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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can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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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cano.bsky.social
아니 죽기야했지 그냥 그게 음침한 방식으로 변질됐을뿐....
December 9, 2025 at 1:04 PM
응....... 난 사실 죽어도 남이시키는거 남이정한거 절대못하는성격이라 내적 반골성향이 갑자기 튀어나와선 어이 나랑 한판뜨자고? 라는 생각이 들고 ㅋㅋㅋㅋ 성격이 나이가먹어도 죽지가않는게 문젠듯
December 9, 2025 at 1:03 PM
사고기능이 떨어진듯 스트레스성? 인거같음
December 9, 2025 at 12:09 PM
하아 미친 아찔함.지금. 정신이.나갈거깉아.하지만 해결방법은 단하나
December 6, 2025 at 2:57 AM
괜히 군대에서 이상한짓 하는애들이 나오는게 아닌게 낮은 흥미거리 > 고강도 스트레스 > 최대한 규율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한 미친짓

마치 보급받은 음식 눈에다가 넣어놓고 " 와 씨...... 진짜얼었음." 이러면서 보여주는거와 같이....
December 4, 2025 at 3:32 PM
전초기지에서 발령된애들은 고립된 산간지역 포로시체치우기 일상적인 고문과 이성적 도덕성이 날라간 상태였을걸 생각하면 너무너무좋아.

그나마 대사관에서 제일 먼저 보급지원 해주겠지 아무래도 스트레스강도가 높다보니까 ............ 진짜 할거없어서 맨날 눈이나 치우고 포로시체나 치우고 잠자기전까지들리는 비명소리에 모두가 전초기지 발령을 꺼릴듯 대사관에서 주기적으로 나름?의 배려로 순환 배치시켜줬을거같아...
December 4, 2025 at 3:30 PM
너가 잘못했기에. 이런일이 일어난거다 그럴거면 살아서돌아오는걸 선택했으면 안됐던거 아니냐. 라며 걷어차 다른 병사들이 고개를 숙이고 서로 뒤에서 눈빛교환만하고 있는 그장면이 너무좋군
December 4,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