "핑계 없는 펑크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펑크는 냈냐고요?
매번…
그렇습니다 저는
매 분기마다 4만원(현재는 5만원으로 인상)씩 동네에 후원하고 있는 셈이죠 하하…
한동안 제 부스명은 "핑계 없는 펑크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펑크는 냈냐고요?
매번…
그렇습니다 저는
매 분기마다 4만원(현재는 5만원으로 인상)씩 동네에 후원하고 있는 셈이죠 하하…
May 28, 2025 at 12:22 PM
디페스타
한동안 제 부스명은 "핑계 없는 펑크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펑크는 냈냐고요?
매번…
그렇습니다 저는
매 분기마다 4만원(현재는 5만원으로 인상)씩 동네에 후원하고 있는 셈이죠 하하…
한동안 제 부스명은 "핑계 없는 펑크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펑크는 냈냐고요?
매번…
그렇습니다 저는
매 분기마다 4만원(현재는 5만원으로 인상)씩 동네에 후원하고 있는 셈이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