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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el1117.bsky.social
@charel1117.bsky.social
Reposted by 샬
アムシャ~
December 31, 2025 at 1:47 PM
26년 햅삐한 새해 되세요! 🫶❤️✨️
December 31, 2025 at 3:14 PM
Reposted by 샬
(アムシャ)チーズケーキを食べる話

お~さかの某チーズケーキを食べながら妄想したもの 謎時空です
September 17, 2025 at 12:56 PM
Reposted by 샬
(アムシャ)共通点

ファースト謎時空まんがとおまけ
September 27,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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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シャ)邂逅

CCAとSDの闇鍋まんが
September 30,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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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のメモ
September 28,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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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くがきアムシャ
October 5,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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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くがきアムシャ・2
October 5,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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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係の解説がある ありがたい
October 18, 2025 at 8:35 AM
Reposted by 샬
フィキサチーフかけた もう直せなくなったのでこの漫画はここでおしまいだ
November 30, 2025 at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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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シャ 正反対のふたり

そういえば12/21の無配を上げていなかった!!
December 30, 2025 at 9:01 AM
Reposted by 샬
アムシャ 心臓(2/2)
December 30, 2025 at 9:07 AM
Reposted by 샬
アムシャ 心臓(1/2)
※cca後if

ワンドロのネタを拝借しています
December 30, 2025 at 9:07 AM
Reposted by 샬
my fav four pics of this year
a little story about inheritance
December 30,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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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or the hell of it
December 30, 2025 at 5:23 PM
Reposted by 샬
夢が交わる(Xからの再掲です)
December 31, 2025 at 6:07 AM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데 일본에서 직구하는 멍충이가 여기 있
December 30, 2025 at 6:37 AM
Reposted by 샬
대사 고치고 좀 더그려서 재업 (ㅋㅋ;;
난 좋아하는 cp생기면 무조건 딥키스짤 그리는듯
December 29, 2025 at 4:20 PM
Reposted by 샬
woah
December 29, 2025 at 8:02 PM
Reposted by 샬
December 29, 2025 at 9:05 PM
Reposted by 샬
oh also this is the official art for reference, it's one of my favorites 🥹
December 29, 2025 at 10:05 PM
그 머냐 가장 최근이자 마지막 돌덕질 할 때 트친이 마이너 커플전을 열어서 함께 간부(? 운영진??)를 했던 적이 있읍니다... 건담으로 예를 들자면 데긴×레빌, 가이아×샤아, 우라간×마쿠베, 아무로×카이, 하야토×크와트로 이런 거? 아주 마이너는 아닌 기렌×샤아 이런것도 슬쩍 나왔었습니다.

무튼 디게 재밌었어요 저도 진행하다가 슬쩍 끼어서 회지 좀 사고.... 행사 마치고 운영/진행자들끼리 뒷풀이로 레스토랑 가서 스테끼 썰었는데 불쇼도 보고 짱 좋았던 기억....✨️
December 30, 2025 at 2:57 AM
Reposted by 샬
팬 제작 비주얼 노벨 Char's Ennui 한국어판이 정식 배포되었습니다.

전쟁이 막아진 CCA AU 세계관에서, 아무로가 샤아의 보호 아래 영구 거주하는 조건으로 평화가 성립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멋진@Dgae_405님이 맡아주셨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11:19 PM
Reposted by 샬
12/21新刊、期間限定で全文公開しています〜❣️よろしかったら年末年始のお暇つぶしにどうぞ!
www.pixiv.net/artworks/138...
December 29, 2025 at 10:55 AM
기억을 잃은 강화인간 샤아..... 의외로 자신의 예전 모습에 대해선 관심 없다고 여기다 적으로 아무로랑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때 대화하면서 처음으로 아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이었지? 부모님은 누구셨지? 어디서 태어났지? 어떻게 자랐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궁금증이 괴롭게 자라나게 됨. 그래서 아 나는 더 이상 너 같은 인간을 만나서는 안 된다, 라는 생각에 위에서 하얀 악마 조지라고 출격시켜도 일부러 도망다니면서 아무로랑 마주치지 않으려고 함. 결국 상사에게 ㅈㄴ 처맞고 나서야 이실직고함.
December 29, 2025 at 9:54 AM